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일하는 곳에서 같이 일하는 얘(일베벌래 추정)하고 박읍읍에 대한 논쟁을 했었는데 그걸 옆에서 본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자신 페북에 정치 얘기하면서 언쟁 높이는 거 듣기 싫다는 식의 글을 올려 충격 받았어요 그 사람 그 때 나이가 20대 초반이였는데.... 이번 대선에는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관심을 갖길 바랄 뿐입니다
작성자님을 위해 진지하게 답을 드리자면 연애 첨이시거나 젊으시면 이런 증상을 겪을 수 있는데요(본의 아니게 성적호감이 심하면...)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고환에 지속된 자극으로 인해 혈정액이 나오게 되고 사정 후 통증도 느끼게 됩니다 자기 위로를 해도 해결은 안될겁니다 방법은 관계를 가지시면 한방에 해결이 되거나 헤어지면 해결됩니다
저도 인식이 좀 바껴서 두세달 전인가 4~50대? 아저씨가 애인?으로 (부부는 아닌거 같음) 보이는 같은 나이대 아줌마를 잡아 끌고 따귀를 때리는 장면을 목격후 일단 그 사람들이 듣지 못하게 멀리서 112에 신고 후 주변 사람들에게 동의를 구한 후 같이 말린 적이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저 혼자 바로 말렸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