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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3-02-09 23:17:02 0
[익명]약혐?18?) 노찌롱의 찌루~ 걸려 보셨습니까? [새창]
2013/02/09 04:50:41
darkman/ 자세히 모르셔도 됩니다! 그냥 항문 주위에 종기 같이 뽈록 튀어나오고 통증이 있다면 바로 항문외과 가세요~
익명10774/ 헐....외치핵?인가 그런거일듯 병원 가보세요~ 수술 금방 끝나고 상쾌해요~
외르타/ 오잉?? 내 글을 누군가 조작은 아니겠죠? ㅎㅎㅎㅎ
산모퉁이/ ㅎㅎㅎㅎ 담에 기회 있으면 다른 경험담 쓸게요~~~
98 2013-02-09 23:03:45 3/6
와 진심 박명수 소름 ㄷㄷㄷㄷㄷ;;;;;;;;;; [새창]
2013/02/09 21:19:32
정말 너무 한다....나름 명절이라서 바뻐서 못봤는데 이렇게 스포가 가득한 것을 베오베 올려버리다니...
무도는 본방이 진리인가 보다... 본방사수 해서 나두 스포 할테얏!!! ㅠ,.ㅜ
97 2013-02-09 16:59:37 0
[익명]약혐?18?) 노찌롱의 찌루~ 걸려 보셨습니까? [새창]
2013/02/09 04:50:41
익명35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분 나중에 크게 되실듯!!! 항문외과 의사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96 2013-02-09 16:52:21 1
[익명]약혐?18?) 노찌롱의 찌루~ 걸려 보셨습니까? [새창]
2013/02/09 04:50:41
오유싸랑/ 감사합니다 ㅎㅎㅎ
Virgo84/ 좋은 경험 되실거에요~ 토닥토닥~
익명13781/ 혼자가 아니시라면서 왜 익명을 ㅎㅎㅎ
익명23321/ 박박 문지르지 마시고요 어차피 속옷에 뭍는 거는 당연하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왜냐 항문샘에서도 분비액이 나오고 이것저것...
저 같은 경우 최대한 분비액이 적게 나올때 까지만 꼭꼭 눌러서 닦아요~ 치루는 안 닦아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익명6101/ 힘내세요....왜 치루는 이렇게 남에게 말 못할 병이 된건가요...저도 물론 익명글이였고.....ㅎㅎㅎ
95 2013-02-09 14:10:49 0
[익명]약혐?18?) 노찌롱의 찌루~ 걸려 보셨습니까? [새창]
2013/02/09 04:50:41
익명10124/ 두려워 하지 마세요. 아픈거에 남녀가 어딨습니까! 라고 쉽게 말하지만 부끄러운건 저도 그랬으니...전 남자인데 간호사님이 제 하반신....허흑..
암튼! 여성전문의도 있고!! 거기엔 여성 의사선생님 여성 간호사님 다 있으니 염려 마시고요 항문외과 방문 하시면 여성 환자분 많아요~ 너무 두려워 마세요!
94 2013-02-09 13:41:16 0
[익명]약혐?18?) 노찌롱의 찌루~ 걸려 보셨습니까? [새창]
2013/02/09 04:50:41
뽕내미/ 한번 보내 볼까요? 컬투쇼 ㅎㅎㅎㅎ
93 2013-02-09 13:40:55 0
[익명]약혐?18?) 노찌롱의 찌루~ 걸려 보셨습니까? [새창]
2013/02/09 04:50:41
수원사시미/ 삐져나온다면 좀더 문제가 심각하지만 굳이 삐져나오지 않더라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불안 하시면 검사 받아 보시는 편이...
왜 네이버 지식인에 자꾸 검사 해보는 편이 좋다고 말이 많은게 수술을 받아보니 알겠더라고요~ ^^
밤나무라예/ ㅋㅋㅋㅋㅋ 주기도문은 안했네요...
익명23321/ 콧구멍 파듯이 닦는 습관 굉장히 안좋습니다. 이것 또한 그림으로 그려주고 싶은데 ㅎㅁ구조상 아무리 깨끗이 닦고 싶어도 닦을 수 없으며
쾌변과 좌욕이 있어야 비로소 깨끗해 지죠. 쉽게 말하자면 비유가 약간 틀리지만 손톱에 응이 끼였는데 휴지로 닦을 수 있습니까? 냄새는요?
