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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7: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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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껀 겨드랑이 표현이 뭉개져서 2번째 광원 찾다보니 알몸 상태로 그림
2번째 오른쪽 가슴 그림자는 첫번째 그림 완성 전에 광원이 작은 각도로 비슷한 방향에 광원에 충분히 강하면 각 가슴에 직각하는 그림자가 떨어질까하고 그려놓고 고민했던 흔적입니다. 그러다가 겨드랑이에 그림자 빢에 없어서 1번 그림의 그림자로 해야지 했던 거였고요
자고나서 보니까 푸르스름하게 그림자 주는건 그만 둬야겠다 안어울려 ㅠㅠ
옷도 포함해서 다시 칠해야 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