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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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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2016-05-30 14:31:15 23
어느 신입생의 실수.jpg [새창]
2016/05/30 11:50:19
디테일한 노잼이다
734 2016-05-29 04:37:25 16
자 이제 누가 쓰레기지? [새창]
2016/05/29 01:13:09
진짜 부지런하게 재미없다
733 2016-05-26 16:23:41 40/71
[새창]
글쎄요. 맞는 말이긴 하나
억울하게 나간것도 아니고 자기실수인데 안타까운 것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더군다나 레이싱특집을 하면서 음주를 했으니 할말이 없죠.
무도멤버라 지나치게 욕먹는 건 아쉽지만 그렇다고 잘한일도 아니죠.
732 2016-05-25 00:20:50 14
강인이 음주운전으로 친 가로등.jpg [새창]
2016/05/24 23:30:04
에라이 씨발 지금까지 아무리 짜증나도 니 편들어준 팬들 생각하면 그렇게 못하지 어떻게 이렇게 정떨어지게 하냐 욕먹는줄 알면서도 편들어준 니 팬들이 불쌍하지도 않냐 부끄러운줄 알면 이렇게는 못한다 씨발 난 네가 안타까운게 아니라 네옆에 서줬던 사람들이 불쌍해서 미치겟다 존나 부끄러운줄 알고 살아라 어차피 너는 고쳐지지 않을 놈이지만
731 2016-05-24 18:54:59 0
(스포) 곡성 제대로 본건지 확인해주세요. [새창]
2016/05/24 18:44:58
이 영화는 내러티브에 집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본게 정답이에요.
감독이 느슨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굳이 정답을 찾으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730 2016-05-23 17:51:45 39
여자들은 잘 모르는 남자화장실에 사는 곤충 [새창]
2016/05/23 15:17:47
클라스가 다른 노잼이다.
729 2016-05-21 19:24:40 0
[질문]슬램덩크 아시는분? [새창]
2016/05/21 14:30:23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728 2016-05-21 14:36:20 0
[질문]슬램덩크 아시는분? [새창]
2016/05/21 14:30:23
네 맞습니다. 우리들은 강하다 입니다.
그래서 20화와 45화를 뒤져봤는데 안나오네요ㅠㅠ
727 2016-05-19 02:35:15 26
[새창]
싸움붙이고 싶나요
남자를 위한 변명이라도 하고 싶나요.
전쟁이 군대가 사람을 죽인겁니다
어떤한 성이 누구를 죽이고 살린게 아니라
마찬가지로 범죄가 사람을 죽인겁니다
726 2016-05-09 10:11:53 7
신과함께 영화화 출연진 공개 [새창]
2016/05/09 10:05:18
진기한 변호사는 누가하나요??
725 2016-05-04 10:30:47 1
[새창]
사실상 이번 젝키특집은 유재석의 게릴라콘서트였죠.
무한도전의 성격과는 전혀 다른 쇼진행이었어요.
무한도전의 본질인 캐릭터쇼가 무너져가는 느낌이네요.
723 2016-04-26 18:45:01 0
말년병장 데일리룩 투척 [새창]
2016/04/25 21:19:57
에이~농담도ㅎㅎ
722 2016-04-01 15:04:52 7
정의당이 연예분야 공약도 내걸었어요. [새창]
2016/04/01 12:15:45
기획사를 단순히 학원과 등치하는건 맞지 않습니다.
학원이 학생을 키워서 돈 벌지는 않죠.
기획사에서 연습생을 뽑는 건 가능성을 보고 채용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일종의 투자개념으로 보는 것이죠.
또한 연습생 기간 중에도 방송연예활동을 통한 부수입이 발생하면
회사에서 가져가는게 당연한데 반대의 경우에는 왜 민감한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연습생 최저임금제가 가져올 부작용도 생각해봐야겠죠.
연습생열풍이 일부 아이돌기획사에만 집중되는 게 아닌
한국문화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형태로 랜딩이 되는 게 최적의 형태인데
연습생 최저임금제는 오히려 기획사 입성자체가 더 어렵게 되면서
연습생조차 되지 못한 학생들이 더 늘어날 수도 있죠.
다른 창구가 마련 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법안이나 풍선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721 2016-03-23 17:27:54 5
더민주 세종시당, 문흥수 공천 반발 "당무 거부" [새창]
2016/03/23 10:58:24
충청의 큰 축을 따지면 안희정과 이해찬.
항상 영호남 사이에서 이도저도 아닌 선택만 했던 충청도, 강원도
피닉제에게도 무한 사랑을 보낼만큼 충청출신 대통령을 꿈꾸는 지역
그러다가 겨우 나온 사람이 노인네들도 우리희정이 하는 안희정
그전까지는 참여정부 교육부장관, 총리를 지낸 이해찬.
단순한 정치인이라가보다 충청의 염원을 담고 있는 대표주자
이 정서를 이해못하면 이해찬의 의미를 절대 파악못함.
최소한 얘기라도 했으면 이해찬은 출마안하고 선거유세 다녔을 양반
전에도 불출마 선언했다가 선거 직전에 등록하고 당선된 사람임.
그것도 모르면서 다른 인물 들이대면 그 사람 충청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
문흥수씨가 개인적으로 이해찬씨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떠나서
공천거부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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