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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2016-05-01 04:44:12 0
인간에게 꼬리가 있었더라면? [새창]
2016/04/30 19:41:33
2족보행이라 카운터 매스가 필요없다는 댓들이 보이는데, 2족 보행이지만 팔을 이용해서 회전모멘트를 상쇄합니다. 팔을 억지로 잡을 경우 골반과 몸통을 활용하구요.
꼬리가 있었다면 보행시 꼬리로 중심을 잡고, 보행도중 팔을 훨씬 더 자유롭게 쓸 수 있었을 겁니다.
743 2016-04-30 18:28:20 12
나만의 팔x 비빔장 레시피 [새창]
2016/04/30 17:08:24
새벽에(외국거주...) 보자마자 물끓였어요ㅠㅠㅠㅠㅠ책임지삼!!!
742 2016-04-30 17:31:33 0
문제적 남자 최초로 못 맞추고 제작진 호출한 문제. [새창]
2016/04/30 16:04:06
아 마지막을 빠뜨렸네요, 앨버트가 "나도 알았다" 고 했으므로 14일이 배제된 상황에서 외통수였다는 말입니다.
741 2016-04-30 17:29:57 0
문제적 남자 최초로 못 맞추고 제작진 호출한 문제. [새창]
2016/04/30 16:04:06
이전에 비슷한 문제가 과게에 올라온 적이 있었고, 굉장히 쉬운 문제입니다. 그간 방송에서 봤던 문제들보다 훨씬 쉬운데.
Young.K 님(닉언 죄송합니다 ^^)의 풀이가 모범답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앨버트의 첫 언급은 그대로 "5월, 6월은 아니야~" 라고 한 셈이고,
그 순간 버나드가 알았으므로 버나드의 정보는 14일이 아니었단 얘기지요. 즉 7월 16일입니다.
740 2016-04-30 17:25:28 0
열전도에서 열전도율과 온도구배는 비례하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새창]
2016/04/30 17:06:25
1. 뉴턴의 냉각법칙은 온도차이가 작을 때 성립합니다. 2400도 차이 -> 12000도 차이 라면 비례관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온도 차이가 큰 경우 미소 구간으로 나누고 적분을 통하여 계산하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하며, 저정도의 온도 차이면 사실 상도 변할 것이고 k 값도 달라질 가능성이 높지요.

2. 원인과 결과를 뒤집어두셨기 때문에 글이 굉장히 이상하게 보입니다. 사실 1에 의해 이미 성립하지 않는 식이기는 하지만, 성립한다고 해도
[온도 차이가 2400 도인 경우에 비해 온도 차이가 12000도인 경우 5배 더 빠르게 열이 전달된다] 라고 서술하셔야 옳지,
열전도율이 높아지면 온도 차이가 늘어난다고 이야기하시면 말의 앞뒤가 맞지 않아 질문하신 부분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739 2016-04-30 16:19:08 3
검스와 힐과 다리의 역학관계 [새창]
2016/04/30 11:39:22
힘이 들어가는 것 때문에 더 얇아보이는 효과도 크지요~
738 2016-04-30 14:37:09 1
[새창]
왜 히오스 광고가 아닌게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37 2016-04-30 04:03:02 1
산소사용량과 온도와의 관계 [새창]
2016/04/30 00:38:41

출처는 http://www.calpoly.edu/~bio/EPL/pdfs/SampleLectureBIO162.pdf
구글에 metabolic rate and temperature in endotherms 라고 검색해서 나온 첫 번째 결과입니다 ㅋㅋ
736 2016-04-30 03:58:35 1
산소사용량과 온도와의 관계 [새창]
2016/04/30 00:38:41
인간은 온혈동물이고, 말씀하신대로 체온 유지를 위해 에너지를 쓰며, 추워질 경우 대사량이 늘어납니다. (반대로 너무 더워도 늘어납니다.)

우주선에 타고있던 종족이 스카이림에 나오는 도마뱀인간이었다면 맞는 말입니다. 대사율을 실제로 줄입니다.
보통의 인간이라면 아예 냉동인간으로 만들었다는 컨셉일 수도 있겠네요.
735 2016-04-30 02:58:42 0
물리 문제좀 풀어주세요 - 가속도 문제 [새창]
2016/04/30 00:15:47

잘 푸셨어요.
734 2016-04-29 13:58:47 0
따끈한 솔라 사진 [새창]
2016/04/29 13:01:57
더예쁜 사진 올라옴! 어서 공카로 가시죠 ㅋㅋㅋ
733 2016-04-29 05:06:48 0
[새창]
묘하게 에핑보미가 생각나는건 닉때문이겠지..
732 2016-04-29 05:03:01 1
[새창]
7행 3열에 Being9@Elvis 가 설마ㅋㅋㅋ 인증은 추천!
731 2016-04-29 04:56:15 4
님들 화학물질중에서 제일 재미없는 물질들이 뭔지 아세요??? [새창]
2016/04/28 21:19:34
와 이건 생각지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 2016-04-28 16:34:37 1
과학과 기독교 신학의 관계에 대해서.... [새창]
2016/04/28 15:17:29
저는 과학은 변화하는 것이고 신앙은 변하지 않는 것이라는 의견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3천년 전에는 창세기가 세상의 지금 모습이 왜 이런가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언어로 쓰여져있습니다.
반면에 과학은 역사시대 이래 3천년간 쌓아온 인류의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했고, 지금의 체계를 이루었지요.

신앙은 신자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길을 밝혀주는 소중하고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설명해주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좋은 방법은 아닐겁니다.

그렇기에 둘은 다른 성질의 것이고, 신앙의 이해를 과학으로, 혹은 과학의 한계를 신앙으로 채우려는 시도는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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