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귀여운 한국남자들 jpg [새창]

구석도 많지만.
길가면서 흩뿌리고 가는 분들도 대부분 남ㅈ...(읍읍)
제발 서서 펴주세요.

14190 2020-07-10 01:11:28 0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진 아무것도 단정짓지맙시다 [새창]

꽃뱀이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한쪽에 치우쳐 있는것 같아요.
저도 섣부른.판단은 안 해야된다 생각하지만 꽃뱀까진 생각도 못 했네

14189 2020-06-19 11:16:40 0

노잼 리얼결혼생활(게임쇼핑 편) [새창]

능력 좋으신가보다..
경제력이 된다면 저도 저렇게 꾸며두고 싶네요

14188 2020-06-05 00:51:36 16

아이스크림 처음 먹어보는 고양이 [새창]

뒤에 사람 발이 너무 신경 쓰여요.
가만이 있게 좀 해주세요.
레오가 안 보여요

14187 2020-06-02 00:21:18 1

고양이사진 [새창]

아홉장이 부족한데.
두달 뒤 새끼 아홉마리 나오나요.

14186 2020-05-13 23:56:32 11

못생긴 남여에 대한 고백 입장차이 [새창]

아 마자요.
길거리에서 건들건들하면서 번호 물어보는 놈들 진짜 무섭고 극혐이예요.
남자 친구 있다고 말하니 진짜요? 거짓말 아니예요? 하는데.
야밤에 골목길에 여자 쫓아오는 놈한테 누가주냐!
거기다 내 취향도 아니었다!!

14185 2020-05-10 11:42:41 3

흑종원... 믿었는데..(주의) [새창]

일베했어요...?
방문수가 그정도인데 아직도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있어요?
세상에나...
진짜 똥을 찍어먹어봐야만 아나요.

14184 2020-05-10 11:40:12 1

흑종원... 믿었는데..(주의) [새창]

어버이날에 두 레시피 같이 보고 요리했는데.
설명 잘하고 깔끔한건 백종원 쪽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백종원 레시피대로 했어요.

14183 2020-05-03 09:43:21 1

세상에..뷰게가 왜 이렇게 된거죠? [새창]

저두요.
살만한 템도 없고.
베오베 막히니 확 줄어든 느낌이예요.
저도 오유 점점 안 들어오네요..

14182 2020-04-30 15:57:57 2

머리에 구멍난 고양이 [새창]

마산에서 있었죠.
아는 샵 원장님 남편의 지인새끼라고.
원장님이 사람새끼 아니라고 욕을 욕을 하셨어요..
동물농장도 나왔었구요.

14181 2020-04-28 11:48:27 2

[새창]

틴트라면서요.
레드 틴트면 계속 바르면 화장 찐한거고.
mlbb같은 옅은 핑크 틴트면 계속 발라도 찐하다고 못 느낄텐데???
뭔 헛소리.
까고 싶으면 까요 그냥

14180 2020-04-27 18:05:51 2

[만화]국뽕이 차오른다 [새창]

저도 태태인가 했는데..ㅎ

14179 2020-04-25 01:55:13 7

인절미 한박스 [새창]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아마 작년일텐데.
째뜬 신년쯔음에 동물농장에 나온애들인데.
짘짜 이건 영상으로 봐야함

14178 2020-04-23 18:00:19 1

민경장군 근황 [새창]

저..60킬로때..몇개월만에 레그프레스 300 찼어요..
세개였지만.
훈련 하면 가능해요.

14177 2020-04-20 09:09:37 8

모여봐요 짬내의 숲 [새창]

아니예요.
동물의숲버전 본체(한정판x. 게임팩x) 구하려고 줄 선거구요.
지금 코로나로 중국 공장 스탑 + 사회적거리두기 때문에
부모들. 일반인들. 되팔이들 기존 본체도 물량 없어서. 구한다고 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