[새창]

한마디로 하자면, 포스코라 쫄아서 찍소리 못하고

돈도 못받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서

열받는다. 포스코 개객기...


누가만들었을까요? 오만한 대기업???

알아서 기어놓고 권력에 무한히 추종하는 모습..

익숙한 풍경 아닌가요???

43 2013-08-12 19:48:07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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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마인드가 잘못됐군요.....

어느 누가와도 소중한 고객이듯이,

어느 누구라도 평등하게 대하겠다는 장사꾼 철학이 없네요.

열받을 일 없는 듯...

분개한다는 것 자체가, 그런 부조리를 인정한다는 것이죠.

배달은 서비스로 치면 되고,

대금을 먼저 받는게 당연한 일일텐데,

원칙없이 일처리하고서 특정기업의 횡포라 매도하기엔

해당 지역민이 특권의식에 길들여진건 아닐까합니다

42 2013-08-12 19:12:14 0

오유 대전 벼룩시장 안내만화+공지 [새창]

1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캅죠~^^

41 2013-08-05 00:17:15 0

[익명]여러분... 차였습니다 [새창]

남자는 목표를 쫓아가는 동물입니다.

여자는 쫓아야하는 대상이 아닌데, 남자의 본능으로

여자를 추격, 획득 대상의 사냥감과 혼동하는데서

모쏠의 비극이 시작됩니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사냥감으로인식하고 쫓아오는

순간부터 달아나게 됩니다.

여자는, 남자가 사냥하는 모습에 반하는 것이지, 자신을

사냥하려는 추격에 감동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전략과 열정을 다하는 모습에서

사랑을 느끼게 되니까, 님도 자신에게 충실하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40 2013-08-04 23:57:06 0

[익명]남자들 새벽에만 전화하는 목적 뻔하죠? [새창]

남자입장에서......

백프로, 몸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감정이면, 낮에 보고 싶고,

욕망의 감정이면, 밤에 보려합니다.

서로 육체적 관계가 목적이면 만나시고

아니라면, 남친 생겼다 하고 끊으세요.

39 2013-08-04 23:4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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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는 모든 것에는, 대가를 지불하는게 맞습니다.

결혼할 사이니, 내가 가끔 이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시설물은 남친 것이니, 관리는 나와는 상관없는 것인지요?

환경이 마음에 안들면, 당사자가 해결하면 됩니다.

싫으면 가지 마시고요, 샤워나 숙식 이용하시려면 청소는

당연히 해주세요, 값을 지불하셔야합니다.


남친의 생활방식이 마음에 안든다면, 바뀔 수 있도록 돕고,

안되면 헤어지면 됩니다.

거의 동거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면서, 내일,네일 하는건 좀
봅니다,
아니라고

38 2013-05-19 12:12:31 0/6

여몽연합군의 1차 일본 원정 이야기입니다. [새창]

반대가 많네요 .

왜인의 자료와 입장을 두둔하는 느낌이 강한 내용이라 그런듯


하지만 이런 자료도 뒤집어보면 역사적진실에 다가가는 단초가

되는데, 왜색자료라 아무래도....

37 2013-05-18 21:38:33 0

5.18이나 윤봉길의사 의거등이 자랑스러운 역사일까. [새창]

감동과 고민이 서로 상충하는 개념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과거의 영광이나 기억이 없는 개인이나 국가가 행복한 미래를

완전 새롭게 창조할 동기가 있을까요?

과거의 기억이 미래를 이끌어갈 용기와 동기가 됩니다

36 2013-05-18 21:19:01 0/8

여몽연합군의 1차 일본 원정 이야기입니다. [새창]

그동안 간략하게 소개하는 부분에 대한 상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2차도 부탁드려요

35 2013-05-18 20:16:27 0

[똥주의] 페북의 흔한 일밍아웃 [새창]

병신집단이지 패륜집단이 아니다??

병신은 괜찮은겨??

34 2013-05-13 21:46:00 34

일상에서 볼수 있는 장기적출 시체처리의 의심현상들[BGM] [새창]

미역처럼 해파리처럼 휩쓸리지 말라고~


태어나서 처음듣는 비유!!!!! 한국에선 안쓰는 말,

ㅣ
흥분하니 본래 쓰던 말이 나온
듯....

33 2013-05-10 12:46:13 10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윤창중 귀국 지시 [새창]

진심 궁금해서 묻는데,

추행이든 폭행이든 범죄사실을 인지하고 그의 도주나 은닉을 도우면 공범 내지 종범 아닌가요?




미국내 발생한 범죄사실에 연루된거라고 미국이 딜을 요구하면

뭐든 한 바가지 퍼줘야할 꼬투리 아닌가요???

32 2013-05-05 13:10:04 0

오빠 답장시키는방법.jpg [새창]

오빠,동생 댓글 대기중~

31 2004-10-29 11:37:51 0

이곳에 정치글을 남기시는분들 보면서 [새창]

이 글의 베스트 댓글, 단재님, 후레질님... 원추...

본문 쓴 "안티정치"님은 산속에서 "정치학원론"책만 보고 내려오신 분이거나, 외국에서 이민 오신 분 맞죠?

많은 분들이, 님이 말하듯, "야당을 못까서 안달난 사람"이 왜 그렇게 한나라당을 그리도 까는지 정녕 모른단 말인가요?

그들이 멸하려는 것은, 함께 정권경쟁을 하는 야당이 아니라, 이 나라를 비리와 범죄, 독점, 횡포를 누려오면서, 국민들 정서에 그것을 획득하려는 이기심과 욕심을 조장해온 마사오를 중심으로 한 "악덕 세력"과 그들의 부정을 비호하며, 국민에게 "부당한 죄의식"을 주입해, 부당한 행위의 근원을 국민 자신에게 돌리도록, 가학적인 변태행위를 자행해온 특정 언론인 것입니다.

한나라당 무리는 정상적인 야당이 아닙니다. 님처럼 "무지"해서, 혹은 "산너머 진실"을 잘 모르는 분은 그들의 의도대로 넘어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서민들의 속내?? 그럼, 역대 어느 정권에서 서민들의 속내를 이해해줬나요?

사탕발림 마십시오.. 걍 이대로 두리뭉실 가자는 얘기는 그들의 부당, 불법을 용인하고 가야 한다는 것인데, 죄갑을 받지 않고 걍 묻어둔다?? 어려운 일입니다.

30 2004-10-13 19:27:27 0

할머니의 장난... [새창]

왜 댓글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