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내 그림의 크립토나이트 없에고 싶다 [새창]

요로결석의 고통을 안 느꼅핬다면 산타를 잃은 슬픔을 없에기 위해 요로결석을 걸리게 하면 금방 잊고 지내지 않을까 해서요

4124 2019-10-19 09:10:36 0

아오 내 그림의 크립토나이트 없에고 싶다 [새창]

요로결석이 최고라고 아는데 리베롤 요로결석도 이겨냈나?

4123 2019-10-18 10:08: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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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거유 커스텀은 싫어 하시는 구나....

4122 2019-10-18 09:3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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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그림을 그리는 컨셉을 잡았는데
1 ┬ 리베롤이 라텍스 치파오를 입고 있는데 철댕이가 사타구니로 파고든다
└ 옵션: 치파오에 투명한 물주머니를 2개를 추가로 다는 중이다

여기서 옵션은 오유에 올렸다가 잡혀 갈수도 있을꺼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4121 2019-10-16 19:59:40 0

블렌더] procedural 책더미 [새창]

조금만 손보면 포스트 잇이 삐쭉삐죽나온 더러운 책장도 가능하겠다!!!

4120 2019-10-14 22:57:44 0

????????? [새창]

좌표점만 있으면 요리를 뚝딱 명령어로 만든건가???

명령어로 중에 일부 커스텀한 뭐언가가 안들어갔다면 이미 신(神)급이고
커스텀한 내용이 들어갔다고 해도 블렌더가 아니여도 비슷한 일을 했을 인물이네요 ㄷㄷㄷㄷㄷ

4119 2019-10-14 09:01:20 0

처음가는 약국 약사를 믿는게 아니였다..... [새창]

저처럼 금요일 퇴근길에 걸려서 월요일 출근전에 나았으면 좋겠네요

4118 2019-10-14 08:54:12 0

처음가는 약국 약사를 믿는게 아니였다..... [새창]

저도 매년 감기걸리는 프로 감기러라 기조가 보일때 간거라 오히려 진단을 잘못하신거 같은....오한에 몸살인데 진통제 때문인지 떨림은 적었어요, 열도 이마에 손을 올리면 오히려 차게 느껴졌었고요 링겔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해서 ㅎㅎㅎ

4117 2019-10-12 07:23:40 0

뚜비 엉덩이 보고 나쁜상상 해버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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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상품으로 도전을

4116 2019-10-11 23:34:19 0

뚜비같은캐릭 없나요 [새창]

4115 2019-10-11 23:33:57 0

뚜비같은캐릭 없나요 [새창]

4114 2019-10-11 23:33:44 0

뚜비같은캐릭 없나요 [새창]

4113 2019-10-11 23:33:03 0

뚜비같은캐릭 없나요 [새창]

라오진 에서 취향에 맞게 잡고 그리는 것도.....

4112 2019-10-10 12:22:06 0

얼굴 그리기 싫다..... [새창]

영정이 아니라 코스하신 분에게 고소 먹었을 지도 ㅋㅋㅋ

4111 2019-10-10 11:25: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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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둔해서
여름이면 더워서 자고
겨울에는 추워서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