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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2017-11-07 21:03:30 1
어린 예언자 [새창]
2017/11/07 10:31:23
1. 집 너무 좋아서 부럽다...
2. 저 차 뭔지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헤드레스트에 모니터있어서 궁금.
112 2017-11-05 20:12:47 2
단종된다고 하면 5개 이상은 쟁여둘 자신이 있다는 템 다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05 02:05:00
잘봤습니다. 저는 반트 365 쿠션....과 자안 샴푸요.. (샴푸는 유명하지 않아요. 지성 두피인데 헤드앤 숄더쓸 정도는 아니고 다른 샴푸쓰면 깔끔치 않은기분이고 머리카락 잘빠지는 분 추천요. 느낌은 키엘 티트리샴푸와 비슷한데, 덜 자극적입니다. 머리카락 진짜 안빠져요. )
추천 화장품 .
111 2017-10-30 15:04:36 1
7만원 으로 방꾸미기 도전했습니다.. [새창]
2017/10/28 17:34:06
딸방에 세계지도 스티커 해주고 싶네요. 옥션에서 사면 되겟죠? 저렴하게 너무 잘 바꾸신거같아요. 특히 딥블루 완전 멋짐!!
그리고 의자는 비싸야 되요. 허리는 소중하니까요? ㅎㅎ
110 2017-10-20 10:52:41 35
미안한 워킹맘.... ㅠㅠ [새창]
2017/10/19 19:01:40
그냥 하소연 하는 글에 왜 맞벌이하냐고 묻는건 진짜 넌씨눈인데요.
다 각자 사정이있는겁니다.
여자가 저럴땐 그냥 아 힘들구나. 힘내. 이런거면 되요.
진짜 집에가서 부인이랑 심도깊게 대화좀 나누세요.
아마 부인분 많이 답답하실듯.
-지나가는 전업맘-
109 2017-09-16 02:17:53 1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0:05:19
나와 사랑하는 남편 딸, 그리고 양가 부모님 형제들 모두 건강하고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특히 남편 당뇨 더 심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딸은 공부의 즐거움을 알았으면 해요. 대학가는 공부가 아닌 정말 지식을 배워 지혜를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기를.

내 업장 10년간 무탈하게 목표 순익 내주었으면 좋겠어요.
10년간 현재 빚갚고 생활하고 딸이 하고싶은 것 남들만큼 지원해줄수 있도록.
그리고 제 업이 부디 사라지지 않고 제가 죽을때까지 오래오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선택의 순간에서 쭉정이 뽑지않게 되기를 진짜진짜 바래요. 제발요. 남들과 비슷한 확률만큼만이라도요.

하늘에계신 어머님 두분.. 하픔없이 행복하게 지켜봐주세요.
108 2016-10-05 16:04:21 1
[새창]
저도 서울시내에 게스트하우스 예약했는데 당일날 12시경에 취소당한적 있어요. 1층과 2층이 있는 게스트하우스였는데 2층을 통째로 예약햇는데 우리더러 1층으로 내려가라며. 덕분에 토요일 1시부터 3시까지 당일예약 가능한 다른방 알아보고 급히 예약하느라 진땀 뺐어요. 게스하우스에선 당일 예약한 다른곳 차액 1만 5천원만 더 부담해주더군요. 검색하느라 시간날리고 진땀빼고 아 정말 지금생각해도 빡치네요. 2배로 보상받았어야 햇는데, 그땐 다른걸 얼른 예약해서 일정차질이 없어야 된다는생각에 생각도 못햇어요. ㅠㅠ
107 2016-07-09 02:45:34 136
결혼생활이 지치고 힘들때, 남편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마다 보여주는 [새창]
2016/07/08 22:11:02
14년간 아버지를 모셨고, 5년전 맘을 닫았으면, 맘닫기전 9년간 부인은 뭘했을까요?
제 어머니는 집에 돈이 부족하니 몇년만 같이 살자. 에 20년을 모셧지요. 처음에 서로 싸우다가도 나중에는 아버지가 엄마가 시댁이야기를 할때마다 짜증내고 그럼 어쩌라고? 갈데없는 부모님 버리냐며 소리지르셧고. 매번 똑같은 패턴이 되니 나중에는 그냥 어머니가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나중에 결국 각방. 애때매 산다. 소리 나오는겁니다. 님의 기준으로 재수없지 않으려면 의사표현을 어느정도까지 해야하는건가요?
