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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6-01-20 23:18:15 0
유치원에서 남자애가 계속 괴롭혀요. [새창]
2016/01/20 20:21:23
네, 저도 첨에는 옮기고 싶었는데, 우리아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우리가 피하는건 아닌거같고, 아이도 조숙하여 이미 이런상황을 아는데 숨듯이 피하면 앞으로 학교가서 더 안좋을거 같아서 어떻게든 부딪쳐 해결해보다 안되면 다른곳으로 가려구요.
98 2016-01-20 23:17:19 0
유치원에서 남자애가 계속 괴롭혀요. [새창]
2016/01/20 20:21:23
사실 영어유치원이고, 교실내에는 cctv가 없어서 아이의 진술에만 의존하고 있어요. 담임도 외국인이라 의사소통이 완벽하게 되지도 않고, 그래서 어떤 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할지 고민이여요.
97 2016-01-06 14:14:29 7/6
[새창]
전 90년대에도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 많이 들었어요. 일베에서 쓴다고 다 쓰지말라고 하는 말들 보면 전 눈쌀이 확 찌푸려지네요.
이상한 축약어같은게 아닌 속담이나 고사성어들가지고 쓰지말란말좀 안했으면 좋겟어요.
96 2015-12-12 13:59:41 5
(스압주의) 완판남 루시드 폴.jpg [새창]
2015/12/11 14:24:13
잘못 알고 계신 분이 많아서 댓글 답니다.
농약 안썼다고 다 유기농이 아니예요.
화학비료를 썼다면 무농약에 가까운 겁니다.
또한 농약을 쳤던 땅에서 농사지은지 2년밖에 안되었다면, 농약을 안쳤다고 해도 무농약이 아닙니다.
땅에 남은 잔류 농약이 귤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인증을 받는다고 해도 정확하게는 저농약 입니다.

저농약은
화학비료는 권장 시비량의 1/2이내사용하고 농약 살포 횟수도 "농약안전사용기준"의 1/2
제초제는 사용해서는 안되고 잔류농약 검출했을 때 1/2로만 나와야 해요

무농약은
합성농약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비료는 권장 시비량의 1/3을 사용해야하는거에요

유기농은
농약과 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거에요

가장 높은게 유기농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근데 유기농을 하고 싶다고 해서 바로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저농약 - > 무농약 -> 유기농(전환기)- > 유기농

이런식으로 단계별로 각 2~3년정도의 시간을 거쳐야지 유기농이 될 수 있어요 ^^
95 2015-11-21 11:56:51 4
저는 농민입니다. [새창]
2015/11/20 15:36:09
농업인의 손녀이자 과수원집 딸로서 당신같은 사람은 우리 농산물 먹을 자격 없으니 항상 마트나 시장에서 외래식품만 사먹으시고 기왕이면 이민까지 가주세요.
94 2015-11-07 15:27:41 0
애기젖병..고민입니다~ [새창]
2015/10/28 18:58:31
전 유리젖병 썼어요.. 젖꼭지는 더블하트요.
93 2015-11-06 16:38:33 0
[새창]
전 6세엄마인데 아이가 유모차 좋아해서 작년에 25키로 제한 유모차 핬어요.
큰거사서 몇년 요긴하게 쓰시는거 추천 이요.
제가 산건 베이비조거예요. 여기 연연생 유모차도 있으니 보세요. 여기에 라이더 붙여 쓰시는거 추천이요.
92 2015-10-28 11:52:54 0
펌|죄송합니다. 급한마음에... RH-O형이 급히 필요합니다. [새창]
2015/10/28 07:45:02
제 딸도 rh- o형이예요. ㅠㅠ
제발 수혈이 잘 되어서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아실지도 모르지만 여성시대같은 라디오 제보도 빠르고, 인원수 많은 게임에도 알리면 좋구요.
네이버와 다음에 희귀 혈액형 까페는 비상연락망 구축이 힘들어 혈액원에 등록된 분들께 문자로 알려달라고 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네요.
이런글들이 한번 씩 올라올 때마다 딸은 이민보내야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단지 2~3만명만 가진 혈액인지라... ㅠㅠ
90 2015-09-04 15:21:07 0
자동차 보험과 운전자 보험에 대해서 알고 가입하자.1 [새창]
2015/09/03 21:11:22
도음되는 글이예요 추천~!
89 2015-07-22 15:15:50 0
세금 많이 나오니깐 그 부담은 손님 네가 해라?! [새창]
2015/07/15 23:34:00
카드 와 현금 결재금액 차이도 신고대상입니다. 현금영수증 발행거부, 카드현금 비동일가. 두가지 다 국세청에 신고하심 되어요.
88 2015-07-13 12:37:57 0
[익명](독백)난 아기가 싫다. [새창]
2015/07/11 19:45:33
토낑/ 네. 저도 본문글읽고 그언니 이야기하는부분에서 기분나빴던 애엄마 입니다.
내옷은 안사고 내화장품은 안발라도 아이 예쁘게 꾸미고 아이 맛난거 먹이는게 저한테는 더 큰 행복입니다.
저희아이는 다행히 그러진 않지만, 정말 낮가림 심하고 환경에 예민한 아이들이 있어요.
예식장처럼 혼잡하고 사람많은곳에 가면 그런 아이들은 더 예민하고 칭얼대지요.
애 엄마입장에선 송금하고 안가는것이 훨씬 편했을텐데 친한동생 결혼식이라고 아침부터 준비해서 큰걸음 했을것인데,
정작 결혼당사자는 아 진짜 불행해 보이네, 이런생각을 하고있었다니. 저같았으면 저런마음을 알았다면 진짜 연끊고 싶을겁니다.
육아나 가정일도 하나의 직업이죠. 육아를 하면서도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느끼는 보람과 희열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안하고싶은사람한테 강요 안합니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 후줄근한 유부녀 불행할거같다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안꾸미는 애엄마 화나네요.
87 2015-06-24 22:16:29 0
성남시장에게 개인신상털린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남편의 입장 전문] [새창]
2015/06/23 10:35:58
이번일로 개인신상공개의 가이드라인이 좀 정해졌음 하네요.
그래야 기레기들이 저런소리도 못할것이고, 또 사후에조차 연락을 못받은 국민들이 없어야 할테니까요.
정말 대를위한 소의 희생이네요.. 필요한 만큼의 정보공개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간호사분과 그 가족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특히 아이들은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학교에 또 간다면... 제발 학교에서 잘 보살펴 주어야 할텐데.
불안한 마음이 더 큰 현실이 참 가슴아픕니다.
앞으로 힘든일 다 잊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6 2015-06-19 17:09:15 0
은행직원도,대출상담사도 말해주지 않는 은행 대출,예금에 관한 소소한 팁 [새창]
2015/06/19 09:45:07
하나 마통 1억짜리는 해지햇다 새로만들면 인지대 등 부대비용은 없는가요?
85 2015-06-15 20:04:31 39
여자친구 꼬시는 만화 (백합bgm주의) [새창]
2015/06/15 15:19:57
1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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