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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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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15-11-12 23:37:19 1
초코스쿱쿠키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11/11 22:50:08
버터 200g (실온)
박력분 250g
초코파우더 50g
슈가파우더 100g
노른자 1개
호두100g
초코칩 100g

170도 10분, 160도 10분
버터는 실온상태에서 휘핑기로 마요네즈화시키구요
체친 슈가파우더 넣고 다시 잘 풀어주시고
거기에 노른자1개 넣어서 휘핑
+ 박력분,초코파우더 체친거 넣고 80% 정도 섞일 때 까지 잘 저어주다가 호두랑 초코칩넣고 100%까지 섞어주세요

그 후에 아이스크립스쿱으로 한덩이씩 퍼서 오븐에 넣어 돌린 후 식히면 완성!
331 2015-11-12 01:52:27 0
연게에 일본 남자연예인글이 별로 안올라와서 안타까운 마음에 쓰는 글 [새창]
2015/11/11 19:03:03

수염의유무에따라사람이엄청달라보인다져 ❤️
330 2015-11-11 22:50:46 2
초코스쿱쿠키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11/11 22:50:08


329 2015-11-11 18:04:43 0
[니토리직구] 코타츠 이불 & 좌식의자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5/11/05 16:16:00
저 세개무개가 13.8kg나와서 원배송비는111000원, 쿠폰써서 99990원나왔습니다 ㅜㅜ
328 2015-11-11 18:03:17 0
[니토리직구] 코타츠 이불 & 좌식의자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5/11/05 16:16:00
코타츠는 5년전에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건 코타츠이불이랑 좌식의자에요^^
327 2015-11-11 14:04:41 0
19) 남근 벌레 [새창]
2015/11/09 02:15:34
으윽
326 2015-11-11 00:01:00 0
[니토리직구] 코타츠 이불 & 좌식의자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5/11/05 16:16:00
지르세요!!하앜하앜
325 2015-11-10 23:27:27 0
근데 확실히 해설진이 다르니까 좀 지루한 면이 있네요 [새창]
2015/11/10 23:14:55
다좋은데 저는 ' ~서 ~하기 때문에' 라는 말투가 너무 거슬려요
도타100분토론에서부터 저게 습관이신 것 같더라구요
324 2015-11-10 18:46:53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
323 2015-11-06 19:44:32 0
난 걍 입었는데. 욕(?) 머금..(무다리,뚱뚱징어 주의) [새창]
2015/11/06 14:11:21
깁스할뻔 ㅋㅋㅋ
감사합니당
322 2015-11-06 19:43:37 0
제주 여행 2박3일 중 2일째 먹은거에양~! [새창]
2015/11/06 01:52:56
잔인한 분 ㅜㅡ
321 2015-11-05 19:09:55 4
BGM/스압)집사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jpg [새창]
2015/11/05 17:27:30
땅콩이 영롱하도다...★
320 2015-10-30 01:07:02 3
반말하는 손놈 당황한 썰 [새창]
2015/10/29 10:17:56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인생 최초의 베오베라니

추천과 비공 모두 감사드리며, 더이상의 언쟁은 자중해보아요 ㅠ

안그래도 오늘 몸상태 최악이라 약속된 운동도 미루고 집에가서 쉬려고 했는데 사장님 가정사에 일이 생기는 바람에 풀근무해서 녹초빙의되서 왔는데 댓글에 이런 사태가 ㄷㄷ......
319 2015-10-29 12:36:55 59
반말하는 손놈 당황한 썰 [새창]
2015/10/29 10:17:56
괜찮습니다
저도 무조건적인 서비스마인드를 강요하며 사람이하의 취급을 받게하는 사장 밑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아요 :)

지금 일하는 매장의 사장님도 제가 오직 반말하는 손님에게만 까칠하다는 걸 알고 계십니다
돈이나 카드를 던지는 사람, 물어봐놓고 대답 안듣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 반말 외의 다른 무례한 행동들은 다 참고 넘어가니까요
별말씀 안하십니다

그리고 이런 마인드로 일한지 1년은 훌쩍 넘겼습니다
318 2015-10-29 10:37:10 123
반말하는 손놈 당황한 썰 [새창]
2015/10/29 10:17:56
맞아요
저는 호프집 알바할때 아저씨가 반말하길래 왜 반말하냐고 했더니 딸같아서 반말한다고 -_-
아 그러세요? 저도 아빠같은데 반말해도 되요? 이랬더니 얼굴 빨개지고 주변 손님들도 아저씨한테 너무했다고 뭐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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