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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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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04-10-13 19:27:15 0
할머니의 장난... [새창]
2004/10/13 13:09:11
ㅇㄹㅇㄹ
28 2004-10-13 12:51:31 2
백수의하루(1) [새창]
2004/10/13 11:04:00
△아저씨 여기 메이플 스토리 없어여!!!!
27 2004-10-13 12:34:36 7
시험공부.. 하나봐라 ㅡㅡ;; [새창]
2004/10/13 12:01:32
옛날, 오성과 한음으로 유명한 오성 이항복 대감이 어렸을 적에, 같은 서당에서 공부하던 아해가 물었다네요, 어케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냐고...
오성 왈, 매일 밤 자시에 이 독에다가 물을 부어서 가득 채우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 그 친구, 그날밤부터 독에 물을 부어도 부어도 채워지지가 않길래, 살펴보니, 독에 구멍이 있더랍니다. 그래서 두꺼비로 막고 물을 채운게... 아니라, 쫓아가서 돌라 팼겠죠..혼수상태의 오성이 "잘못했어, 용서해줘.." 한게 아니라, 공부는 깨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아서, 쉬지않고 계속해서, 새나가는 것보다 더 많은 물을 부어야하듯이 쉼없이 해야하는 것이라 말하고 장렬히 전사했다는....일화가 전해집니다..
그리고, 자퇴해서 돈벌면, 얼마를 주겠습니까? 고등중퇴? 삐끼라도 하시려고?
한달 뼈빠지게 험하고 더러운 꼴 보면서 돈 백만원 받으면 많이 받겠네요... 지금은 공부하시고, 방법론을 연구하세요, 자신의 신체리듬에 맞는 공부법을 서서히 터득해서 자신에 맞는 방법으로...
26 2004-09-30 18:55:17 0
귀여운 울엄마^ [새창]
2004/09/30 09:43:23
그럼... 냉장고 2대, 전자렌지1대 내준 난 이제 잘리는 거야??? 그런거야??
25 2004-09-30 09:54:04 2
귀여운 울엄마^ [새창]
2004/09/30 09:43:23
김치냉장고 2대와 전자렌지 내준 나는 이제 잘리는 거야??? 그런거야???
24 2004-09-24 18:28:46 0
한자가 중화권과의 교류에 도움이 된다고요 ? [새창]
2004/09/20 01:15:03
ㅇㄹㅇㄹㅇㄹ
23 2004-09-24 17:57:57 1
희대의 사기극.. 냥이네 탁묘사기..! [새창]
2004/09/21 21:11:20
ㅇㄹㅇ
22 2004-09-24 17:57:49 1
희대의 사기극.. 냥이네 탁묘사기..! [새창]
2004/09/21 21:11:20
ㅀㅀㄹ
21 2004-09-24 17:43:37 0
검사 [새창]
2004/09/23 22:38:20
ㅇㄹㅇㄹ
20 2004-09-24 17:41:11 4/4
너무 안타까운 사진입니다. [새창]
2004/09/23 21:51:26
나는 왜 글쓰기가 안되지??
19 2004-09-24 17:41:11 13/10
너무 안타까운 사진입니다. [새창]
2004/09/23 21:51:26
나는 왜 글쓰기가 안되지??
18 2004-09-24 14:31:57 5
멜랑꼴리 (9/23) [새창]
2004/09/24 10:41:49
식인종이 라이타 보고 깜짝 놀라며,

"와~~!! 한번에 켜지는 라이타네.."라고 하는 옛날 유머가....
17 2004-09-24 14:07:49 61
일본 만화속 여고생과 실제 여고생은 달랐던것이었다 [새창]
2004/09/24 13:29:05
↑하오나, 흡연이 남녀평등의 실현 쯤으로 알고 있는 여햏들의 현실은

심히 안타까운 바가 있사오니, 오히려 흡연이 여햏들을, 기형아 출산등의 위험으

로 내모는 결과가 되지 안나 사료되오며, 흡연은 남녀 모두의 건강에 좋지 않을

뿐더러, 여성의 흡연은 더욱이 남성의 관점에서 보는 여성의 신비감, 우월감(어

머니가 되는..), 현명함 등의 매력을 상당히 손상케 하는 부작용이 있는 바,

길거리에서 가래침 탁탁 뱉는 남자들에게 "터프함"을 느낄 수 없는 것처럼, 담배

끼운 손가락과 니코틴에 쩔은 입술의 여햏은, 남자들에게 "배우자"로는 60점 미

만일 것이며, 내 아이에게 치명적인 선천적 장애를 남길 수도 있는 문제를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는 남자의 머리에는, 그 여햏을 단지 "enjoy" 대상으로

밖에는 여기지 않는다 사료됩니다.
16 2004-09-20 11:40:02 2/4
뉴스위크, 한국 부자 대탈출? [새창]
2004/09/20 08:42:20
불량품 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

유머보러 왔다??? 유머라.... 즐겁게 웃으며 잠시 현실의 시름을 잊기위해???

진정한 유머가 무엇일까.... 현실에서도 정말 즐겁게 웃는 것이 진정한 유머의 실현이 아닐까... 피한다고, 현실이 더럽다고 외면한다면, 그 현실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없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던져주는 밥이나, 찌꺼기 정보가 진리인 양, 오인하고, 자기비하만 일삼다가, 우리가 처한 현실에 대한 근본적 원인은 전혀 알지도 못한 채, 그 누군가를 위해 뼈빠지게 노예처럼 일하면서 그들의 기름기만 더해주다 삶을 마감하는 순환을, 우리 자식대까지 물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유머??? 좋죠..... 현실에서 웃을 수 있다면, 그것이 유머의 진정한 실현이겠죠. 오늘 하루가 즐겁다면, 그것이 "오늘의 유머" 겠지요...

