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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2018-12-23 11:22:46 4
아니 그건 당신 바램이고 신자유주의는 더 강력히 진화중 [새창]
2018/12/23 11:02:39
하루에 삼시끼니 먹기 힘들때 불행하고 지금 굶어죽는사람이 적어졌다고 사람들이 행복하고 자본주의를 ㅊ찬양하던가요?
전화기 없어 삐삐한번 치기도 힘들었어서 지금 365/24 상시 연락 가능하다고 행복하던가요?
계산 일일이 손으로 하던게 힘들어 엑셀이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1초만에 끝내서 행복해져요?
신자유주의로 나라가 돈 많이 벌어서 국민들이 뽕맞고 아 우리나라 만세! 하며 애국심이 고취되요?

본인이 원하는게 내가 잘 사는 대한민국인지 돈 많이 버는 대한민국인지 생각해봐요. 신자유주의가 그리 돈을 많이 벌어다 줄지언정 어디 누가 그걸 얼마나 바라는지 참 궁금하군요
1680 2018-12-23 11:18:12 3
아니 그건 당신 바램이고 신자유주의는 더 강력히 진화중 [새창]
2018/12/23 11:02:39
하나만 추가하죠.
삶의 질 운운했는데, 개인이 느끼는 주관적인 삶의 행복(질)은 경제적 상황 대비 로그 그래프를 그립니다.
경제가 아무리 좋아지고 돈 많이 벌어도 그들의 행복은 돈과 관련없는데서 발생하지요
글쓴이가 아무리 경제가 중요하다 외쳐도(경제가 좋아질지언정 신자유주의로) 국민들의 삶의 질은 경제로 나아질수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나고 사회났지 사회나고 사람 나지도 않았는데 뭐 그리 돈돈 외치는지도 모르겠지만
1679 2018-12-23 11:14:43 3
신자유주의는 이미 끝났습니다 [새창]
2018/12/22 20:53:25
삶의 질. 주관적 웰빙은 경제적인 것과 무관해집니다.
일정 수준의 소득 이상 가면 상관관계가 없어져요. 로그 그래프를 그림.
어디서 개소리를
1678 2018-12-23 11:13:14 3
아니 그건 당신 바램이고 신자유주의는 더 강력히 진화중 [새창]
2018/12/23 11:02:39
물논 근거랍시고 신문기사들을 쥐어 짜는거 보니 참 안쓰러움. 어디서 논문이나 경제연구소 보고서를 가져 오시죠. 기레기들은 요즘 시대에 하급어그로일뿐, 정보라곤 쥐뿔 없는 받아쓰는 애들인거 하루이틀인가
1677 2018-12-23 11:11:08 4
아니 그건 당신 바램이고 신자유주의는 더 강력히 진화중 [새창]
2018/12/23 11:02:39
보고싶은 것만 보는건 타인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이기도 하죠. 아무리 그래도 누굴 설득하려하기보다 내가 맞다는걸 알아달라 투정 부리는 걸로만 보이는게 참 웃김.
정말 정답이라면 언론사에 투고라도 하고 청와대 참모진에게 연락하고 정치권에 이야기라도 해보거나...
근데 그들이 무시한다는건 뒤집어 이야기해서 설득력이나 사실개연성이 0라는 이야기.

= 옆집 뽀삐가 아침으로 샐러드 먹는소리
1676 2018-12-19 17:10:22 2
만화) 귀엽지만은 않은 여자친구 1~6 [새창]
2018/12/18 00:22:16
일본이니까 이미...
1675 2018-12-19 10:38:40 0
피지컬 끝판왕 근황.jpg [새창]
2018/12/18 11:49:54
장담하는데 40키로 바다수영하는사람 만명중 한두명 나오면 많이 나온겁니다.
대댓글 달았지만 죽을때까지 수영시킨들 40키로 바다수영(설사 조건이 완벽히 좋아도) 만명에 성공하는 사람 나올까 의문이군요.
여자들은 전멸이고 남자들도 전멸각이죠.
인간 한계를 넘어섰음.
1674 2018-12-19 10:34:21 0
피지컬 끝판왕 근황.jpg [새창]
2018/12/18 11:49:54
머가 평범해;; 평범하면40키로 수영 못해요. 개솔임;
죽을때까지 수영 시켜도 99퍼센트는 40키로 수영 못함. 아니 더 비율 높겠다 바다수영이니
1673 2018-12-19 10:22:21 0
장교 출신 친구가 짜준 여행 계획표 [새창]
2018/12/18 23:18:47
저런... 백스페이스나 컨쉬 w 로 땡겨올리자
1672 2018-12-15 23:54:29 0
심리학 입장에서 바라본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새창]
2018/12/15 19:02:20
꿈이 선명한건 램수면으로 올라온 직후에 깨서 그렇죠. 싸이클로 어려번 4단계로 치고 올라왔다 반복하는데, 마지막에 램에서 꾼 꿈이 가장 선명하겠죠.
자신의 바람이나 상황,생각등 다양하게 투사되니 딱히 의미를 중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1671 2018-11-29 00:47:29 0
[새창]
해석할 여지가 있나요?? 스코어는 안알려주는게 요즘 대세고, 두 파트가 좀 차이가 있군요. 언어랑 동작성이던가여. 어느쪽이 높으신건지.
지능검사는 말 그대로 지능검사라 보통만 넘김 되는거고 내담자 본인 내적자원이 있다는거니 좋은거죠.

심리검사에서 내 자신을 많이 찾고 싶어하는 것은 알겠지만, 어찌되든 외부에서 측정한거라 한계는 있어요.
무언가 내 자신에 대한 궁금함과 탐색하려는건 좋지만, 그게 균형이 맞는건지부터 확실히 해보세요.

임상가나 상담가들이 어찌되든 이것저것 이야기 해주는데, 부족하다 느끼고있다면 외부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가 보고 싶고 알고싶은 것만 알려고만 하는 것일 수 있죠.
1670 2018-11-19 02:01:51 0
[새창]
더욱이 MMPI는 진단검사가 아니게 취급된지 오래됬어요. 병명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진단 신뢰도가 너무 낮아서.
1669 2018-11-19 01:46:10 0
[새창]
인터넷에 검사 올리지 마시고 그냥 센터가서 해석상담 받으세요. 이런거 공유하면 안된다는거 언질 안주나요?
그리고 심리검사들은 검사 자체만으로 해석 안합니다. 원래. 인터넷에 올린들 저같은 전문가들이라면 아예 손 안댑니다.
그냥 빠르게 글삭하시고 센터 찾아가세요.
1668 2018-11-15 03:12:38 0
[새창]
자기보고식이면 mmpi 밖에 없을텐데요... 풀 배터리에서는. 어느 지점이 밝히고 싶지 않으신 부분인지 모르지만, 가능하면 솔직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조현 양성에 우울증이면 정말 케어가 많이 필요한거 본인이 아실거에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첫번째 단계는 문제가 있다는걸 인식하는겁니다.
이걸 숨긴다는건 자기가 해결 가능하거나 자기방어를 해야할 때 인데... 본인을 위해서 솔직하게 하세요.

아마 심리검사 여러번하셔서, 더더욱 mmpi 가 오염이 심하고 문항을 아셔서 더 그러실거에요.
1667 2018-10-30 02:25:33 3
[좌파경제는 반드시 실패한다] 결국 제 말이 맞아 떨어지군요 [새창]
2018/10/29 21:31:14
조폭이 개입하거나 다른 물리적인 힘을 행사하는게 설마 '합리적'인가요?
초법적인 행위 모두 합리적이죠. 위험한 사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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