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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2017-03-17 15:43:55 0
루크의 난이도에 대해서 역기획을 좀 해보자면.. [새창]
2017/03/17 15:33:08
덧붙여 지난 루크레이드 보상이 1회 루크 토벌시에 모놀리움 5개 가량을 획득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창성+보법귀로 가정하면 428개라는 소요갯수는 여전합니다

1주일에 10개씩 43주 가량이 걸립니다. 그것도 단한번도 빠지지 않고 레이드를 돌았을때의 기준입니다

귀걸이나 방어구 5픽 업글량 까지 계산하면 모놀리움의 필요갯수는 더욱 증가하며 루크 자체를 졸업하기 위해 필요한 기간은

최소한 2년은 잡아야할겁니다. 토벌까지 한다는 가정하에서요.

저지만 해서 방어구 업글에 보법귀 창성이면 5년은 훌쩍 넘을 컨텐츠가 되어버립니다.
1066 2017-03-17 15:40:15 0
루크의 난이도에 대해서 역기획을 좀 해보자면.. [새창]
2017/03/17 15:33:08
저지 어근으로 1.5모놀만 먹는다고 가정하고 루크 보법귀만 300개 창성 128개 합이 428개

보상 상향 된다는 가정하에 저지 모놀 2개로 쳐도 한주에 4개씩이니까 소요되는 기간이 100주

100주=700일=근 2년에 가까운 세월 입니다.

6개월이란 계산은 오류가 있어보이네요.

저지만해서 토벌을 천천히하란 식의 메시지는 아닐거라 확신합니다
1065 2017-03-17 14:44:29 0
루크 후기. 2토벌/3시도 , 개선할 방향 피드백 [새창]
2017/03/17 14:30:23
어둠의 봉인
"어둠은... 악몽이다..." (말풍선)
무적상태가 되어 맵 중앙 상당으로 점프한 후, 짧은 캐스팅 후, 1P[4]를 배리어에 가둔다. 배리어에 갇힌 파티원은 어떤 동작도 불가능하고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게 되므로 다른 파티원이 배리어를 부숴줘야 탈출할 수 있다. 처음 배리어가 생성 되었을 때에는 매우 단단하여 부수기 힘들다. 갇힌 플레이어 발 아래의 캐스팅바가 다 차오른 순간 다음 순서의 파티원에게 배리어가 넘어가며[5] 배리어의 체력과 방어력이 대폭 낮아지고 쉽게 부술수 있게 된다. 따라서 봉인의 대상자가 된 플레이어[6]는 루크가 자신을 가두기 전에 최대한 맵의 구석으로 도망치자. 배리어에 갇힌채로 암속성 구슬과 어둠의 기둥에 죽지 않기위해 각과 거리를 잘 재며 사망없이 파훼를 해보자. 루크에게서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다면 암속성 구슬과 어둠의 기둥이 닿지않는다. 다른 방법으로는 파티원의 화력이 충분하다면 배리어가 생길때 루크와 겹치게 서서 파티원이 루크와 배리어를 같이 칠수있게 위치해주자. 루크의 껍질도 까고 봉인 배리어도 부술수있을것이다. 배리어 첫 생성시 타격판정이 들어갈 경우 팀원이 갇히지 않는 상태도 발생하므로 운이 좋다면 매우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위키 긁어온겁니다.. 파훼법이 저도 궁금하네요
1064 2017-03-17 14:35:10 0
루크 후기. 2토벌/3시도 , 개선할 방향 피드백 [새창]
2017/03/17 14:30:23
기존에 다니던 루크에 비해 변경된점을 느낀걸 적었어요.

그 부분이 논점은 아닙니다..
1063 2017-03-08 04:04:46 0
막피헬은 진리... [새창]
2017/03/08 03:49:04
정확히는 샛별도 없는데 부캐에 뜰것같아서 미리 모아놓은건데.. 이득본건 맞네요..감사합니다
1062 2017-03-08 03:51:07 0
막피헬은 진리... [새창]
2017/03/08 03:49:04

그러고보니 초월할꺼라고 미리 모아뒀던 에소만...남았네요
1061 2017-03-07 13:12:54 1
사드 설치로 삐진 중국을 달랠 획기적인 방법!!! [새창]
2017/03/07 12:58:40
정확히는 황교활이 외교적 실수를 한게 아니라

박근혜가 미국내의 어떤 로비스트에게서 막대한 금액을 받고 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한것부터가 잘못이죠.

