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2015-09-01 23:01:00
11
에구ㅜㅠ 더운 날 고생했겠네요ㅠㅠ 크림색코카가 우리집개랑 판박이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내년에도 에어컨을 설치 못하실 것 같으면 패트병을 얼려서 수건에 감싸 배나 등에 닿게 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피서지에 온 것마냥 혀내밀고 기분좋은 낮잠을 즐깁니다^^ 요즘 개,고양이 키울 수 있는 집 구하기도 어려운데 에어컨 설치도 못하게 한다는 얘기 들으니 보는이도 서글퍼지네요ㅠ
부디 김멍멍이렁 김야옹이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1223
2015-08-29 20:26:35
0
가가가가가가가오가이거~
1222
2015-08-29 20:17:23
6
이 글 베스트 오자마자 보고 시도해봤는데요;;
지금까지 꿀잠자고 일어났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계속 잠자리가 뒤숭숭했는데 완전 숙면했습니다~
지금까지 꿀잠자고 일어났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계속 잠자리가 뒤숭숭했는데 완전 숙면했습니다~
1219
2015-08-20 23:12:17
31/30
비공감 각오하고 쓰는데요... 여잔데... 진짜 처음으로 맥심 구매욕구듭니다 ㄷㄷㄷ 흐억 걸크러쉬 쾅쾅(듀금)
1216
2015-08-10 15:14:45
0
2인 1조 무리를 5번 경험한 사람으로서 길만 물어도 감이 옵니다. 요즘시대에 누가 길을 물으며 다닙니까ㅡㅡ
저도 초행길이라 구글맵보고 걸어가는데 마주보며 오는 사람들이 뭐라고 묻길래 이어폰을 빼보니 길을 물어 저도 첨이라 몰라요. 이러고 가려는데 그 때 메르스땜에 마스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웃으면서 마스크가 너무 덥지 않으세요? 이럼서 친한 척ㅡㅡ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뭐래 라고 말하며 썩소날리고 갈 길 갔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내가 만만해 보이냐? 내가 만만해 보여? 엉? 막 미친 사람처럼 큰소리로 지랄하면 놀라서 도망 갑니다. 는 역에서 나갈 때 한 번 다시 돌아갈 때 두 번 당한 날 열받아서 난리 친 경험...
저도 초행길이라 구글맵보고 걸어가는데 마주보며 오는 사람들이 뭐라고 묻길래 이어폰을 빼보니 길을 물어 저도 첨이라 몰라요. 이러고 가려는데 그 때 메르스땜에 마스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웃으면서 마스크가 너무 덥지 않으세요? 이럼서 친한 척ㅡㅡ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뭐래 라고 말하며 썩소날리고 갈 길 갔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내가 만만해 보이냐? 내가 만만해 보여? 엉? 막 미친 사람처럼 큰소리로 지랄하면 놀라서 도망 갑니다. 는 역에서 나갈 때 한 번 다시 돌아갈 때 두 번 당한 날 열받아서 난리 친 경험...
1214
2015-08-10 13:21:48
3
콘서트가서 뮤비 본 1인으로서 적어도 지수양 나왔다고 뭐라하는 사람 한 명도 없었고 팬들은 오리지널 버전이다 우와오앙!!!!! 이었고요. 뮤비 나온 지수양은 제가 봤을 때 그저 존예였습니다만 ㅡㅡ
1212
2015-08-10 09:12:43
3
팬들이라면 뭐 눈감고 다 쓸어 담는다 생각하나본데, 아닙니다. 디자인, 가격 다 생각해보고 사요. 굿즈를 파는 소속사가 한둘도 아닌데 특정 그룹의 콘서트를 언급하면서 보도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1210
2015-08-07 22:09:08
40
우리집 빚 갚고 엄마가 정상체중까지 감량하셔서 건강히 가족여행 떠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