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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2016-05-09 12:19:12 0
전기도 무게가 있나요? [새창]
2016/05/09 12:11:21
전지 내의 화학 조성이 더 높은 에너지상태에 있는 물질로 변환되므로 이론적으로 질량이 증가하는 것은 맞으나, 우연히 묻은 먼지보다 가벼울 것이기에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773 2016-05-09 07:13:41 0
일본여자는 양반다리를 하면 안됨. [새창]
2016/05/08 23:51:10
세명이요(소근소근)
772 2016-05-09 05:41:06 0
재경쑥이 ...... 여태 봤던 마리텔 출연진들중에 제일 노잼 ...ㅜ [새창]
2016/05/08 21:12:16

후....
771 2016-05-08 10:58:09 0
유체역학이 사용되는 분야 [새창]
2016/05/08 10:51:35
해당 학문 분야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역학이 유체역학인 경우는 항공공학 뿐이라고 보시면 되고,
기계공학, 원자핵공학, 화학공학, 생명공학을 하는 중 주제에 따라 간혹 응용되기도 합니다.

이외 대표적인 공학 분야로 나눌 수 있는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재료공학, 건축공학, 산업공학 등에서는 유체역학 식을 만날 일은 잘 없지요.
770 2016-05-07 07:58:30 0
무너지는 한국 피자 시장 [새창]
2016/05/06 05:40:29
송프로!
769 2016-05-07 07:57:23 0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타임 패러독스 [새창]
2016/05/07 07:42:16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어쩌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일 지도 모르는 이유라고 봐요 전 ㅋㅋ 만일 가능해진다면, 현재로 여행온 미래의 존재를 만날 수 있었어야 할 테니까요 ㅋㅋㅋ

뭐 혹은 반대방향의 관점으로, "가장 빠른 시간의 흐름을 경험하는 존재" 가 있어서 그는 서로 다른 느리게 흘러가는 보통의 존재들에게 잠시 들렀다 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긴 하네요. 미래로의 시간여행이라고 봐야겠지만서도..
768 2016-05-07 07:40:28 0
아크릴릭 모노머 냄세를 좋아하는 사람 [새창]
2016/05/07 04:23:17
ㅋㅋㅋ 전 주유할 때 나는 냄새가 그렇게 좋든데 ㅋㅋㅋ
767 2016-05-07 04:30:52 1
막방 뮤뱅하고 우주로 떠난 우주소녀. [새창]
2016/05/06 21:25:02
음방 무리수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6 2016-05-06 11:05:44 4
나처럼 상류층으로 살고싶으면 공부 열심히 해라 [새창]
2016/05/06 07:54:11
배트맨 교향곡 자연스러운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5 2016-05-06 11:00:23 107
마리텔에 파워 블로거가 나온다네요 [새창]
2016/05/06 10:11:00
왠지 꿀노잼의 기운이 ㅠㅠㅋㅋㅋ
764 2016-05-06 10:22:57 31
19) 우리 하지? [새창]
2016/05/06 01:44:52
오입은, 한자 그대로 잘못 들어갔다는 뜻으로 바람피운다는 뜻인데, 그냥 성관계만을 의미할때 간혹 잘못 사용되더군용..
763 2016-05-06 08:00:28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어린이날 1박2일 여행) -2 [새창]
2016/05/06 07:40:59
이제 일어날 시간이군여ㅋㅋㅋ
762 2016-05-06 07:48:06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어린이날 1박2일 여행) -2 [새창]
2016/05/06 07:40:59
ㅋㅋ 사람들이 계속 더 잔다만 선택하면 웃기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761 2016-05-06 06:39:46 0
(질문)물리문제 질문좀 드려요... [새창]
2016/05/05 22:45:20
다른 분들이 지적해주셨다싶이, 문제를 통쨰로 사진찍고 본인의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올리시는 것은 지양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학원이나 과외를 다니신다면 도움을 청하시면 되고, 그러라고 돈을 내는 것 아니겠나요.

