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Reki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7-30
방문횟수 : 207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4 2016-01-21 16:55:36 1
이 게시판이 맞나...ㅠㅠ 취업할때 모집분야에 대해서 ...질문좀 ㅠ [새창]
2016/01/21 15:40:29
설비는 기계공학 초대졸쪽에서 거의 갈거지만 보통 가서 배우므로 전공무관이라고 봐도 무방하긴 합니다. 공무는 전공무관.

전공지식이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지원하시는 회사들이 대기업인지 중소기업인지 모르겠고 글쓴이님이 대졸인지 초대졸인지 모르겠습니당.. 그런데 어찌되었든 가서 배우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회사란게 아무래도..ㅋㅋ 또 필요한 지식은 또 보면 기억이 나게 마련이에요.
412 2016-01-21 16:51:39 1
이 게시판이 맞나...ㅠㅠ 취업할때 모집분야에 대해서 ...질문좀 ㅠ [새창]
2016/01/21 15:40:29
전자공학 전공자시면, 만드는 제품이 전자나 부품 관련 산업이면 생산기술 개발기술 품질기술 다 해당되겠습니다. 사실 전자공학이나 기계공학 전공이 괜히 취업깡패인게 아니고 분야는 다 맞습니다.

분야만 보면 이렇고 조금 오지랖을 부려보자면.. 직무 성격따라 스트레스 받는 포인트가 다릅니다. 일반화할 수는 없고 회사마다 다르겠으나, 보통 신제품 개발쪽이 연구조직에 가깝다보니 조직문화가 자유로운 편인데 실적스트레스가 큽니다. 품질은 페이퍼웍이 많고 고객 응대 스트레스가 있는 편입니다. 생산기술 부서의 경우 현장 혹은 하청 파견, 납품일정도 그렇고 보통 현장이 교대로 돌아가기 때문어 뜬금없이 철야를 해야되는 경우가 좀 생기고 일이 루틴한 편이지요.

대기업이라면 경쟁률도 고려대상이 될거구요. 생산현장이 지방에 있는 기업의 경우 생산기술은 거의 무조건, 품질도 웬만하면 현장하고 같이 있습니다. 전자분야는 지방가는건 덜하긴 합니다. 가봐야 경기도라.. 그건 지원하시는 업체 사정과 규모 따라 다르겠네용
411 2016-01-21 12:47:41 0
모바일은 다섯장 [새창]
2016/01/21 03:52:08

첫짤 이건 줄 알았는데 옷 보니까 아닌 것 같네요 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용선이도 해주세요...?! (내 가수 팔아먹기 ㅋㅋ)
410 2016-01-20 20:18:49 1
(질문) 진동이 어떤것을 잡고 있을수 있나요? [새창]
2016/01/20 19:37:03
전자기력으로 잡아두는 것인데
진동은 힘이 아니라 현상이라서..
409 2016-01-20 20:13:27 0
(질문) 진동이 어떤것을 잡고 있을수 있나요? [새창]
2016/01/20 19:37:03
질문이 너무 추상적인데요.. 유체나 진동하는 평판 위에 특정 입자의 움직임을 bound 하고싶은 건가요?
아니면 사방에 진동자를 둬서 물체가 둥둥 떠있는?
아니면 음파?

단단히 붙잡아두는건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가두어두는 것은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그걸 진동이라 부를 수 있는 지는 애매합니다.
408 2016-01-20 18:41:30 0
수제피클 만들고 싶은데 질문있습니다요 [새창]
2016/01/20 17:48:16
스파클링ㅋㅋㅋㅋㅋㅋ

