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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미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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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021-04-08 11:19:37 1
아이한테 계속 "왜?"라고 하는 아내.pann [새창]
2021/04/07 20:08:22
저도 이 생각...신랑에게 경제권이 있어서 뭐가 갖고싶다 하면 그게 꼭 필요한 거냐고 묻습니다
왜 필요한지, 왜 갖고 싶은지 설득을 해야해요 ㅋㅋ 그러다보면 갖고 싶은 게 있어도 합당한 이유가 없으면 포기하게 되고 설득할 생각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말아버리곤 해요. 되게 많이 사거나 이런 건 아닌데도요.
지금은 용돈체계로 바뀌어서 제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삽니다만 어른인 저도 피말리는데 하물며 5세 아이에게는 진짜 너무해요
398 2021-04-07 22:40:53 3
이선희 가족이야기 [새창]
2021/04/07 10:18:14
와 배려해주길 원한다니까 이혼한다니
어디서 듣고와서 나한테 유창히 설교하시던 우리 시아버지랑 똑같네ㅋㅋㅋㅋㅋㅋ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ㅋㅋㅋㅋㅋㅋㅋ
397 2021-04-05 00:10:18 6
서울에서 길 물어보는 방법.manhwa [새창]
2021/04/04 15:06:01
힝 지도봐도 모르는 사람이 저에요.........
내 방향을 모르겠는데 지도방향을 어떻게 알아 ㅠㅠㅠㅠ
그래도 요즘 도보 네비게이션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396 2021-03-27 23:00:33 9
수에즈 운하 최신근황 [새창]
2021/03/27 18:29:42
저번에 기름유출사건도 있지 않았나요? 그것도 일본배였던 것 같은데...
문제가 많네요
395 2021-03-17 21:56:24 0
부부관계 없는 2년 차 신혼부부 [새창]
2021/03/16 08:40:01
헐 댓글보면서 저게 정상적인 생각이라거나 어쩔 수 없다거나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아니죠......???
채널A라서 성별가르기 주작이넹 하고있었는데...
394 2021-03-14 04:59:58 7
여자 34살이면 노처녀로 보나요 답변.jpg [새창]
2021/03/13 14:00:56
저두 이 생각..! 오유 너무 따뜻해서 좋아요
393 2021-03-14 04:55:05 8
흔히 여자들끼리 모이면 하는거 [새창]
2021/03/13 14:24:54
첫 짤은 옷 정리가 맞는 거 같긴한데...
여자들끼리 가슴이랑 엉덩이나 똥침은 자주 하긴 하는데 그 쪽은 안건드리는게 암묵적인 룰인데.......
392 2021-03-13 12:15:00 8
남녀차별에 빡친 여성(남녀갈등 자료 아님) [새창]
2021/03/12 21:43:47
생리통이나 생리 전 일주일(젤 예민할 때)이랑 배란통...모두 있긴 하지만 저는 랜덤발생이라...
문제는 허리든 골반이든 배든 아픈 것도 아픈 건데 제일 짜증나는 건 역시 찝찝함이요.................
한번 굴 나올때마다 갈아줄 수도 없고 진짜.........................................
여름엔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탐폰이나 생리컵도 좋다 하는데...님들 그거 넣고 방구참으면 내장 아픈거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속버스 타고 느꼈다가 가는 내내 거슬림...
남자들도 싸고(?) 그거 묻은 귀저기 세시간만 차고 있어봅시다.......여름에!!!!
391 2021-02-20 05:47:19 0
내돈내산 레전드 [새창]
2021/02/18 16:52:25
우왁굳 팬 명칭이요ㅋㅋㅋㅋ 왁물원이 왁굳님 팬카페라...
390 2021-02-18 00:40:18 17
생리 관련 짤 모음.jpg [새창]
2021/02/17 16:40:07
진짜 볼때마다 자궁놈 표정 얄미워서 꼴받아...
389 2021-02-13 11:21:12 6
출근길 지하철 체험하는 피카츄들 [새창]
2021/02/09 15:23:42
자신의 경험만으로 세상 이치를 깨닳은 듯 일반화해버리는게 아주 대단하시네여
저는 지옥철 출근 별로 해본 적 없지만 아씨X...이러면서 욕 궁시렁하던건 남자들이던데...
남자들은 서로 욕들으면 바로 싸움나나봐요? 제 경험은 다들 시x시x하면서 모른척하던디
388 2021-02-10 20:15:34 4
진짜 시골 특징 [새창]
2021/02/10 10:28:37
일 안 나가는 게 행복의 90프로 정도를 담당하지 않았을까요?ㅋㅋㅋㅋ
387 2021-02-09 18:22:55 25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8 14:45:36
와이프마저 똑같이 행동했다면
뉴스에서 보고 기사에서 보던 '게임 하느라 애기 안봐서 애기 죽어버린 게임중독부부'랑 똑같아지는거 아닌가?
386 2021-02-09 12:47:30 20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8 14:45:36
와 진짜 심한 사람들 많다...
결혼하지마라 드립이 유행하고 남편들 일하고 와서 게임하는 시간(취미시간)정도는 보장해줘도 된다
이런 소리가 어느 정도 유행하고 통하니까 저정도를 취향정도로 알고 있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네ㅋㅋㅋㅋ
인터넷이랑 현실 구별 좀 하세요 제발
아직 애 안 낳아봐서 모르겠지만 내 남편이 저런 사람들이 아니길 바란다 진짜로
385 2021-02-09 10:22:54 0
여성 팬티의 종류 [새창]
2021/02/07 15:48:04
ㅗㅜㅑㅗㅜㅑ
하지만 역시 젤 편한건 마트에서 5개들이셋트로 파는 면빤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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