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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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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19-11-01 19:42:39 0
삶의 질을 높여주는 꿀팁들 [새창]
2019/11/01 14:10:15
부위별 생리통 진통제 추천!!
172 2019-10-29 18:43:21 2
한국 출산율 하락 그래프.JPG [새창]
2019/10/27 21:46:01
진짜 대공감하게 되네요. 이정도는 살아야 사는거지. 라고 생각하는 허들이 너무 높아요. 여성들은 빽, 화장품 같은거, 남성들은 차, 전자기기, 시계같은거 이런 외적인 부분을 예전보다 신경쓰는 사람들 많고.. 1년에 몇번은 해외나가줘야하고.. 육아에서도 이정도 학원은 보내줘야하고. 이정도 체험은 시켜줘야 하고.... 한번은 아이가 "엄마 우리는 왜 미국 안가? " 이러더라구요. 미국 다녀온 아이들이 하도 많으니.. 그런이야기 들으면 또 미국가는데 얼마드나.. 하고 검색해보게 되고. 사실 물질적으로 20년전보다 많이 풍족해졌는데, 그러다보니 명품을 더 찾게되는 것 처럼, 아이 기르기 더 편하고, 살기 편한 세상이 되었지만, 아이를 더 고급지게, 내삶도 더 고급지게 살고싶은 마음은 더 커진거 같아요..
171 2019-10-29 18:34:11 0
한국 출산율 하락 그래프.JPG [새창]
2019/10/27 21:46:01
진짜 윗님 말씀 맞음. 지금 출산율 떨어지는것 이유중 1위는 만혼- 애 1명 낳고나면 벌써 30대 후반이라 체력이 딸려서 더 낳고 키우기가 싫어짐- 이고, 2위는 시댁부모님/친정부모님도 다 각자 잘살자 되어 믿고 맡길 수 있는데가 없는 거 때문이고, 3위는 그나마 하나 낳아서 키워볼라고 하는데, 티비에서 화려하게 키우는 애들 예능만 보여줘서 저런거 다 못해주는데 여럿낳아 뭐하나 하나라도 낳아서 정성들여 잘키워주자. 라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부분이 진짜 크다고 생각됩니다. 아이가 있을때랑 없을때랑 보이는게 달라요. 하나 낳고나서 더 낳고싶은데, 금전적으로 힘들면 애학원비등 무서워서, 재력이 충분하면 엄빠 키우는 시간/ 체력등이 힘들어서 하나만 낳고 마는 경우도 꽤 많답니다.
170 2019-10-29 18:04:03 2
제주도 놀러오는 남자 여자 친구들의 차이점 [새창]
2019/10/28 23:02:12
8월에 3학년 여자아이와 윗세오름까지 다녀왔는데 갈만 했어요. 사실 아이가 젤 잘가고.. 부모가 느려서.. 아이가 좀 빨리오라며 짜증을... ㅋㅋ 백록담 등반까지 하실꺼아니면 초등생도 잘 가요.
169 2019-10-26 19:01:51 0
[3탄] 전주에 오신다면 들러야 할 맛집과 걸러야 할 곳 [새창]
2019/10/26 02:12:12
전주 맛집 스크랩!!
168 2019-09-02 19:37:44 10
자영업을 왜 하지 말라고 할까? 1 [새창]
2019/09/02 17:55:45
저걸 왜 그땐 몰랐을까.. ㅠ.ㅠ
167 2019-08-29 14:10:14 0
[오유 레전드 성지글 정리] 오유의 단합력을 볼 수 있는 전설의 시작들 [새창]
2019/08/27 18:50:02
성지글이면 가나다라마바사 글짓기가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166 2019-08-27 15:08:11 7
현직 계곡 백숙집 사장이 불법업자에 관한 한마디. [새창]
2019/08/27 12:46:52
ev*rgr**n__*ard*n
165 2019-07-09 11:41:51 1
인기 연예인들의 최신 애마 [새창]
2019/07/08 16:38:17
이영하 금보라씨 패션센스 무엇..
164 2019-06-22 13:36:48 1
엄마의 순발력~ [새창]
2019/06/21 08:18:32
저도 저런적 있어요. 모 차량 대리점에 차 상담하러 갔는데 계단끝이 콘크리트 벽이아니고 유리라서 유리와 계단 끝이 300cm정도 벌어져 있었어요. 그데 난간 손잡이는 둘러쳐저있어서 거기에 유리로 막혀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로는 저 상황처럼 유리가 없어서 아이가 고 사이틈으로 빠질 뻔 햇어요 다행히 허리춤을 붙잡아서 안떨어졌지만, 거기서 떨어지면 3층에서 1층 바닥으로 바로 추락이였어서 정말 심장 떨렸어요.. 그 이후로 그 회사 차는 처다보지않게되었어요.
163 2019-06-22 11:22:06 0
후방주의) [새창]
2019/06/20 01:16:33
작성자 복받으실거예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점점점점점!!
162 2019-06-22 11:14:59 10
어른들을 위한 만화였던 보노보노 [새창]
2019/06/21 23:47:38
토피넛 라떼 넘 맛있어요!
161 2019-06-21 20:13:51 0
[펌-스압] 4년을 사귄 연인 이야기.manhwa [새창]
2019/06/21 14:38:55
그러게요.. 언제 바꼈는지.. 예전에는 로그인 안하고도 글도쓸 수 있었는데 흑 ㅠㅠ
160 2019-06-21 12:58:47 0
평범한 일상 만화- 석예성& 수녀님과 복숭아(2편) [새창]
2019/06/20 20:08:46
긩긩이님 만화 너무 좋아요. 마음이 따사로와져요.

사...사....사과 많이 드세요...^^
159 2019-06-10 13:35:57 0
제 프듀 원픽 [새창]
2019/05/25 20:55:06
전 이번에 프듀 두번째라 석훈샘 첨인데, 정말 묘~~ 한 매력이 있으시다는.. ^^ 전 치타샘 너무 좋음. ㅋㅋ 원픽은 당근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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