중국이 소인배라는 말은 현 상태에서 중국의 심기가 불편하다고 소인배가 아니라

중국의 국민성 자체가 복수는 꼭 하는 편이기 때문에 비꼬기 위해 소인배라는 뜻으로 사용한 말같네요.
1060 2017-03-07 13:10:43 1
사드가 배치됐을때 중국을 달래면서 외교 정상화 하는 방법 [새창]
2017/03/07 12:50:12
희범님 말씀하신바에 따르면 70년전에 한국과 전쟁한 나라니까 중국이랑은 외교든 무역이든 하면 안되겠네요?

동맹도 아닌데 뭐하러 외교랑 무역합니까? 어차피 북한이랑 붙어먹을 나라인데?

그러면 누가 손해입니까? 독박쓰는건 현재 우리나라일뿐입니다.

진짜 최소한의 지식을 갖추고서 정세를 논해야지 아무것도 없이 이러고 있으면 설명만 하루종일 해야하니 지칩니다.
1059 2017-03-07 13:08:55 1
사드가 배치됐을때 중국을 달래면서 외교 정상화 하는 방법 [새창]
2017/03/07 12:50:12
중국과 북한간에 관계가 요즘 나쁘다는점에 대해서는 외면하시고 전혀 근거도 없이,

전쟁이 날것이며 전쟁이 나면 북한과 중국은 한편이 될것이다.?

세계사에 영원한 적과 아군이 있던가요? 반세기도 더 전에 중국과 북한이 함께했으니 지금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시야를 좀 넓게 가지실 필요가 있을것 같은데요.

주장하는바도 뭔지 짐작이 가는데 대화나 토론에서의 자세를 좀더 견지해주셨으면 좋겠고,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는 식은 대화상대로서 상대방에게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1058 2017-03-07 13:06:58 1
사드가 배치됐을때 중국을 달래면서 외교 정상화 하는 방법 [새창]
2017/03/07 12:50:12
그럼 이제 자국 우선주의를 천명한 미국만 믿고 중국에 등돌리면 사라가 살아집니까?

중국 경제규모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을 못한것 같은데 요즘 전쟁 누가 무기로 하나요? 돈으로 하는게 전쟁입니다 요즘은

우리나라는 외교만 잘했다면 중국과 미국의 중간에서 양국을 조율하고 중재하며 이득만 챙길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의 사드설치로 우리는 미국과만 놀꺼란 스텐스를 중국에 취한셈이 되어버렷고 이를 돌이킬 방법으로

중국을 섭섭하지 않게끔 달래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요지에서 본문을 작성한겁니다.
1057 2017-03-02 23:48:58 2
작년 이맘때 시작됐던 필리 버스터.. [새창]
2017/03/02 23:33:49


1056 2017-03-02 21:51:50 0
도대체 어떻게 이런 사람을 컷 오프 했는지.. feat.강일원 헌재 주심 [새창]
2017/03/02 21:23:33
덧붙여, 동영상 후반부에 보시면 돌발적으로 2분가량 더 질의타임이 주어졌을때 바로 질의가 가능한 관심사항/쟁점사항 들이 많은걸로 보아

일을 얼마나 열심히 했고, 얼마나 자신의 일에 애정을 가졌는지 보여진다 할 것입니다.
1055 2017-03-02 21:50:19 1
도대체 어떻게 이런 사람을 컷 오프 했는지.. feat.강일원 헌재 주심 [새창]
2017/03/02 21:23:33
질문하는걸 보면 그 사람의 수준을 알 수 있죠.

정청래의 질문을 보면 그가 얼마나 민주주의와 세계사 근현대사에 대한 심도깊은 고민을 했었는지에 대해 알 것 같습니다.
1054 2017-02-27 10:52:22 4
특검 연장 승인 안해준지 얼마나 됐다고 양비론 입니까? [새창]
2017/02/27 10:39:41
윗분들 말씀이 다 옳다고 칩시다.

하지만 본 게시글의 밑에 게시글들의 성향은 그런 민주당이 미리 준비를 못한것에 대한 질책보다는

양비론이 그 내용입니다. ' 민주당도 집권해봐야 잃어버린 10년 재탕이다' 라는 워딩을 보고 쓴글입니다.

나랏밥 먹는 정원씨나 전문적인 여론조작 선동꾼이 아니라면 이상황에서 민주당을 그렇게 심하게 비난할 까닭이 뭐가 있는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1053 2017-02-27 10:46:42 2
특검 연장 승인 안해준지 얼마나 됐다고 양비론 입니까? [새창]
2017/02/27 10:39:41
뻔히 동의 안해줄것을 도대체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무당도 아니도...

국회에서 연장에 대한 압박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고

원래가 특검 연장은 통보의 성격이고 승인의 성격이지

허가와 불허의 성격이랑은 거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설마 불승인의 정신나간 행동을 할거라고 예측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본인의 생각이 보편타당한 다수의 의견과 일치점을 보이는지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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