비데는 추천 못해드리고 개운하신걸 원하시면 물로만 닦으세요~ 근데 잘 말리셔야 건강한 ㅎㅁ을 유지합니다~ 말리실때 드라이기 쓰지 마시고요~ㅋ
익명35193/ 초기에 발견하면 치루 수술은 한번 수술로 끝난다고 의사 선생님께 들었습니다.
2차라고 해봤자 고무줄 꼬매주는거? 묶어주는 거 마취없이 간단히 하는거 이런거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암튼
증상에 따라 2차 수술까지 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수술 방법이 있는 걸로도 알고 있고요.^^
92 2013-02-09 13:25:42 0
[새창]
<홍삼이의 일기>
주인녀석이 날 홍삼이라고 부른다. 난 붉지도 않는데
맨첨 뭐라 불르길래 뭐?(멍?)이라고 해줬더니 자꾸 홍삼이라 부른다. (짱나게...)
그럴때 마다 난 왜?!(멍?!)이라고 외치는 데 이녀석 알아먹질 못한다.
그리고 한달이 지났다.
이런말이 있다 주변사람에게 잘하면 나에게는 잘 대할 것이라고
그래서 이 녀석 부모 되는 사람에게 잘 하지도 못하는 애교 부려줬다.
근데 이 녀석 뭐 좀 만질려고 하면 "안돼~! 하지마~!" 이런 식이다.
어쩜 매사에 부정적인지...
중요한건 이 녀석 밥만 주고 땡이다. 남들 개껌이라던지 통조림 이것 저것 사주는데
돈이 별로 없나 보다...그래서 기운내라고 힘내라고 때려주고
부지런해지라고 졸고 있는거 물어줘서 깨워 줬더니
어느 날 내 주둥이를 콱 잡는 것이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강제키스인가... 솔직히 첨이라 두려웠다.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울어버렸다...ㅠ,.ㅜ
그 후로 이 녀석이 갑자기 신문지를 돌돌말더니 날 위협하는 것이다!
헐... 이런 거에 쫄 내가 아니다 이런 강압식으로 나의 순결을 뺏고 싶지 않았다!
솔직히 난 좀더 부드러운 것을 원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튕기기 시작했다 자꾸 콧등을 신문지로 자극 하지만 난 그 때마다 콧방귀를 껴줬다.
몇일 지나니 이 녀석 날 무심하게 대해준다.
그리곤 갑자기 인형에 눈을 붙히는 일거릴 가져와 열심히 부업하는게 아닌가?!!
감탄했다! 자식! 넌 원래 그런 얘였어!!!
바느질 하는 녀석이 이뻐보여 나도 모르게 달려들었다
코에 바늘이 꽂혔다...아프지 않았다!
이 녀석이 나에게 한 행동들이 그립고 코 때려주는 것도 사실 좋았다.

내 감정을 너무 늦게 알아 버렸다...ㅠ,.ㅜ 미안해 주인녀석아!

사....사랑해....
91 2013-02-09 12:36:40 0
[익명]약혐?18?) 노찌롱의 찌루~ 걸려 보셨습니까? [새창]
2013/02/09 04:50:41
나는야캐리/ 얼마나 심하시면;;;; 그래도 수술하시지 상쾌하시죠? ㅎㅎㅎ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익명23144/ 헐.....말로만 듣던..... 힘내세요.ㅠ,.ㅜ 그래도 좀더 큰 전문병원가서 검진 받아보세요...
90 2013-02-09 12:28:13 0
[익명]약혐?18?) 노찌롱의 찌루~ 걸려 보셨습니까? [새창]
2013/02/09 04:50:41
어애우토양/ 저도 만성치열에 대해서 자세히는 알지는 못하지만 대개는 레이져 수술법을 많이 한다고는 들었습니다.
그리 무서운 수술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익명33105/ 제가 두번째 수술한 원인이 이와 비슷한 증상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글로만 봐서는 확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수술한 터널 출구나 입구에는 막혔지만 그 안에 터널이 그대로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 물 같은게 고이는 것이고 거기서 세어 나오는 것이죠...장담은 못합니다. 하지만 첫번째 수술 후에 제가 그랬습니다.
그 병원 말고 같은 전문 병원인데 큰병원 가보세요. 송도병원 추천해 드립니다. 제가 다녔던 병원 선생님도 여기 추천해 주셨어요.
제가 워낙 특이한 케이스라 불안하다고 느끼면 그 병원 가보라고...
