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중국에 있는 한국인이 엄청 많을텐데 이게 확인이 된 사실인가요?

3070 2021-05-18 09:19:12 0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서 [새창]

오해하고 있는게 잃어버린게 아니라 원래 없었ㅇ......

3069 2021-05-17 17:16:22 4

이해하는데 10초 이상 걸리는 사진 [새창]

소녀야.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3068 2021-05-17 17:02:09 0

누나의 특별한 자식 교육법.jpg [새창]

평범학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가 대다수지만 개중에 학대와 방임을 습관처럼 저지르는 부모(라고 쓰고 쓰레기라고 읽음)도 있죠.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저렇게 키우는 부모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067 2021-05-17 16:58:29 7

역대급 간호조무사 ㅎㄷㄷ [새창]

스케일링 같은 경우는 스케일이 큰 치료가 아니라서 괜찮을거예요.

3066 2021-05-17 16:07:47 5

누나의 특별한 자식 교육법.jpg [새창]

11 우리 락군이 왜 그게 엄마의 판단이라고 생각했지요?

3065 2021-05-17 16:04:21 1

누나의 특별한 자식 교육법.jpg [새창]

어떤점이 왜 멋있었는지 PPT를 작성해서 '브리핑' 해주세요~

3064 2021-05-17 15:53:35 7

인싸와 아싸의 결혼식 [새창]

1 쉿! 좀만 더 지켜봐요. 몇명이나 걸려들지

3063 2021-05-17 15:51:22 9

1일 7알바로 4억 빚 다갚았던 아저씨 [새창]

안타까운 내용인건 그렇다치고,,,,내용이 뒤죽박죽인건 저만 그런건가요?

3062 2021-05-17 14:21:56 0

면봉에 귀지인척 속이기 [새창]

댓글 미아이신가?????

3061 2021-05-17 14:20:26 0

[새창]

부모로서 장애를 가진채 이 힘든 세상을 살지 않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존중 받아야되고 장애가 있지만 잘 키우고 싶은 마음도 존중받아야합니다.

3060 2021-05-17 14:06:44 27

부장님은 '지독'한 사람이네요 [새창]

부하직원 쓸 수 있어요.
일이 많아서 부하가 걸리는 직원이라는 의미라면요 ㅋ

3059 2021-05-17 14:05:16 5

부장님은 '지독'한 사람이네요 [새창]

저 상사는 후배위해서 직장내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3058 2021-05-17 14:03:09 11

부장님은 '지독'한 사람이네요 [새창]

불독?

3057 2021-05-17 13:27:11 0

우리동네에는 없는 국밥맛집 [새창]

사장님 : 비행기값 비싼데 남는거 있냐고요? 아이고~ 괜찮아요. 손님 신장 하나도 같이 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