일단, 알아야죠.. 우리 사회의 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 왜 세계에서 그 부지런한 유태인과 쪽바리를 게으르게 보이게 하는 유일한 민족인 한국인의 생활은 어째서 나아지지 않는가??? 왜 어떤 무리들은 국민의 눈을 가리고, 등쳐 먹으면서 그들이, 그들의 행위가 정당한 양 떠들고, 기름바른 나무를 올라오라고 기만하는가? 그들의 부와 권력의 기반은, 근원은, 어디에서 오는가??? 등등의 이 모든것들을 좀, 알아야, 알아야, 제대로 핵심을 짚을 수 있고, 처방과 행위를 할 수 있는것 아닐까요....

저는 여기서 "진실"과 "지식"을 얻었습니다. 결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저 너머의 진실"들... 굳이 억지로 꿰어 맞춘다면, 세도정치로 조선을 말아먹은 안동김씨, 구한말 왜놈들에게 빌붙어 "가문의 영광"을 위해 국가를 배신한 무리들, 왜놈 앞잡이 나팔수 노릇으로 그 더러운 집안이어오다 마사오한테 붙어서 국민을 우롱하는 방씨네 신문가게, 자신의 영달을 위해 독립군 죽여오던 행위는 이해한다 쳐도, 참으로 몹쓸짓 많이 한 "네 무덤에 침을 뱉어줄" 다까끼 마사오, 그 이후 글마가 다져서 넘겨준 기반으로 지금까지 배두드리고 사는 마사오의 개떼들..
15 2004-09-18 18:55:10 0
고구려의 옛 영토를 필히 수복해야하는 또다른 이유 [새창]
2004/09/18 17:29:39
현재 영토를 기준으로 해서, 이 국경 안에서 이루어진 모든 역사는 중국의
역사다.... 라는 것이 지나애들의 주장의 핵심...

어제까지는 만주족, 여진족, 몽골족 각기다른 종족이었다 해도, 오늘은
다같은 "중국인"이다.. 라는 논리... 어찌 보면, 그들 스스로 생각에는, 대승적 차원에서 모든 종족을 아우른다는 지들 딴에는 대인적 풍모라 잘난 척 할 지 몰라도, 심히 우스운 것은....

아버지세대에서 죽이고 죽고, 약탈하고, 겁탈하던 원수를 오늘에선 같은 "중국인"의 역사다... 라고 하는 논리가 된다.
미국의 경우엔, 영토와 국민이외에 역사에는 탐욕을 부리지 않는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서고, 따지자면 오히려 부작용이 심해서, 즉, 실익이 없어서 그러하는것이다. 200년 이전의 인디안 역사를 미국의 역사라 한다면, 인디안이 미국인 이라면,-현재의 영토를 기준으로 과거의 역사까지 훔치는 것은 파렴치할 뿐 아니라 논리적 근거도 희박하기 때문이죠..

역, 력, 歷이라는 것은, 인물이나 단체, 국가등의 주체가 과거부터 지나온 "자취"에 대한 기록이다.. 즉, 현재의 영토나 거주지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이나 단체, 국가가 주체인 것이다. 영토가 역사라??? 무생물이 역사의 주체??? 우습지 않은가??? 영토가 움직여서 역사를 만들어냈는가??
역사의 주체는 "사람".. 바로 사람입니다.

땅에 눈먼 돼지가 되지도 않는 말장난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영토만 가져도 충분한 것을, 이 지나의 돼지들은 이력까지도 내놓으란다... 새로 땅을 구입했으면 거기부터 그사람과 그 땅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지, 이전 주인의 성과나 영광이 자신, 그 자체가 되는것은 아니듯이 말이다.

지나는 그저 지금 중국의 영토나 지키는데 목숨걸고 있어야 하지, 남의 이력까지 가지려 하면, 영토논쟁까지 다시 일어날 수 있겠지.. 역사는 역사의 문제라, 과거에 이루어진 영토에 대해 논쟁하는 것은 분란만 일으킬 뿐이라, 각국은 묵인하는 것이 관례인데 우리 아버지를 자기 아버지라 우기면, 문제는 달라진다...

지나애들은 자신들을 한족이라 하기도, 이민족이라 하기도 곤란한 "사생아"들이기에 좀 "잘나간" 사람들만 보면 무조건 "아부지~~!!"하고 부르나 보다..
하긴... 한족이라 하는 족속들이 온전히 중원을 다스린 적이 별로 없었거든...
겨우 당, 한, 명 빼놓고는 요,원,청등 이민족이 다스린 시기가 500년이 넘으니, 누굴 아버지라 부르겠는가??? 뭐??? 중국 한족이 이민족을 흡수해서 일군 독특한 문화라고??? 지랄한다..... 부자집에 쳐들어가서 그집 재산으로 좋은 음식, 좋은 옷입고 잘 살면, 그 칠뜨기 부자집 주인은, " 내 부로 힘좋은 도적을 흡수, 우리집안 사람으로 동화됐다."라고 하나??? 농담 쌈치기 수준의 논리로 무슨 아시아의 맹주가 되겠다고...

암튼, 정리, 역사의 주체는 사람이지, 영토가 아닙니다. 중국인의 역사, 중국의 역사를 쓰고 싶다면 중국이라는 바운더리 안의 구성원의 성과로 기록해야하는것이지, 남의 족보에다 이름 살짝 올리고 그 조상 다 우리 할아버지다.. 라고 한다면, 참.. 어이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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