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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오징어의유머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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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6 2021-06-21 11:53:27 1
대륙을 뛰어넘는 촉법의 위엄※피꺼솟 주의 [새창]
2021/06/21 00:46:46
다른 차 말고 셀프로 어디 갖다 쳐박아 봐야 저러면 안되는구나를 느끼겠죠.
죽는건 너무하고 죽을만큼 아파봐라
3235 2021-06-21 11:50:21 1
호불호 갈리는 라면 [새창]
2021/06/21 08:56:50
제가 저런 라면을 좋아해서 저렇게 잘 해먹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물은 절대 많이 넣으시면 안되고 계란을 불 끄기 2~30초 전에 넣은 다음에 잘 저어주세요. 그러면 면에 계란 노른자가 잘 코팅되서 저런 라면이 됩니다.
3234 2021-06-21 11:44:44 14
집값 궁금증. 게시판 잘못써서 죄송한데 진짜 궁금해서요 [새창]
2021/06/21 00:01:52
아파트값 비싸다고 못살거 같다고 우는 소리 하는 사람이 어쩌다 아파트를 얻게 되면 1억이든 2억이든 더 받고 팔고 싶어하게끔 되어있습니다.
지금 서울 아파트(사실 서울 말고 다른 지방도 신축은 많이 뻥튀기된 상태이긴 합니다.)가 상상을 초월하게 오른건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잘 파고들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3233 2021-06-20 00:58:53 2
요즘 보이스 피싱 근황 [새창]
2021/06/19 18:52:17
교훈 : 아무리 생각해도 켕기는 짓을 한적이 없으면 검찰이고 나발이고 배째라 하고보자.
3232 2021-06-19 17:45:04 0
전설의 돌잡이 [새창]
2021/06/19 13:11:52
원래 판검사면 오~~~이래야 되는데 요즘같아서는...
3231 2021-06-18 10:41:05 5
과일향 샴푸가 위험한 이유 ㅎㄷㄷ.jpg [새창]
2021/06/17 16:01:27
제가 미국 캠핑장을 한국 캠핑장처럼 생각해서 울타리를 왜 안치느냐, 곰이 못들어오게 해야하는거 아니냐라는 생각으로 글을 쓴 건 맞습니다.
거기에 님이 말씀하시는거처럼 "인간이 자연에 들어간거고 미국은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라 그렇게 못한다" 라고 하신다면 저는 그 말씀 인정합니다.
제 원댓글에 비공 다신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겠거니 해서 다 인정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미국이 캠핑장을 어떻게 관리하든 저한테 크게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과연 곰이 출현할 수도 있는 지역에 과일향 샴푸나 바디워시를 금지하는게 최선의 대책인가? 캠핑을 못하게 하던지 울타리로 침입을 막던지 해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공감 비공감과는 상관없이 말이죠.
앞서 말씀드리지만 제가 의견을 피력한데 대해서 공감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는 건 납득하고 제가 감수하고 넘어갈 문제기 때문에 개의치 않습니다.
제가 화가 난 이유는 다수의 분들이 비공을 달아서가 아닙니다. 제 댓글이 그분들을 향하고 있지도 않고 그분들의 의견을 반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제가 누군가에게 인신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반인륜적인 글을 쓴것도 아닌데 바보 아니냐 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3230 2021-06-18 09:39:06 1
과일향 샴푸가 위험한 이유 ㅎㄷㄷ.jpg [새창]
2021/06/17 16:01:27
와... 진짜 너무하네. 제가 특정 유저를 비난한것도 아니고 (정부에서 관리하는 공인된)캠핑장에 곰이 들락날락 하는거 자체를 해결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미로 댓글을 작성한 것일 뿐인데 바보 아니냐고 들을 내용인가요? 비공이야 제가 잘못 표현한 것에 대한 반응들이니까 상관없어요. 근데 바보라고 비아냥 대는 댓글에 공감이 달리는거 보니 정말 궁금하네요. 제가 그정도로 잘못된 글을 쓴건가요?
다른 님들이 댓글 다신 내용 보고는 제가 이해가 잘 안되게 썼구나 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바보라는 소리를 듣는 순간 기분이 참 더럽네요.
3229 2021-06-18 06:21:24 3/8
과일향 샴푸가 위험한 이유 ㅎㄷㄷ.jpg [새창]
2021/06/17 16:01:27
1제가 님한테 바보라는 소릴 들을 이유가 있나요?
제 의도는 사후에 미국의 대처가 너무 소극적인거 아닌가였는데 캠핑장에 대한 의미가 다르게 받아들여질수도 있고 제가 미국 캠핑장에 대해 잘 몰랐던걸수도 있으니 비공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님은 별 생각없이 비아냥거리고 있네요? 아니면 비유라도 잘 대시던지요.
예를들에 일반 교통사고가 아니라 낙석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면 경고 문구로 끝나는게 아니라 안전펜스까지 칩니다. 그런데 펜스로도 감당이 안되면 그 지역은 도로로 사용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낙석주의 펫말 달아놨다고 정부기관의 책임이 없어지나요?
3228 2021-06-17 23:04:06 3/6
과일향 샴푸가 위험한 이유 ㅎㄷㄷ.jpg [새창]
2021/06/17 16:01:27
저 사건 자체는 안타까운게 맞는데 제가 비판하려던건 마지막 멘트에 써있는 미국의 조치였습니다. '캠핑장에서 달콤한 향의 샴푸나 클렌져 사용 금지' 이건 곰이 올 수 있단 소린데 거길 캠핑장으로 허용해도 되는건가요? 제가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요?
3227 2021-06-17 18:48:49 0
신분증 사본 제출하세요 [새창]
2021/06/17 17:30:24
"엄청나게 크고, 두껍고, 무겁고, 그리고 조잡했다."
........신분증을 얘기한건 아니다.
3226 2021-06-17 17:53:45 2
역대 대통령 년차별 직무수행 지지율 [새창]
2021/06/17 16:13:51
다른 사람은 지지율이 낮아졌지만 503은 지지를 쳤다.
3225 2021-06-17 17:53:22 14
역대 대통령 년차별 직무수행 지지율 [새창]
2021/06/17 16:13:51
지지율은 시사일지 모르지만 선택적으로 빨아주는 언론의 행태는 유머가 맞겠죠.
3224 2021-06-17 17:51:24 0
이런 식빵 [새창]
2021/06/17 09:28:59
전체를 보기 전에 순간 애봉이를 보았습니다.
3223 2021-06-17 17:31:57 1/30
과일향 샴푸가 위험한 이유 ㅎㄷㄷ.jpg [새창]
2021/06/17 16:01:27
아니... 향기 샴푸고 뭐고간에 일단 캠핑장에 곰이 자유롭게 들어오는게 문제 아닌가?
3222 2021-06-17 17:29:49 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06/17 15:12:41
1아이유가 인정해야 되니까 그건 어려울거 같고 노예는 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설마 노예가 되어도 좋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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