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
2014-12-12 10:37:33
0
여자가 정신을 못차리게 될 듯...
605
2014-12-12 10:36:06
0
정부가 대책마련을 해놓고 저런 발표를 했으리라 믿도 싶지만, 이제껏 하는 걸 봐서는 그다지...
아무리 그래도 교수기술 만큼은 검증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교수기술 = 교육학 + 교육공학 + 교육심리학 + 기타등등
이 교수기술은 사범대학에서 ~교육론으로 필수 이수과목이 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수학교육과라면 수학교육론이라는 과목이 있어서 수학과 교육학을 접목해놓은 교육학이 있거든요~
물론 외부 전문가가 저런 지식을 갖췄을 수도 있지만 사범대 나온 인간들조차 교수방법이 개차반인 경우가 많은 현실을 볼 때. ㅋㅋㅋㅋ
대학교수 중의 태반이 교수기술이 엉망이라 학생들이 잠과의 사투를 벌여야 하는 현실을 반영한 방침인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교수기술 만큼은 검증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교수기술 = 교육학 + 교육공학 + 교육심리학 + 기타등등
이 교수기술은 사범대학에서 ~교육론으로 필수 이수과목이 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수학교육과라면 수학교육론이라는 과목이 있어서 수학과 교육학을 접목해놓은 교육학이 있거든요~
물론 외부 전문가가 저런 지식을 갖췄을 수도 있지만 사범대 나온 인간들조차 교수방법이 개차반인 경우가 많은 현실을 볼 때. ㅋㅋㅋㅋ
대학교수 중의 태반이 교수기술이 엉망이라 학생들이 잠과의 사투를 벌여야 하는 현실을 반영한 방침인지 궁금하네요.
603
2014-12-07 01:20:00
0
경주 최부자가 대구대학교(지금의 대구대학교 말구요)를 만들었죠.
근데 독립운동 자금을 대느라 쪼까 집안이 어려워졌지요.
그래서 이병철한테 학교 좀 잘 키워보라고 맡겼죠.
근데 이병철이 까불다가 닭통령 아빠한테 조낸 두들겨 맞게 생겼어요.
그래서 명의만 갖고 있던 대구대학교를 자기 것인거처럼 해서 닭통령 아빠한테 바쳤죠.
그리고 그 학교는 청구대학교랑 합쳐서 영남대학교로 이름이 바뀝니다.
즉 영남대학교는 삼성이 좆지랄하다가 걸려서 안죽으려고 독재자에게 바쳐진 학교입니다.
그러므로 박정희대학교라고 이름 바꿔도 무방합니다.
그렇게 바꾸면 지원자는 서북청년단과 어버이연합의 자녀들만 있게 되고 대부분 모집에서 미달이 되어 학교가 문닫으면 됩니다.
삼성 고참 임직원 중에 영남대 출신이 많은 이유 : 이병철이 운영하던 학교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박통이 으르렁대서 할 수 없이 뽑은거...
근데 독립운동 자금을 대느라 쪼까 집안이 어려워졌지요.
그래서 이병철한테 학교 좀 잘 키워보라고 맡겼죠.
근데 이병철이 까불다가 닭통령 아빠한테 조낸 두들겨 맞게 생겼어요.
그래서 명의만 갖고 있던 대구대학교를 자기 것인거처럼 해서 닭통령 아빠한테 바쳤죠.
그리고 그 학교는 청구대학교랑 합쳐서 영남대학교로 이름이 바뀝니다.
즉 영남대학교는 삼성이 좆지랄하다가 걸려서 안죽으려고 독재자에게 바쳐진 학교입니다.
그러므로 박정희대학교라고 이름 바꿔도 무방합니다.
그렇게 바꾸면 지원자는 서북청년단과 어버이연합의 자녀들만 있게 되고 대부분 모집에서 미달이 되어 학교가 문닫으면 됩니다.
삼성 고참 임직원 중에 영남대 출신이 많은 이유 : 이병철이 운영하던 학교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박통이 으르렁대서 할 수 없이 뽑은거...
602
2014-12-06 12:12:26
1
스웨덴은 1970~1980년대에는 자살률이 탑이었지만 지금은 순위권 밖입니다.
