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파리아탈리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13
방문횟수 : 248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46 2017-05-06 18:53:41 2
K값이동을 보고 멀뚱멀뚱한 이유.김빙삼님twt [새창]
2017/05/06 14:17:08
아 물론 " 출구조사 데이터(논란이 있긴 하지만)" 이라는 표현에서 논란이 있긴 하지만 이라는 표현에서 딱히 논리가 누더기로 보이는 것은 제 기분 탓일 거에요.
1545 2017-05-06 18:53:05 1
K값이동을 보고 멀뚱멀뚱한 이유.김빙삼님twt [새창]
2017/05/06 14:17:08
그분이 우주의 기운으로 무효표를 늘렸을 수도 있죠.
이 가설은 어떻게 제거할까요.
1544 2017-05-06 18:48:41 1
K값이동을 보고 멀뚱멀뚱한 이유.김빙삼님twt [새창]
2017/05/06 14:17:08
그분이 우주의 기운으로 무효표를 늘렸을 수도 있죠. 이거면 설명력 1.0 아닌가
1543 2017-05-06 18:41:24 1
K값이동을 보고 멀뚱멀뚱한 이유.김빙삼님twt [새창]
2017/05/06 14:17:08
참고로 더플랜식 논지전개가 옛날에 우생학적용시키던 과거방식과 유사합니다. 자신의 논리를 위해 증거를 붙혀놓는.
현재는 자신의 가설 이외의 가설들을 기각시켜서 자신의 논리를 완성시키는 방법을 선택할텐데요. 논문들 안써보셨나
1542 2017-05-06 18:39:18 2
K값이동을 보고 멀뚱멀뚱한 이유.김빙삼님twt [새창]
2017/05/06 14:17:08
지금 더 플랜의 가설이 받아들여지려면 제기되는 모든 가설이 반박되어야함.

심리학자니 몇가지 가설을추가하죠.
노인들의 인지능력이 떨어져서 걸쳐찍고도 모를 수가 있었고, 항상 찍던대로 1번찍어왔으니 무조건 빨리찍고 나오려다 삑사리가 날 가능성이 높죠. 기표소가 어두워서 상대적으로 노인들이 인지능력이 떨어졌을수도 있죠.
한두가지겠나요?
1541 2017-05-06 18:34:12 5
K값이동을 보고 멀뚱멀뚱한 이유.김빙삼님twt [새창]
2017/05/06 14:17:08
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증책임은 당사자에게 있고, 더 플랜은 자신들의 가설, 조작설을 제외한 다른 가설에 대해서 기각시키지 못했음.
더욱이 투표라는 절대로 정규분포를 이루지 못할 분포에서 비율분포가 로그분포라고 명확히 확정난 상황인데 정규분포 타령함.
이걸 어찌 받아들여아 할까...
1540 2017-05-06 15:59:32 4/6
K값이동을 보고 멀뚱멀뚱한 이유.김빙삼님twt [새창]
2017/05/06 14:17:08
이건 뭐.. k는 비율값이고. 선거 투표자의 분포는 정규분포를 가정 못할텐데. 심지어 k값이 비율값이 로그분포를 이룬다는 이야기는 논문에 나왔던걸로 과게에 신나게 쓰시는 분들이계셨는데.
정규분포에서 평균과 표준편차의 개념만 적용할 경우 트위터의 말이 맞는데, 분포가 정규분포로 가정 해야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시게쪽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듯.
1539 2017-05-06 15:49:39 1
ㅂㅅㄱ) 컴퓨터 혹은 노트북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7/05/06 15:17:23
Xh57 ti 모델 놋북이 가성비 갑.한성
1538 2017-05-06 02:31:38 0
엑스컴2 자꾸 전멸납니다. 전투 잘하는 팀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05/04 18:32:11
애초에 운빨겜이라서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터지는거 완전히는 못막을겁니다. 물론 노세이브 노로드 기준이죠.
엑스컴은 철인 안켜면 딱히 플레이 의미가 있나 싶어서.
여튼 신중하게 나가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죠. 기도메타는 기본이구요
1537 2017-05-01 01:34:17 1
노벨상 vs 건물주 [새창]
2017/04/30 18:48:05
전 망설임 없이 노벨상. 설사 다른 조건들이 붙어도.
옛날부터 꿈이기도 했지만, 역사서에 이름을 남기는 기회는 흔치 않죠. 더욱이 좋은 케이스로.

더이상 초딩때 꿈꾸던 자연과학이 아닌, 현재는 사회과학자이긴 합니다만은...

노벨상에 닿기만 한다면 딱히 내일 죽어도 여한은 없을거니까요. 저에게 선택지 중에서 돈 같은건 무의미합니다.
1536 2017-04-04 21:31:40 82
어떤 신부님의........일상 생활.........jpg [새창]
2017/03/29 01:42:27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535 2017-03-30 11:50:08 3
[새창]
필자에게 묻고 싶네요. 변화심리학자님이 주장하는 '
정신장애'의 조작적 정의는 무엇이며, 각각의 정신장애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주장할 수 있는 임상케이스들이 어떻게 측정되고 다른 전문가들에게 납득할 만하도록 설득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간단히 줄이면 - 무엇이 정신장애이고 이것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는 기준이 무엇이죠?
1534 2017-03-30 11:47:12 3
[새창]
정신장애라는, 학계와 학자들에게서도 의견이 매우 분분할 수 밖에 없는 단어를 남용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신뢰로울 수 있는가에 대하여 회의적이군요.
1533 2017-03-30 11:45:40 3
[새창]
정신장애는 완치가 가능하다.
정신장애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둘다 문장이 잘못 되었죠.

애초에 뇌 기질적인 문제가 있으면 현대의학으로도 뇌수복이 불가능한데, 어떻게 그게 완치가 가능한가요?
뒤집어서 뇌의 기질적인 문제가 아닌 내적인 인지과정과 학습의 문제라면 정상적인 생활 수준으로 돌아오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겠죠.

필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읽히지만, 단호한 문장은 일반인을 선동하기 위한 강한 어필로 보이네요.

정신의학계의.보수적이고 밥그릇 지키기도 잘 알고, 모학회의 방어적인 태도도 잘 앎니다만은...

그것의 근본적인 원인중 하나는, 정신질환이 19세기 초 마냥 어떤 방식을 동원해서라도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이 의사와 상담가에게 둘다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일겁니다.
1532 2017-03-29 08:24:11 1
학교 체벌 하드 카운터 [새창]
2017/03/28 23:33:38
체벌이 신체적인 고통을 수반하는 정적 처벌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실제로 장기적인 효과가 미미합니다. 당장에 잠깐 효과는 있겠죠. 처벌의 기본적인 3가지 문제점은

1. 처벌 자체가 올바른 행동을 학습 시켜주진 않는다
- 처벌은 바르지 않은 행동에 대한 벌이지 바르지 않은 행동으로 교정해주지 않습니다.
2. 처벌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 맞고 퉁치지 뭐 하는 순간 처벌은 의미가 사라집니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입니다.
3. 심리적으로 모욕감을 느낀다.
자신의 신체에 대한 자유박탈등 처벌 자체가 크게 발달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신체적인 처벌은 사라지는게 맞으나, 어떻게 대체할 것인지는 선생님들이 교육, 심리학에 기반하여 연구 가능하죠. 근데 이런 여유가 없어요.

일선에서는 유야무야되는데, 음....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모아놓으면 정말 가정과 사회환경이 중요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그런 문제를 가진 아이들과 일하는 입장에서는 이미 품행장애를 넘어가는 순간 통제할 방법이 전무해진다는걸 느끼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