과학에 관심있고, 소싯적에 공부 좀 한 사람이 많이 모여있다보니 질문이 올라오면 곧잘 답변도 달리고 저처럼 심심한 사람이 풀어내놓기도 하고 합니다만, 그래도 여기는 커뮤니티니까, 서로 주고받고 발전하는 게 좋은 방향이 아닌가 합니다. 직접 일을 하고 "여기서 어디가 잘못된거죠?" 라고 글을 올리시면 농락을 당할 일은 없겠지요.

풀이에 일부러 구멍을 좀 뚫어뒀습니다. 풀어보시고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새로 글을 파보셔유..
760 2016-05-06 06:34:53 0
(질문)물리문제 질문좀 드려요... [새창]
2016/05/05 22:45:20
1 (a)
Free body diagram 을 그립시다. 조금 더 쉽게 가져가려면, 좌우 대칭이므로 x = 2Lsinθ 가 됨을 먼저 언급한 뒤, 힘에 대한 부분은 한 쪽만 고려해도 됩니다.
줄의 장력의 수직방향 성분이 중력을 상쇄할테니 장력의 수평방향 성분은 mg tanθ
전기력에 의해 작용하는 kq^2/x^2,

상세한 유도와 최종 결과값 계산은 알아서 하시길!

1-(b)
과도하게 쉬운 문제인데... 구하고자 하는 위치를 x 라고 하시고
-2 위치에 있는 -e 전하에 의해 생기는 전기장과
+2 위치에 있는 +2e 전하에 의해 생기는 전기장을 더해서 0이 된다 라고 식 세우고 풀면 됩니다.
부호와 덧셈뺼셈만 조심하면 너무 쉬운 문제. 안풀어드림.

1-(c)
무한히 긴 도선이므로 전기장의 방향이 xxx 하게 된다는 언급을 반드시 하고 문제를 풀기 시작해야 합니다.
길이 L, 반지름 r 인 원기둥을 꼬치 꿰듯이 도선에 끼운다고 생각하시고, 일단은 밑면 윗면 무시하고 풀어보시면
내부 전하량이 L람다, 전기장이 일정하므로 면적x전기장 세기가 적분값이 되는데 2파이rL 이 됩니다.
L을 무한대로 늘려버리면 밑면 윗면이 무시할 수 있고 E를 구할 때 L이 지워지므로 풀 수 있지요.
논리적인 부분은 알아서 채우세요..

2 (a)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각도를 이용하는 방법과 r 값을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r을 이용한 방법은, 전하에서 면에 내린 수선의 발을 중심으로, 반지름 r, 두께 dr 인 고리 (빛의 고리를 너에게 주고 싶은...아 여기 과게지)
를 그리고, 이 고리에 유도되는 전하량과, 그 전하에 작용하는 힘을 먼저 계산합니다. 이때 유의점은 힘을 계산할 때 수평성분은 고리니까 상쇄되고 수직성분만 남는다는 점입니다. 유도되는 전하량을 계산할 때에는 해당이 없습니다.
고리의 힘을 구했으면 r을 0 부터 무한대까지 적분해주면 됩니다. 적분표에도 나오는 꼴일거고 직접 하실 때는 아마 삼각함수로 변수를 바꿔줘야 할겁니다

어차피 적분할 때 각도를 가져올거 처음부터 각도를 써도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실수할 소지가 높은 것 같아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2 (b)
키르히호프 문제입니다.
각각을 i1, i2, i3 라 하시고, 방향은 일단 대충 정해주시고 나중에 음수 나오면 뒤집어서 표기하면 됩니다.
정하신 방향에 따라서 분기점에서 i1 = i2 + i3 따위의 식이 하나 나올거고
보이는 고리 2개에서 전압강하 계산해주시면
미지수 3개, 식 3개짜리 선형 1차 연립방정식입니다. 풀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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