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 안본 공무원이 정책을 내놓으면 이렇게 됨 [새창]

이 사람도 장 안 봐 본 사람 같네요.
아니면 장을 적게 보는 1인 가구던가.

저희집은 한번 장을 보면 적게는 10만원 ~ 20만원 이상 쓰고 옵니다.
그럴경우 박스로 두박스 나오는데.
장바구니로 치면 대체 몇개를 가져와야하는거죠?
박스는 카드로 가져가서 두번 들고 나르면 되고.
안아서 옮기면 되는데.
장바구니는 손가락 다 눌려서 힘들어요..

박스 쓰면 편하고 어차피 재활용 쓰는데.
비닐도 아니고 박스대신 장바구니라니 어이없네요.
간장같은 액체류 다수 일 경우 장바구니 쓰면 손가락 아작 나요.

14145 2019-08-29 19:50:31 0

(약후)운동의 중요성 [새창]

아니요..
저 살 빼면 있는데. 찌면 없어요..
너무 마니 찌면 없어여 ㅠㅠ

14144 2019-08-28 12:03:07 3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본인이.아직 개소리한걸 모르네요..

14143 2019-08-28 12:00:56 1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이런건 신고 해주세요

14142 2019-08-19 14:12:31 0

약후방) 벽람항로 코스프레 [새창]

병원 가서 하나 구매하시면 평생 만질 수 있음!

14141 2019-08-15 22:12:22 9

야생 아기 고양이들.jpg [새창]

스리랑카 사는 고양이랬나..
째뜬 다 커도 16센치인가 작다그랬음

14140 2019-08-09 09:23:15 26

헬더위에 가출을 감행한 집냥이.JPG [새창]

더워서 집 나갔다는건 확실한게 아닌것 같고.
고양이들 중엔 집이 답답하니 집 밖에 나가고 싶어 하는 애들이 많아요.
저희집 고양이 또한 그렇고.
방충망 열고 몇번 가출 시도.
운동 다녀오다가 마당에서 만남.
아버지 새벽에 담배 피러 나갈때 몰래 빠져나감.
아침에 테라스에서 울고 있는것 발견..

지금은 방충망 못 열게 하고 같이 마당 산책 하지만.
감시자가 있어서 원하는 만큼 못 노는지 후딱 들어감.

보통은 나갔다가 사고 당하거나. 못 찾거나. 그런 일이 많죠.

14139 2019-08-07 14:42:24 5

후방) 헤어지기전에 마지막 섹X 하는 만화.jpg [새창]

와..아주 개ㅅ끼네..

14138 2019-07-30 21:08:09 1

창원버스 근황 [새창]

맞음. 뉴스 탔어요

14137 2019-07-28 00:20:53 1

동물보호소 자원봉사자 1인칭 시점 [새창]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가 그렇다고 할 순 없죠..

14136 2019-07-24 12:54:57 1

요즘 MMORPG게임이 인기 없는 이유 [새창]

저도 이쪽 한표.
할 게임이 없어요

14135 2019-07-23 11:48:37 20

상가 상인들에게 사랑을 받던 길고양이 나비 [새창]

저 당시 글 올라온거 봤는데.
누군가 방송보고 데려간거 같았어요

14134 2019-07-23 10:48:37 13

키 150좀 안되고 가슴이 약간 큰편인데 어울리나요? [새창]

전 오히려 지금 남초화 된거 같아요.
게시글들이나 댓글 반을들이 예전과 다르거든요.
기존 유저들도 많이 빠져나가고.
8:2 정도 되는 느낌..

그리고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부럽습니다.
여적여 논란 제일 극혐. 모두가 그렇지 않죠

14133 2019-07-15 08:41:52 0

남자의 꾸밈과 여자의 꾸밈의 차이 [새창]

저는 집에서 일해서 주말만요.
그럼 10회는 넘네요.
케바케 아닐까요.
서비스직 하는 여자분들은 매번 풀메더라구요.
저도 풀메가 기본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사람마다 기본의 기준이 다를거라 생각해요

14132 2019-07-15 08:39:50 0

남자의 꾸밈과 여자의 꾸밈의 차이 [새창]

나이들고 대사능력이 떨어지면 살이 더 잘 붙더라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