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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2015-10-04 22:04:41 0
굿바이☆투톤헤어(스압?) [새창]
2015/10/04 21:44:06
감사합니다♡♡♡헤헤
1238 2015-10-04 21:59:03 1
굿바이☆투톤헤어(스압?) [새창]
2015/10/04 21:44:06
감사합니다////// 저 색 결정하는데 보름 걸렸어요ㅎㅎㅎㅎ 탈색 두 번 한건데 한 번 더 하고 매니큐어 먹였으면 진짜 예쁜 핑크 나왔을텐데..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혹여 나중에 매니큐어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최대한 머리 상하지 않은 선에서 최대한 색 빼고 매니큐어 입히세요~ 그럼 물 빠질 때도 이쁘게 빠져요♡
1237 2015-10-04 21:54:29 0
굿바이☆투톤헤어(스압?) [새창]
2015/10/04 21:44:06
아! 이 얘길 빼먹었네요... 단점이 하나 있는데..... 염색약에서 똥내나요ㅠㅠㅠㅠ 흐엉엉엉 내일만 참아야지ㅠ
1236 2015-10-04 21:52:58 0
[새창]
어퓨 립스틱 촉촉 하더라구요~ 레드브라운 색 예뻐요!!!
1235 2015-10-04 16:19:25 0
다들 헤어브러쉬는 뭐 쓰시나요? [새창]
2015/10/04 14:31:43
저는 반곱슬에 숱도 많고 엄청 두꺼운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그냥 빗으로 안 빗어지고, 손가락으로 한 번 빗은 담에 손잡이 달린 브러쉬로 빗어도 엉킴이 장난 아니었는데요. 탱글티저는 진짜 엉킴 없어요. 한번도 빗으면서 중간에 멈춘 적이 없어요. 물론 머리카락도 다른 빗처럼 빠지고 아플 때도 있지만 슥슥슥 빗겨지는 게 신세계입니다. 저는 홈쇼핑에서 2개 가격에 3개를 사서 하나는 제가 쓰고 나머지는 선물 줬어요~홈쇼핑에서 한번 빗으면 막 디즈니 공주 머리 빗듯 모델들 머리가 정리되죠? 저도 그거 효과 좀 봤어요. 숱이 많고 억세서 잘 엉키는데 쉭쉭 빗으면 머릿결이 좋아보여요. 올초에 샀는데 지금도 잘 씁니다~ 부피감이 있지만 손잡이가 없어서 휴대하기편해요ㅎㅎ 파우치랑 꼭 같이 가지고 다녀요~ 자주자주 빗어주면 머릿결이 좋아진다고 해서요^^
1234 2015-09-28 23:28:08 0
[만화] 오타쿠웨이 [새창]
2015/09/28 09:04:11
봉신연의 오프닝 오랜만이네요... 글자만 봐도 노래가 입에서 튀어 나오다니ㅠㅠ
1233 2015-09-28 21:55:50 0
러블리즈 서지수 [새창]
2015/09/28 15:32:19
중간에 함정아니고 여제 지수님
1232 2015-09-28 21:53:01 0
오랜만에 싸이에 들어갔다가 [새창]
2015/09/27 22:36:20
당시 친구중에 신화창조 있어서 영업당할 뻔! 했는데 호감가던 김동완씨 2집 자켓 보고 오렌지우비 입을 일 없었네영;; 피는 어디 안가서 타돌 덕질하고 있지만... 롱런하시길~ 신화산!!!
1231 2015-09-14 21:54:06 9
인피니트 성규 잘생기지 않았어요? [새창]
2015/09/14 18:56:48

오늘은 여기에 누워야겠다♡
1230 2015-09-11 21:41:39 0
[새창]
날건달치고 너무 무척 매우 아주 심히 귀엽지 않은가
1229 2015-09-11 21:38:59 0
여시 : 서지수가 인피니트 엑소도성희롱했대! [새창]
2015/09/11 20:15:04
아 물론 주어는 여시입니다만!
1228 2015-09-11 21:38:12 0
여시 : 서지수가 인피니트 엑소도성희롱했대! [새창]
2015/09/11 20:15:04
아 진심 어디서 인피니트를 입에 올려 ㅁㅊㄴ이 죽이고 싶게..... 생각함 ㅡㅡ 판사님 저는 한글을 못 잀고 생각만 했습니다 빼에에엥에에에에에엥엑!!!! ㅡㅡ
1227 2015-09-06 23:42:04 0
역시 엠븅신 또 무리수시작.... [새창]
2015/09/06 19:41:14
본문아니고 댓글 캡쳐네요;; 댓글은 수정이 안되니깐;;
1226 2015-09-06 23:39:55 0
카드액션..ㄷㄷㄷㄷ [새창]
2015/09/06 19:38:14
음소거로 보니까 꼭 1분동안 쇼보여주고 마지막에 상자에 담긴 카드 파는 약장수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하려고 연습 얼마나 했을까 대단ㅋㅋㅋㅋㅋ
1225 2015-09-06 23:30:16 19
역시 엠븅신 또 무리수시작.... [새창]
2015/09/06 19:41:14
불편러 불편러 뭐가 그리 불편해!!! 하던 저도 오늘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게 불편했습니다.(여잡니다.) 분명 카메라 앵글 안에 넣기 위해 뒷쪽에, 대각선에, 당사자들을 앉혀 놓고 '부사관 후보생(이라고 4박 5일동안 불리는 여자연예인들)이 말하는 이성이야기'라뇨... 특히 본문에 캡쳐로 나온 사유리부분은 식당 안 모두가 들을 수 있는 목소리만큼 크게 말하더라구요. 분명 당사자가 같은 식당 주변에 앉아 식사하고 있는데요. 얼마전 제가 직장내 성희롱에 대해 교육을 받았는데요. 저 상황에서 당사자가 성적 모욕감과 수치심을 받았다면 충분히 성희롱으로 받아들여지구요. 지금은 성희롱,성추행,강간 등 모두 '성폭력'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아무리 가해자가 칭찬으로 한 얘기라고 해도 성희롱은 성희롱입니다. '김누구씨 몸매 좋은데? 왜 가리고 다녀? 앞으로 그렇게만 입어' 라는 말이 칭찬으로 했다한들 당사자가 신고하면 이거 성희롱입니다. 저는 김누구씨의 성별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여자, 남자 모두 대입해서 생각해보세요. 만약 여자라고 생각하면 기분 더러워지고, 남자라면 넘어갈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셨다면 분명 성차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돼서~ 여자니까~' 이런 갓만 성차별이 아닙니다. 성평등을 주장하고 싶다면 여자 또한 남성을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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