스웨덴의 세금은 죄다 국민에게로 돌아갑니다. 이 정권처럼 강이나 황무지나 바다에 처박고 회수를 못하는게 아니구요.
자살률은 술값과 반비례합니다. 술에 취하면 자살조건들이 자살행동으로 연결되죠.
그리고 값싼 술값은 현실에 대한 도피처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고 닭정권이 그런 점을 감안하고 술값을 올렸다는 건 아닙니다. 닭정권은 그저 서민들에게 많이 뜯어내려고 술세금 올린 것일 뿐)
자살에 대한 펙트는 여기 참고하세요.
http://huntsun.tistory.com/153
스웨덴의 세금은 죄다 국민에게로 돌아갑니다. 이 정권처럼 강이나 황무지나 바다에 처박고 회수를 못하는게 아니구요.
자살률은 술값과 반비례합니다. 술에 취하면 자살조건들이 자살행동으로 연결되죠.
그리고 값싼 술값은 현실에 대한 도피처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고 닭정권이 그런 점을 감안하고 술값을 올렸다는 건 아닙니다. 닭정권은 그저 서민들에게 많이 뜯어내려고 술세금 올린 것일 뿐)
자살에 대한 펙트는 여기 참고하세요.
http://huntsun.tistory.com/153
599
2014-11-29 22:46:35
0
이미 캠페인용으로 만들어서 돌리고 있죠.
597
2014-11-29 15:20:41
0
40년 전이나,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NL(통진당 핵심들)은 노답이다.
596
2014-11-29 13:45:55
27
페론주의가 잘 정리되어 있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D%8E%98%EB%A1%A0%EC%A3%BC%EC%9D%98
경제적 성과는 있었으나, 정치적으로 미국과 유럽이 알러지를 보이는 파시즘의 행태를 취했고, 기업/부자들을 옥죄는 정책은 미국같은 경제자유주의 국가에게는 엄청난 테러리즘으로 보였겠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D%8E%98%EB%A1%A0%EC%A3%BC%EC%9D%98
경제적 성과는 있었으나, 정치적으로 미국과 유럽이 알러지를 보이는 파시즘의 행태를 취했고, 기업/부자들을 옥죄는 정책은 미국같은 경제자유주의 국가에게는 엄청난 테러리즘으로 보였겠네요.
595
2014-11-29 13:31:50
59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아르헨티나는 세계 7대 부자나라로 GNP가 무려 1만달러(미국 7000달러로 추정)로 추정되었음.
(참고로 당시 일본이 500~800 달러로 추정되고 조선이 공식 10달러(??? 가짜자료일 가능성 높음), 비공식 30~50달러 수준으로 추정)
그러던 아르헨티나가 망한 건 군사정권이 자유주의경제(라고 쓰고 "부자가 다 처먹는 경제"라 읽음)를 추진하면서 경제인들로부터 다 받아 처먹어서 그렇게 되었음. 사자성어로 정경유착이라고 부름...
(참고로 당시 일본이 500~800 달러로 추정되고 조선이 공식 10달러(??? 가짜자료일 가능성 높음), 비공식 30~50달러 수준으로 추정)
그러던 아르헨티나가 망한 건 군사정권이 자유주의경제(라고 쓰고 "부자가 다 처먹는 경제"라 읽음)를 추진하면서 경제인들로부터 다 받아 처먹어서 그렇게 되었음. 사자성어로 정경유착이라고 부름...
594
2014-11-29 13:18:28
3
/ 고유패턴과 일반패턴이 있지.
고유패턴은 "어떤 특정인의 지문", 일반패턴은 "그냥 지문"...
우리가 지문을 보면 그게 누구껀지는 몰라도 사람의 것인지 원숭이의 것인지는 구별할 수가 있지.
아는척 하기 전에 공부 좀 하세요.
고유패턴은 "어떤 특정인의 지문", 일반패턴은 "그냥 지문"...
우리가 지문을 보면 그게 누구껀지는 몰라도 사람의 것인지 원숭이의 것인지는 구별할 수가 있지.
아는척 하기 전에 공부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