하 진짜..욕나옵니다..
106 2016-06-08 11:18:58 0
퍼프 세척! 에코버 얼룩제거제 당장 사세염. 두번사세염 !! [새창]
2016/06/07 22:03:31
오플에서 사셔도 되양~~
105 2016-05-21 11:36:37 0
일본에서 명함을 돌리는방법 [새창]
2016/05/21 00:14:21
와우 어떻게 찾았대요.. 대박임.
104 2016-05-11 22:04:18 0
저는 햄스터 확대범입니다 [새창]
2016/05/10 07:46:34
저도 햄스터 입양한지 한달 되었어요 너무 귀여운거같아요.ㅎㅎ 3월 18일생 골든 햄스터인데 밥을 너무 잘줬는지 벌써 내 손바닥 만해..ㅠㅠ
하겐오보 세트로 집 바련해 줬는데 너무 좋아요.^^
103 2016-04-09 12:47:49 0
도와주세요 [새창]
2016/04/09 04:34:42
너무 안타깝네요 꼭 수술 성공하시길..
제 6살 딸도 같은 혈액형인데 가족중에 딸하나만 너거티브라 너무 걱정이 많이 되네요
102 2016-03-30 12:02:48 0
이솔 3년차 덕후의 후기 및 스프레이 공병 사용 팁 [새창]
2016/03/30 03:19:51
.
101 2016-01-20 23:25:42 1
[새창]
저도 5세반 보낼때 한 아이가 덩치도 크고 좀 조숙한 아이였는데, 언니가 초등 3학년이였어요. 그 아이는 나쁜말은 꼭 귓속말로 하고, 선생님이 안보는 문 뒤에 우리아이를 넣고 발로 차고, 미끄럼틀 같은데서 밀고, 유치원에 오지말라고 하고. 등등 대놓고 괴롭히고 따돌려요.
선생님 앞에서는 미안해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그래놓고선 뒤로 돌아서서 쉬는시간에 귓속말로 야 넌 바보멍청이야. 이러고.
이런 아이는 솔찍히 부모의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데, 선생님들이 이야기해주면 뒷목잡는 경우가 많아서 말씀하시기 어려우실듯 해요.
그리고 엄마들끼이 이야기해도 결국 싸움이 되고.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애가 피해자의 입장이여서 너무 속상했어요 그때 아이붙잡고 엄마가 그 유치원 보내 미안하다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하는 아이는 가슴이 찢어져요. 우리아이 그 트라우마로 자신감도 없어지고 기죽고 우울해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당하는 아이를 생각해서 돌려서라도 꾸준히 그집부모님께 말해주시고, 주로 괴롭히는 아이를 그 아이에게서 보호해 주세요.
그아이에게 띠어놓고, 당하면 바로 사과시키고. 선생님께 예쁨받는다는걸 알면 피해아이도 덜 외롭답니다. 자기편이 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100 2016-01-20 23:19:18 0
유치원에서 남자애가 계속 괴롭혀요. [새창]
2016/01/20 20:21:23
제가 궁금한건, 저런식의 소소한 괴롭힘이 7세 유치원에서 흔히 있는일인지, 정말 제가 너무 예민한 것인지, 아이가 그아이때문에 유치원가기싫고 다른친구나 선생님은 너무 좋다고 하는데, 이런것이 이지메라고 할 수 있는것인지. 잘모르겟어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ㅠㅠ
99 2016-01-20 23:18:15 0
유치원에서 남자애가 계속 괴롭혀요. [새창]
2016/01/20 20:21:23
네, 저도 첨에는 옮기고 싶었는데, 우리아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우리가 피하는건 아닌거같고, 아이도 조숙하여 이미 이런상황을 아는데 숨듯이 피하면 앞으로 학교가서 더 안좋을거 같아서 어떻게든 부딪쳐 해결해보다 안되면 다른곳으로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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