아마 피클용 스파이스 일텐데요 그냥 그걸 사오시면 됩니당 ㅋㅋㅋ 향신료 모듬 이에요
407 2016-01-20 18:40:17 0
[새창]
혹시 옥수수캔을 쓰신거면 물기가 너무 많기에 한번 헹군다음 짜주든가, 기름 안두르고 볶듯이 해서 수분기를 다 날리구 요리하셔야 해요.
버터와 마요네즈가 생각보다 핵심적인 재료구, 양파랑 파프리카 둘 중 하나는 있어야 씹는 맛이 안심심하답니다.
406 2016-01-20 15:57:30 0
베트남가서 쌀국수 못먹어 슬픈 휘인이 [새창]
2016/01/20 02:31:48
제가 봤으니 이메일 주소 지우셔도 됩니다~
405 2016-01-20 09:09:59 0
가영이의 생일은? [새창]
2016/01/19 20:10:04
비슷한 유명한 문제 (난 네가 모른다는걸 알아 / 그렇다면 난 답을 알겠어 / 이제 나도 알겠어) 역시 답은 한개입니다 ㅋㅋ 두개 논쟁이 좀 있었던걸로..
404 2016-01-20 09:09:04 1
가영이의 생일은? [새창]
2016/01/19 20:10:04
1. 에서 조재가 모르면 지나도 모른다 -> 조재가 알면 나도 안다
이 부분이 잘못되었습니다. 조재가 모르면 지나도 모른다고 했지, 조재가 알더라도 여전히 지나는 모를 수도 있지요.

아래에 답을 달아두었습니다 :)
403 2016-01-20 09:06:24 0
가영이의 생일은? [새창]
2016/01/19 20:10:04
흔히 돌아다니던 문제와 조금 다르네요. 거기서는 네가 모른다는 것을 알아 이렇게 얘기하면서 출발할텐데요 ㅋㅋ 푸는 방법은 비슷한 것 같네요.

1. 지나는 조재가 답을 모를 경우, 즉 18일이나 19일이 정답이 아니라면, 자신은 답을 찾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6월은 배제됩니다.
만일 지나가 알고있는 월이 6월일 경우, 조재가 답을 모른다고 밝히면 지나는 바로 답을 찾을 수 있거든요 (6월 17일)

2. 조재는 원래 몰랐으나, 지나의 언급을 통해 6월이 배제된 순간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즉 조재의 정보는 17일이었다는 결론이 됩니다.
18일이었으면 원래 답을 알았을 것이고, 6월이 배제되자마자 답을 유추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여기서 답은 8월 17일이 됩니다.

3. 이미 답은 나왔지만 검산차 현재의 정보로 지나가 답을 알아낼 수 있는가 하면, 6월은 아니라고 본인이 흘린 셈인데 바로 답을 알겠다고 했으니, 지나 입장에서도 답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답: 8월 17일.
402 2016-01-20 07:44:47 0
베트남가서 쌀국수 못먹어 슬픈 휘인이 [새창]
2016/01/20 02:31:48
음 무대 영상 파일로 갖고 있긴 한데..
401 2016-01-19 16:09:55 0
스파게티 해먹을려는데 [새창]
2016/01/19 15:38:27
시판 토마토소스를 쓰신다면 쉬운걸론 토마토스파게티입니다!
알리오올리오는 물론 간단하지만 맛있게 만들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400 2016-01-19 16:03:26 1
우주에서 오는 규칙적인 신호 =유전자? [새창]
2016/01/19 14:19:35
유전자 정보와 생명체는 자기 복제와 변형, 그리고 오랜 세월을 거쳐 걸러내어지고 합쳐지고 도태되는 과정을 거쳐 의미가 생겨졌다고 봐야하지요.
최초의 자기복제를 하는 유기체 혹은 최초의 생명체의 정보는 현대의 가장 복잡하고 고등한 생명체가 가진 정보와는 많이 달랐겠지요. 처음에는 다양한 랜덤 유기물이었을 뿐이었겠죠. 자기복제가 되면서 늘어난거고..

하지만 전파는 그게 안됩니다. 전파가 특정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 전파가 발생한 시점부터 그 모양이었다는 얘기입니다. 즉 아주 특별한 구조의 천체 및 천체 군이 발생시켰거나, 혹은 지적 존재가 방출했다고 보는 것이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6 167 168 169 1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