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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2016-04-12 01:51:26 0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치료를 좀 받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4/11 11:37:00
상담센터 찾아보시는것도. 비용은 좀 들겠지만요.
1065 2016-04-11 23:51:07 0
약 5120kb]서먹해진 옆집 여동생 간병하는 만화 [새창]
2016/04/09 18:12:55
프로레스토랑스 ㅋㅋ
1064 2016-04-11 22:06:46 0
6.25 참전 에티오피아 노병의 마지막 소원 [새창]
2016/04/06 21:16:27
저 소원만큼은 꼭 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이루어지길 바랄께요
1063 2016-04-11 20:56:30 3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치료를 좀 받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4/11 11:37:00
추가적으로 복합감정이라고 표현하시는 기분 상태의 변화는 매우 인간적이고 정상적입니다. 어느정도의 일탈행위가 발생했다고 그것이 큰 문제라고 보기에는 힘들겁니다. 주변에 누가 죽었는데 꺼이꺼이 울고불고 술마시고 나자빠진다고 비정상이라고는 안한다는거죠. (오히려 덤덤한게 큰 문제일겁니다.)
삶은 위기의 연속이고, 언제나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합니다. 항상 잘해나갈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한두번쯤 실수한다고 내가 크게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은 안하셔도 좋을겁니다.
때로는 자기가 감당하기 힘들어서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종종있는데, 그중 하나가 상담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겁니다.
자신이 벅차서 (or 주변이 벅차해서) 상담이라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생각일텐데, 사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통상적으로 상담이 막 필요하다거나 한 것 같진 않네요.(경험상)

여튼 결론적으로는 본문의 상황으로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여지나 혹여 상황이 심각함에도 기타의 이유로 적지 못했다거나 하셨으면 추가로 댓글 달아주시고, 아니라면 부담없이 떨쳐버리시면 되겠습니다.
1062 2016-04-11 20:51:29 3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치료를 좀 받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4/11 11:37:00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거나 끊긴적이 자주 있었나 or 술에 취하지 않은 평상의 상태에서 폭력적인 행위 또는 성향을 자각하거나 타인에 의해서 오랫동안 지적받아왔는가?
이 조건을 만족한다고 생각하시면 전자의 경우는 반드시 알콜중독치료쪽으로 가시고, 후자의 경우는 심리치료or상담을 필요료 할겁니다.

본문상에서는 그냥 술한번 먹고 필름 끊긴상태에서(정확히는 해마기능이 마비되어 마비된 동안의 기억이 장기기억으로 가질 못해서 당시에는 단기기억들과 다른 행위들이 지각된 상태였음) 최초로 폭력적인 행위를 한 것은 그다지 큰 문제라고 보기 힘듭니다. 이 경우에 증진된 삶을 위해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술은 전형적인 진정제로 인간적인 활동(소위말하는 이성적인 행위 -절제, 통제,도덕적판단등)은 뇌의 전두엽이 관장한다고 알려져 있고, 진정제인 술은 이 기능을 마비시킵니다. 술마시면 개 된다고 하는데, 뜬금없는 소리는 아닙니다. 인간적인 면모를 관장하는 전두엽이 제 기능을 못하면 딱히 타동물과 인간이 다를 것도 없을것 같네요. (인간과 대화가 가능한 것 빼면-그걸 대화라고 보긴 힘들것 같지만)

부산같은 경우는 거친 지역이기도 하니까 주변에서 특별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받거나 개인이 불편하지 않으시면 "아 다음부터 조심해야"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절주와 금연하시면 되겠습니다.
1061 2016-04-11 14:24:50 1
회피성 인격장애는 어떤 식으로 치료해야 하나요? [새창]
2016/04/10 16:54:10
개인적으로도 성격장애까지는 안갔다고 봄. 불편감을 느끼면 성격장애는 일단 거의 아니라고 보심 됩니다. 성격장애는 자기들이 불편감을 일단 못느낄정도로 정착된지라(주위사람이 힘들죠 보통)
1060 2016-04-10 05:55:00 0/5
황창화 안된다던 분들 드루와 드루와~~부제:황창화 자봉후기 [새창]
2016/04/09 23:30:49
뭐 열심히 하시는 것 좋네요.... 그래도 수치상으로 뒤집을 만한 건 아니라고 보고, 전략적인 선택은 야권입장에서 이준석 넣고 안철수 떨구는게 맞긴 맞습니다.
지금 안철수 안떨구면 다음 대선까지 지지리 괴롭히고, 잘못하면 그 다음 대선까지도 괴롭힐게 뻔하거든요. 개인적으로 그는 대선갈 능력이 안되고, 이미 민심상으로 증명 되었다고 보고.

이래나 저래나 이익이 상충해서 이준석이 되는 그림이 다수에게는 좋겠으나.... 베스트 시나리오는 아니라는게 아쉽네요. 황후보가 되는게 베스트긴 하겠지만.
1059 2016-04-10 04:47:26 0
약 5120kb]서먹해진 옆집 여동생 간병하는 만화 [새창]
2016/04/09 18:12:55
낚시는 예상했는데 레스토랑스일줄일야!!!
1058 2016-04-10 04:09:46 0
라인전 최강캐는 자가라다 [새창]
2016/04/07 22:13:12
솔직히 동실력에서 자가라를 이긴다는 챔프가 있나 싶네요.... 적당한 피지컬만 갖춰지면 자가라가 워낙....좋아서;
1057 2016-04-10 04:08:58 0
히오스 1대1 탑 라이너는 누가 가장 강한가 [새창]
2016/04/07 03:20:49
1:1 노갱전제면 자가라가 라인전 부동 원탑임. 유지력이나 견제력이나 딜링력이 완전 특화라서. 전문가 탈을 쓴 암살자
1056 2016-04-07 12:41:08 4
오유가 소란스러운 와중에 유자게에 이런거 올리면 혼나나요? [새창]
2016/04/07 00:05:03
이런 글들이 올라오니까 그나마 오유가 버티고 있는거겠죠. 아재 힘내랏!
1055 2016-04-07 12:37:36 0
[새창]
있긴 있을겁니다. 없을수는 없죠. 그걸 분류하는건 거의 불가능이지만
1054 2016-04-07 11:51:22 1
[새창]
이런글이 베스트 올라오는게 트래픽이 줄어드는 거라는것 잘 알겠다.

시게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 글쓴이랑 추천 박은사람들이 더 문제겠지. 지 딴에는 "쟤네가 나빠욧!!!" 이딴 합리화나 하고 앉아있을테고
1053 2016-04-06 19:29:09 0
심리학 대학원 진학 [새창]
2016/04/06 11:29:03
심리학계의 석사학위는 자격증보다는 관문이라고 보시는게 더 편해요.
심리학'자'라는 타이틀은 기본적으로 석사급 이상에게 주어지는 칭호같은 거죠.
그 안에서 전문성은 각자 나뉘로 여러모로 퍼지지만, 학사이하는 심리학'자'라는 타이틀은 심리학'자'들끼리는 쳐주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1052 2016-04-05 21:10:57 0
[새창]
즐거운 spss 풀리는 통계학 김준우지음 가장 실용적이고 무난하다고 봅니다. 석사과정까지 필요한 통계적 기법들은 다 설명되어있고, 실제로 사용가능할 레벨까지 실습문제들도 많아요.

행동과학의 통계학 이던가 지은이 까먹었는데.. .이거 빨간색책인데 조금 더 이론적인 설명이 가미되어있습니다. 외국꺼 번안한거라 교과서적이지만 한권 쟁여두고 두고두고 보기 좋은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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