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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2020-08-17 13:53:23 0
[고민]두돌 하고 6개월 된 여아 아빠입니다. [새창]
2020/08/17 01:00:38
맞벌이면 님이 아이볼동안 아내분도 주말에 평일에못한 집안일 몰아서 하지 않나요..?
글에선 남편입장에서 남편이 한 일만 주르륵 써있어서 아내분이 한 일은 거의 안보이는것 같아서요ㅎ
그리고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신다고는 해도 아이한테는 엄마의 손길이 정말 커요.. 안보이는곳 마다 신경쓰시고 계실거에요
저는 아직 아가가 뱃속에 있지만 저희 언니들네집만 보더라도(친언니3명ㅋㅋ) 아빠는 잠깐잠깐 놀아주는 역할, 아니면 다된밥에 숟가락얹기 정도로 그냥 단순히 놀아주거나 도와주는 정도만 하지
완전 엄마처럼은 안되는것 같아요.. 한언니도 전업하다가 맞벌이로 돌아서면서 아이케어때문에 싸우고 이혼문턱까지도 가고, 다른언니는 맞벌이하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전업으로 돌아간 언니도 있거든요..
예를들어 형부휴일, 언니출근 상황이였는데 언니가 말 안해주면 형부가 아이 학습지를 모르고 못시키는 일도 있었고
형부가 평소에 아이 학교숙제,준비물,기타 행사등등 아예모르더라구요
물론 가정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 주위를 둘러봤을때 상황은 이렇네요 ㅎ 아내분 편을 드는건 아니에요 ㅎ 글쓴님마음도 충분히 이해가요
그리고 역할분담에 있어서 정확히 반반은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본인이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아내분과 직접 대화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기회에 역할정리를 다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738 2020-08-10 21:46:37 0
단호박식혜 맛이 시큼해요 ㅠ왜이럴까유 [새창]
2020/08/09 16:00:56

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이란 ㅋㅋㅋㅋ
이번엔 맛있게 됐길 바랄게요
저두 단호박식혜 먹고싶어서 엿기름을 왕창 사놨는데 귀찮아서 한달째 보류중이네용
팁하나 드리자면 끓이기 전에 쌀만 따로 찬물에 담가 놓았다가 먹을때마다 식혜에 타먹으면 동동 떠요
귀찮지만... 일케해먹음 마실때마다 안저어도 되고 좋아용
737 2020-08-10 15:31:13 0
일요일 마무리는 덕복희양과 함께~ [새창]
2020/08/09 20:51:15
때깔곱네유♡
736 2020-08-10 13:17:42 0
단호박식혜 맛이 시큼해요 ㅠ왜이럴까유 [새창]
2020/08/09 16:00:56

저 예전에 밥솥으로 만들었을때..
밥알 딱 요정도만 올라왔을때 바로 끓였어요
이것보다 덜올라와도 된다고 했었던거같아요
735 2020-08-06 04:53:05 0
남의편 해장을 위한 떡볶이 [새창]
2020/08/05 17:28:04
그래도 나름 장점? 이 있더라구요
임신해서 극예민상태인데 옆에서 늘 침착하고~ 좋은 의미로 무신경해요ㅋㅋ 저도 같이 호들갑 떨 사람 없으니까 자연스레 같이 침착해지구요
첨엔 저도 답답하고 서운했는데 억지로 적응 했어요ㅠㅠ 이게 우리의 화목한 부부생활? 비법이라며ㅠㅠ
734 2020-08-06 00:00:25 0
남의편 해장을 위한 떡볶이 [새창]
2020/08/05 17:28:04
앗 떡볶이 귀신님에게 인정받았다니..!
힘들게 요리한 보람 있네유
733 2020-08-05 23:59:24 0
남의편 해장을 위한 떡볶이 [새창]
2020/08/05 17:28:04
전 갠적으로 찐득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해장하라고 국물도 잘박하게, 다시X도 듬뿍 넣었더니 세상 맛있더라구요ㅋㅋㅋ 떡볶이엔 다X다가 짱입니다
732 2020-08-05 23:56:43 0
남의편 해장을 위한 떡볶이 [새창]
2020/08/05 17:28:04
저희집 주소가...
731 2020-08-05 18:26:50 0
남의편 해장을 위한 떡볶이 [새창]
2020/08/05 17:28:04
그랬으면 좋겠지만 정말 아무생각없이 술을 드시더란... ㅋㅋㅋ 사실 쓰러진게 한두번이 아니라 남표니도 이제 무덤덤할거에요
730 2020-08-05 18:25:44 0
남의편 해장을 위한 떡볶이 [새창]
2020/08/05 17:28:04
얼큰해서 해장용으로 딱이였어요ㅋㅋ
729 2020-08-05 18:24:56 0
남의편 해장을 위한 떡볶이 [새창]
2020/08/05 17:28:04
헷?
728 2020-08-05 18:24:30 1
남의편 해장을 위한 떡볶이 [새창]
2020/08/05 17:28:04

마무리는 볶음밥
727 2020-07-26 00:15:44 0
남표니표 짬뽕 [새창]
2020/07/25 20:05:03
계란이랑 당면 넣어서 짬뽕밥으로 먹었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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