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안 믿던 사람 믿게되는 과정 [새창]

늦긴 했는데.
부산에 진산도 잘 봐요.
5분만에 침 진료 다 보는데도.
몇번 맞고 왔더니.
반년넘게 비염 없이 살았어요.
옆동네라....지인 갈때 같이 다니다가 못 갔는데.
한번씩 생각나네여.

14205 2020-10-25 00:10:20 2

노랑 냥이 보실래여? [새창]

혹시 삐약이도 물 마실때 코로 마시나요?
저희집 아가도 코가 다른 냥이에 비해 긴 편인데.
코로 자꾸 물이 들어가나 보더라구요 ㅠㅠ

14203 2020-09-16 10:25:19 4

공장 냥이 이야기 [새창]

고양이가 평소와 다르다면.
꼭 병원 데려가야해요.
얘들은 아프면 티 잘 안 내요..

14202 2020-09-09 20:47:04 0

런닝 조언 좀 해주셔요 [새창]

스트레칭을 잘 하고 계세요?
폼롤러로 다리 풀어주시고 달리기 하시면 한결 편하실거예요.
꼭 하셔야해요.

14200 2020-09-09 15:07:14 3

여기다 고양이 자랑하면 혼나나요? [새창]

일단 인터넷에 글 올리는 이유가.
내 새끼 이뿌다고 해달라는건데.
다 죽은 게시판들에 올려봐야.
댓글 하나 못 받겠죠.
그냥 맘에 안 들면 뒤로가기 해요

14199 2020-09-09 15:06:33 9

여기다 고양이 자랑하면 혼나나요? [새창]

겁나 꼰대.
어차피 자유게시판에 올리는거 뭔 상관?
추천 받아서 온건데 뭔 상관?
나머지 게시판들 베스트 못 가게 다 막아놨는데.
안될 이유 있나요?

14198 2020-09-07 12:29:39 0

짝귀썰 [새창]

피검사 안 하고 어디 꼬맬데 없으면.
몇만원으로 끝나요.

혈액검사하고 엑스레이찍고 뭐 검사하고 하면 십만원 훌쩍 넘죠

14197 2020-09-07 12:26:57 2

짝귀썰 [새창]

밥 주셔서 기력 차리고 자가면역으로 치유한거예요.
두 생명 살리셨네요.

14196 2020-08-08 01:33:23 13

조롱과 코스프레는 다른거죠. [새창]

그러게요.
그냥 핫하고 힙하다고 생각했으니
코스프레 한건데. 한 개인이 오바쌈바 떤거죠.

14195 2020-08-06 15:48:43 5

보배..돌잔치 논란글 [새창]

애기가 두시간 차 타는것도 신경 쓰이는게 아빠 아닌가?

14194 2020-07-22 16:49:25 0

훈련소 목사 “오늘은 초코파이 없습니다 [새창]

아니..그렇게 세례 해주면..
목사님 인센티브라도 받나요 ㄷㄷㄷ???!

14193 2020-07-14 17:53:02 48

쥐끈끈이에 감겨있는 아가냥이 구조... [새창]

귀찮으실거 알지만...
혹시 연락오면 번호나 메일주소 구글링도 해보시고
기왕이면 고양이 키우는 분께 갔으면 좋겠네요.
저만한 아가들은 가끔 뱀 키우는 사람들이 데려가서.
먹이로 주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걱정되어 오지랖 부리게되네요.

14192 2020-07-13 03:48:02 5

알고보면 귀여운 한국남자들 jpg [새창]

말 없이 양보하는건 남녀 다 그런거 같아여.
저도 쑥쓰러워서 그냥 일어나던가.
손짓만 겨우 하고 비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