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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미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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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21-08-30 10:26:41 40
배민 1점 리뷰 모음.jpg [새창]
2021/08/29 18:35:41
사석에서도 하지 말고 생각만 하세요 제발
443 2021-08-25 15:56:00 0
[질문입니다] 30대 후반 여자가 집에서 정신없이 집중해서 할만한게 뭐가 [새창]
2021/08/11 09:26:46
좀 늦은 댓글인 것 같지만 명화DIY라고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할 수 있는 것도 있는데 시간 순삭되더라구요!
442 2021-07-31 22:11:05 5
남편이 짬뽕시켜서 싱크대에 부어버림.pann [새창]
2021/07/31 00:35:13
생리 전이면 세상에서 가장 예민할 때... 근데 딱 땡겨서 마침 먹으려는데 없다?
짜증 정도가 아니라 개빡치고 그거 버리지 말라했는데도 기어코 갖다 버린 남편도 세상에서 제일 밉고 서럽고 오만난리의 감정들이 휘몰아칠듯...
남편분께서 그런 감정들을 이해해주셔서 눈 녹듯이 풀어지신 듯ㅋㅋㅋㅋ 좋은 분 두셨네요
441 2021-07-31 07:45:18 0
색종이 한장으로 인싸 되는 방법...gif [새창]
2021/07/30 07:1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0 2021-07-31 07:31:58 6
'새 역사' 안산, 슛오프 끝 개인전까지 金 싹쓸이 '사상 첫 3관왕' [새창]
2021/07/30 17:00:43
1111 오...
웅앵웅이니 오조오억, 이 워딩으로 오유에서 운지드립이랑 비교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거기까지 심각한 단어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몰랑, 빼애액이라니ㅋㅋㅋㅋ 딱 그 정도급이랑 비슷하네요
439 2021-07-31 01:42:59 2
유부녀랑 바람핀 친구 썰 [새창]
2021/07/29 11:17:42
술은 얼마 전이라고 했고 글은 핸드폰으로 썼을 수도...
438 2021-07-29 06:34:35 0
"남편이 친자검사 하자네요".jpg [새창]
2021/07/27 00:49:22
꼭 이런 건 공감되니 어쩌니 하면서
연인 사이에 핸드폰 검사 이런 얘기에는 난리난리임
437 2021-07-29 06:29:22 2
"남편이 친자검사 하자네요".jpg [새창]
2021/07/27 00:49:22
안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 2021-07-29 03:10:20 0
주인이 실수로 멍멍이의 머리에 이발기를 떨궜는데 [새창]
2021/07/27 11:03:56
막짤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리깡은 톱날 위에 톱날이 움직이면서 털이 깎이는 구조라서 덧날이 떨어지면 움직이던 날도 멈춰서 깎일 수가 없어용
바리깡이 떨어진 게 맞는듯...
바리깡은 잘못하면 애들 피부까지 찢어버리는데 털이 퐁신퐁신해서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435 2021-07-21 01:01:39 0
고전) 여고생의 눈부신 유혹.jpg [새창]
2021/07/19 00:18:23
경기도 광ㅈ시 *화여고와 광*(남)고 ㅎㅎㅎ
저도 저기 나왔는데 여중,여고(실업계, 인문계)와 남고, 둘 다 후문이 뛰어서 3초거리에 있어요
그렇게 가까운 것 치곤 딱히 해프닝이 많이 없는 곳.................ㅋㅋㅋㅋㅋㅋ....
저 글이 저 졸업하고 얼마 안되어서 나왔던 글이니 20대 중후반들 되었을듯...
434 2021-07-16 06:42:39 2
보배드림 펌) 중견회사 싱긍벙글 단톡방 [새창]
2021/07/15 10:20:14
와 말하는 수준이ㅋㅋㅋㅋ...
위에 뭐 작성자도 어쩌구저쩌구 한 것 같은데 단톡방 얘기하는 수준보면 딱히 신뢰는 안가긴하네요
433 2021-07-16 06:41:13 1
보배드림 펌) 중견회사 싱긍벙글 단톡방 [새창]
2021/07/15 10:20:14
일단 팩트는 저 단톡방 캡쳐밖에 없는 거고 이런 경우는 피카츄 배 만지는 거라 배웠습니다
432 2021-07-15 15:42:50 0
[새창]
어쩌구 갈등 너무 지겹다
431 2021-07-14 07:02:14 0
선입금 90% 인테리어의 최후 [새창]
2021/07/13 14:49:17
저희도 도배랑 필름지?로 다 했는데
1년도 안되어서 컴퓨터 책상 의자에 장판 다 들리고 난리네요...
기간도 꽤 지나서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살고잇네요 휴ㅠ
430 2021-07-13 13:14:23 1
왜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걸까? [새창]
2021/07/12 15:36:21
댓글들 보면 흡연자vs비흡연자 구도인 것 같은데
사실 길빵 하는 흡연자가 꽁초고 침이고 가리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을 욕하는 건 이해하는데 흡연 부스만 찾아 삼만리하는 흡연자들이 같이 싸잡히는 건 좀 안됐네요
요즘엔 진짜 대낮에 길빵하는 사람 찾기 힘든데...
내 알바 아님 거리는 건 길빵하는 흡연자들을 없애는 데에 아무 도움이 안되구요
흡연부스를 많이 만들어 상생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꽁초도 부스 안에 있는 재떨이에 버리니까 굉장한 도움이 될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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