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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뒷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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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6 2020-04-14 23:35:45 3
아이고 내 새끼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새창]
2020/04/14 14:49:44
마치..나처럼...
14175 2020-04-13 08:53:24 51
그분들 단체로 멘붕온 사진(feat.송가인).jpg [새창]
2020/04/12 23:26:35
현 소속사 회장이 터보와 티아라의 사장이었죠..
14174 2020-04-04 02:34:16 8
대구는 시장이 병신이고 신천지가 미쳐 날뜀에도 불구하고 [새창]
2020/04/02 18:16:10
17년도면 모를만도 하네요..
박근혜 당선이후에.
경상도 욕 엄청 나게 했죠.
경상도는 욕 먹어도 싸고 뒤져도 괜찮다는 식으로.
쌍욕도 엄청났죠.

정치인을 비판하는것 뿐이라니요.
그 도를 넘어선 사람들 또한 있잖아요.
도를 넘어서 비하하는거...지역감정 아닌가요.

저기요.
여기서 욕해봐야 보는건.
민주당을 뽑은 오유인이죠.

솔직히 야당 아니면 빨갱이 소리 듣는 곳에서.
(요즘은 그정도는 아니네요)
목소리 내는 저희가 답답하면 더 답답하고 속터지지.
안 그래요?

경남은 그나마 김경수 나왔고.
저번 지방선거도 저번 대통령선거도 예전보다 표심이 많이 바뀌어서.
비난을 피했지만.
이전에 받았던 손가락질에 저는 대구분들 저러는거 너무 이해가 되네요.

차라리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싶으시면.
기사 댓글을 쓰시고.
오유에서는 속터질 오유인들 좀 배려해주시면 좋겠어요.
14173 2020-04-04 02:17:42 3
대구는 시장이 병신이고 신천지가 미쳐 날뜀에도 불구하고 [새창]
2020/04/02 18:16:10
소수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가 그렇다라는 느낌이네요.

어느 곳이나 자기 지역이 욕 먹으면 기분 나쁘지 않나요.
본인이야 말로 편협한 생각과 편견으로 지역감정 유발 시키고 있네요.
14172 2020-04-04 02:12:52 4
대구는 시장이 병신이고 신천지가 미쳐 날뜀에도 불구하고 [새창]
2020/04/02 18:16:10
경상도덬 인정해요.
저번엔 민주당이 많이 나와서 욕 안 먹었지만.
매번 빨강당이 많을땐.
마녀 사냥 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여기서 백날 욕해봐야..
보는건 여당을 뽑은 오유인인데요.
상처만 많이 받았네요
14170 2020-04-02 11:24:40 2
친구의 능욕에 소라고동 깨부숴버림 사람.jpg [새창]
2020/04/01 23:49:55
그래서 연애는 힘든거죠?
14169 2020-03-22 22:32:15 9
언니와 친자매임을 뼈저리게 느낀 동생 [새창]
2020/03/22 10:37:40
남친한테 써먹어봐야지. 당연히 사준다하고 내가 거절할거고 반대도 마찬가지일걸요.
그리고 뭐 부모님한테 이거 먹고 싶은데 사죠
라고 하면 어휴 이 철딱서니 하면서 사주는거랑 같지 않나요?
민폐라뇨..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잘 먹으면 좋은거지.
근데 저라면 동영상 찍고 놀려 먹을거 같네요 ㅋ
14168 2020-03-13 23:03:50 6
어떤 트위터인의 갤럭시S20 활용법 [새창]
2020/03/13 09:05:54
저러면 건너편 집 거실까지 다 보이겠네요..
14167 2020-03-10 23:40:40 0
고양이가 영물인 이유 [새창]
2020/03/10 19:06:52
계단 맞아요 ㅎ
14166 2020-02-09 08:01:07 1
제주도 갔다온 사람이 가장 후회한 것 [새창]
2020/02/08 00:18:16
스몰인데 비싸네요..
지인이 대형을 저 가격 안 되게 주고 사다줬는데..
14165 2020-01-16 10:36:27 13
생리대를 처음 사본 남친.jpg [새창]
2020/01/15 13:17:58
다들 솔로라는데 우리집고양이를 걸지!
생리때 하면 여자들 몸에 매우 나빠요.
그러면 안대여.
14164 2020-01-12 03:49:12 2
범죄에 당한 만화 [새창]
2020/01/10 14:49:00
전 중고딩때 젊은 남자나 아저씨. 할아버지한테 엉덩이 만져진적 있어요.
진짜 스쳐지나가면서 슥하고 터치하고 가는거라서.
긴가민가해서 기분 더러운데 맞는건지 헷갈리니까.
그냥 지나가는 일도 있어요..
진짜 기분 개 뭣같음..
지금은 인상이 쎄 보여서 그런가 아직까진 없네요.
14163 2020-01-07 17:33:12 1
길고양이 강제 안락삶 시키는 사람 [새창]
2020/01/06 21:33:30
고양이가 사람 목소리 얼굴도 알아봐요.
맞아요 말씀처럼 낯선 냄새라 경계하는건데.
잠깐 묻었다고 버리진 않더라구요
14162 2020-01-04 19:06:24 8
[새창]
밀양 출신 베프랑 전에 알던 동생이 있는데.
동생은 일진 양아치 그 흉내내는 놈들 겁나 많다고 했고.
베프는 애기때매 밀양 들어갈건데.
애 적당히 크면 나올거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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