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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2019-01-23 13:23:09 0
4대 보험을 안해주는 이유.. [새창]
2019/01/23 10:21:27
반절 부담이라 근로자나 사용자나 돈 흐름 정확히 잡힙니다.
퇴직금 문제부터 걸릴거리가 많음.
1695 2019-01-20 18:27:26 0
중국의 심각한 환경오염.jpg [새창]
2019/01/20 08:54:16
산업화 중이니 뭐 몇십년 지나면 바뀌겠죠
1694 2019-01-06 13:48:12 31
아파트 600채 소유하고 있는 남자 [새창]
2019/01/06 05:47:43
리스크는 세입자가 가져가고 레버리지만 지가 챙김.
ㄹㅇ 개객기.
자본주의의 최악을 보고계십니다.
1693 2019-01-03 14:39:30 0
그런데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으면 뭐가 문제인가요? [새창]
2019/01/02 09:41:00
떠밀리듯 나가 차려 경쟁준비가 안된데가 넘 많겠죠.
그게 문제의 본질.
자기가 준비한게 아니라 밀려나감
1692 2019-01-03 14:38:25 0
[새창]
부동산. 아파트 말하는게 아니라 땅이나 건물임.
물론 잘 알아봐야하지만.
1691 2019-01-01 18:42:21 1
[새해] 행복지수가 낮은 진짜 이유와 행복의 길 [새창]
2019/01/01 11:26:07
그리고 정신적으로 이상하다 했는데, 이상심리학 기준으로보면 일탈한 행동과 심리적인 강박감을 느끼는건 글쓴 본인임.
내가 맞아야하고, 타인이 잘못됬고, 남들이 나쁘고 잘못됬고....신자유주의가 그럼 잘 돌아가는 현재 지구의 유토피아 국가는 어디있음??
미국?? 스위덴?? 캐나다?? 브라질?? 독일? 프랑스??
지구에서 가장 잘하고 있는 나라는 어디임?

아니 존재하지 않을걸? 내 이상에 맞아야하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거든. 현실과 이상의 괴리.
내 이상적 자아와 현실적 자아의 괴리.
정신이 병들어 있는건 본인이야.
저타인을 손가락질 하는건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하는 거고 , 건강한 사람은 수용하거나 이해할 여력이 있지....
현실에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나, 강박적인 사고는 좀 고치려 노력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까여
1690 2019-01-01 18:38:02 0
[새해] 행복지수가 낮은 진짜 이유와 행복의 길 [새창]
2019/01/01 11:26:07
멍청하달까.....음....아니면 순진하달까 착하달까
인간이 악하고 나쁜건 환경에 좌지우지 되기 때문임.
한국이 정없고 문제가 있다면 한국 사회환경에 무언가 그렇게 만드는 요소가 있는거임.
인간이 그다지 자유로운존재도 아닌데 뭘 개개인을 탓하려 함.

하기사 본인이 당장 이상하니까...
1689 2018-12-27 17:23:19 4
경기 악화되는게 체감 되시나요? [새창]
2018/12/27 16:42:34
사실 경기가 어려워지는건 재작년부터 체감 가능했어요. 이미 어려워지고 있었고, 어차피 이번정권도 노답일거 생각한게 경제구조가 비정상적이라.... 이거 못돌릴거생각했는데.

원인은 산업 경제구조가 대단히 유연하지 못하다는점이 크다 생각해요. 분배문제도 포함하지만, 고용 및 해고가 유연하지 못하니 직장인들도 안정빵만 찾고... 계속 안으로 곪아 들어갔죠.
새 경제동력이 필요한데, 그건 없고
그럼 비슷한 파이를 나눠먹기해야하는데 이미 많이 가진자들이 안내놓고.
그럼 돌아야할 돈이 안돌고 악순환 반복.
1688 2018-12-26 18:44:07 1
와 엑컴2 WOTC 넘 어렵네오.. [새창]
2018/12/25 14:30:28
전설 철인이 ㄹㅇ 노답임.
사령관 철인은 뭐 심하게 어렵다 그런건 아니고 실수도 수습할 시간 주니 괜찮죠.
전설은 수습할 시간을 안주는게 문제임
1687 2018-12-24 21:53:47 120
(고전)신혼부부의 위엄 [새창]
2018/12/24 18:07:09
임신이면 약 쓰는게 달라져야해서 깊게 빡쳤을듯. 기형이나 유산이나 기타 문제 생기면 이래나 저래나 의사로써 책임감이 생기니까여
1686 2018-12-24 08:41:43 3
경게에 심리학 꺼내와서 미안하긴한데(삶의 질 관련) [새창]
2018/12/23 11:34:29
그정돈 아니고 공과금 다내고 식료품 사는데 지장 없는 수준부터 돈으로 올라가는 행복도가 급감함.
우리나라에서 그만큼 주관적 행복도가 낮은건 돈 외적인 요소가 많아서 그럽니다
1685 2018-12-23 11:49:20 1
경게에 심리학 꺼내와서 미안하긴한데(삶의 질 관련) [새창]
2018/12/23 11:34:29
아 참고로 이런 연구에 기반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긴하죠. 사회복지에서 하위권에 지원을 몰아주는것도 단순히 약자를 돕는다는 정의가 아니라 실제로 똑같이 돈 줘도 하위는 행복해지지지만 부자들은 몇푼 쥐어봐야 갸웃할 뿐임.
하지만 사회가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치안이 좋아지면 있는 사람들은 행복해지죠. 일 잘하고 가족 잘지내고 건강하니까.
의료보험 체계가 불안정할지언정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한 축인건 건강이 그만큼 인간에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뭐 쭉 그렇게 가겠죠. 모자란건 보충하고 아닌건 빼고.
괜히 잘 사는 미국이 오바마케어로 맨날 싸울까 싶지요
1684 2018-12-23 11:39:35 2
경게에 심리학 꺼내와서 미안하긴한데(삶의 질 관련) [새창]
2018/12/23 11:34:29
정말 독해력이 모자라다....심각하구나? 본문 읽었어요? 전 세계 어디든 인간은 본인이 일 가족 건강을 챙기면 행복하다니까.
국가 사회가 어떻게 행복하게 해줍니까? 그걸 바라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말과 생각이 그냥 전부 흑백 논리고 구조가 없어... 참 편협하게 세상 살아서...아 본인은 행복하죠.
그거면 됐죠.
1683 2018-12-23 11:37:34 3
경게에 심리학 꺼내와서 미안하긴한데(삶의 질 관련) [새창]
2018/12/23 11:34:29
먼 물타기야. ㅋㅋ 이미 그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베풀고 희생하면서. 본인이 이기적으로 살고 있다고 타인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니 참...
1682 2018-12-23 11:25:40 4
아니 그건 당신 바램이고 신자유주의는 더 강력히 진화중 [새창]
2018/12/23 11:02:39
글쓴이가 너무나 또또캐서 신자유주의가 진화하고 세계를 지배하고 누군가 소수에게 이득을 가져다주면 피를 흘리고 또 혁명이 일어나겠죠.
그 또한 진화라면 진화군요. 진화에 방향성은없으니.
왕정과 다릉게 없는 중국 북한마냥 소수에 지배받는 그런 사회가 또 유지되는게 진화라면 또 진화려나.
내가 바라는 미래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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