저희 어머님이 여기서 검진 받으셨는데 여선생님이 따로 계셔서 정말 친절하게 해주시더군요.
89 2013-02-09 11:58:38 0
[익명]약혐?18?) 노찌롱의 찌루~ 걸려 보셨습니까? [새창]
2013/02/09 04:50:41
익명52481/ 상처에 쓸리면 아플까봐 걱정 하시는 거죠? 전혀 안아퍼요 응이 쑥 내려 옵니다!! 다만 초반에는 응을 참기 힘들어요.
다 나은 후에도 응 잘 나오고 좋아요~ ^^
88 2013-02-09 11:43:51 0
[익명]약혐?18?) 노찌롱의 찌루~ 걸려 보셨습니까? [새창]
2013/02/09 04:50:41
우리 바보 운영자님 하루 속히 엉덩이게시판을 만들어 주세요!!!
87 2013-02-09 11:42:46 0
[익명]약혐?18?) 노찌롱의 찌루~ 걸려 보셨습니까? [새창]
2013/02/09 04:50:41
용봄/ 그런일 없을 거에요~ 저도~ 제발...
토의간/ ㄷㄷㄷ ㅠ,.ㅜ
커미맛커피/ ㅎㅎㅎ 그 병원 맞고요! 엉덩이 군데군데 나는 것은 피부 트러블이고
ㅎㅁ 바로 근처에 나면 의심에 봐야 합니다. 샤워 하시면서 만져 보세요.
종기는 얼글에 나는 여드름은 터트릴려고 하면 그 부위(피부)만 따갑고 쓰리고 아픈데
이것은 살만 볼록 올라 온것이 계속 만지면 피부에 자극을 받아 빨갛게
보일 수는 있으나 자세히 종기나 여드름 형태랑 완전 틀림~
꼭 눌렀을때 피부 안쪽부터 통증이 밀려옵니다. 목욕탕 온탕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고통이 완화 되는 현상을 느껴요.
이게 아픈데 꾹 참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안아프고 엉덩이 살짝 비틀면 아프고 그래요~ 여드름 종기랑 결코 비슷한 통증은 아닙니다.
처음 느끼는 통증임.
익명81169/ 정말 인내력 좋으시네요. 치루에 도넛방석 아주 효과적이지 않습니다.(제 경험) 자세가 매우 중요해요! 염증안나게 조심히 하세요.
의자에 오랫동안 앉는 거 비추 입니다. 2주 되셨는데...1주만 더 편히 쉬시는게 나중을 위해서 더 좋습니다. 이제 위에 부담 땜에 진통제 못드실텐데...
고통 다시 찾아 오실듯...힘내요...2주만 더 버텨 봐요~ 괜찮아져요. 그래도 앞으로 한달은 조심하셔야 해요.
익명25586/ 피 색이 중요합니다. 거기서 자료하나 프린트 해주셨는데 색이 검은색이면 무조건 큰병원 가세요!
그리고 일반 건강한 사람에게 피 덩어리 나오는 현상 없습니다. 대장내시경 언능 받으세요!!!! 의도적인기 한데 언능 병원 가시라고~
겁 주는 것임. 수술은 당연 할 듯. 부위가 부위인지라 두려우실지 모르시겠지만 생각보다 정말 아무것도 아님~!!
86 2013-02-09 10:33:33 1
[익명]약혐?18?) 노찌롱의 찌루~ 걸려 보셨습니까? [새창]
2013/02/09 04:50:41
아5/ 저도 병원가서 첨 알았어요. 비누로 닦음 ㅎㅁ에 안 좋다는 것을...
익명53115/ 치루는 아니고요 치핵이나 치열 같습니다~ 주저 하지마시고 항문외과 언능 방문하세요~ 이런거 그냥 냅두면 좀 더 심해집니다.
수술하시면 제가 감히 장감하는데요 잠깐의 고통이 평생 행복입니다~ ^^/
익명96236/ 묵직한 통증이 동반 됩니다. 만약에...생기신다면 감이 오실거에요~ 그때 제 글 생각하시고 주저하지마시고 병원 가세요.
익명10056/ 통증이 첨부터 없다면 ㅎㅁ주변이 아니고 그냥 엉덩이라면 단순 피부트러블이실듯... 불안하시면
이 참에 대장내시경 받아보세요~ 다른 것도 검사하실겸~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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