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옛날 아이디,비번,닉네임 있나요?? [새창]

버디버디 아이디가 미소년수집광 이었.... 하아...

1298 2016-03-06 11:15:26 1

[집사] 난...그냥 방귀를 뀌었을 뿐이야........ [새창]

에휴...자, 이렇게 이렇게 씻어야 냄새가 안나지! 덩치만 커가지고 지한테서 냄새나는 줄도 몰라 집사넘...

1297 2016-03-05 14:37:37 55

[새창]

그거 동물 얘기 아니었나요;;; 성인은 어깨까지 들어가야 나올 수 있다고 들었지만 내 몸은 엉덩이에서 틀렸어....먼저가....

1296 2016-03-03 15:02:03 8

남자들이 면세에서 사면 안되는 화장품. [새창]

어쩜 사진이랑 또옥같은 파레트가 우리집 서랍 안에 뙇!!!!! 백인녀성에 맞춰진 듯한 컬러로 누리끼리한 저는 2번정도 찍어 발라보고 봉인중ㅠㅠㅠㅠ 비행기에서 산 건 환불은 커녕 교환도 안된다고요ㅠ

1295 2016-03-02 21:37:29 1

해장국을 처음 먹어본 외국인의 반응?! [새창]

오늘 하루 중 가장 크게 웃었어요~! 구독하고 있는데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유튜브 좋어요도 클릭할게요^^

1294 2016-03-01 20:14:49 80

개와 고양이에게 욕을 해보았다 [새창]

개: 하지멍 왜그랭
고양이: 이생퀴가 쉬팍!!!!

1293 2016-02-21 23:22:05 2

스압)립스틱발색중, 저한테 소리친 이니슾푸리ㅄ점가서 할말다하고왔어요!! [새창]

매출 올려 주고 동네라 자주 이용하할 거라고 얘기하신 게 저는 더 사이다에요! 내가 지켜보고 있다! 똑바로 제대로 해라! 로 들릴 것 같아요! 속 시원하네요!

1291 2016-02-21 14:49:37 2

팬들 등돌리게 만든 한 아이돌의 일관된 태도 (3줄 요약 ㅇ) [새창]

때 지난 중2병은 전문의에게 가야합니다.
솔로 활동도 했던 것 같은데요. 뒷얘긴 모르겠지만 소속사도 해줄만큼은 해준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들을 보니.. 단순한 허세나 반항으로 보이지 않고 마음의 병을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팬이 아님에도 안타깝네요. 다른 멤버들까지 활동 못하게 피해주지 말고 좀 쉬었다가 솔로로 나오던지... 비스트라는 그룹명이 너무 아까워요.

1290 2016-02-11 19:20:56 1

고양이에게 pick me를 추게 해보았다 [새창]

집사의 끓어 넘치는 내적 흥이 주인의 앞발에서 느껴진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89 2016-02-04 20:40:48 1

이거 알면 진짜 아재다 [새창]

저 스프링 목마가 뭐라고 없는 살림에 아끼고 아끼던 엄마 속을 많이도 썩였네요... 그냥 용수철달린 목마 옆에 동요 틀어주던 리어카일뿐이었는데.. 그거 타고 있는 애들은 세상 다 가져 보여서 얼마나 부러웠던지...

1288 2016-02-02 21:44:08 0

유부가 조언드립니다. 여친이 생기면 이렇게 말해주세요 ^^ [새창]

끝까지 정독힌 내 항마력에 박구를 짞짞짞

1287 2016-01-26 23:22:59 5

인피니트가 2월에 콘서트 하는거 알고 있나??? [새창]

으아....저는 돈을 만들어 보려 노력했지만 없어서 이번에 못갑니다ㅠㅠ 인피니트 콘서트는 올밴드 무대에 좌석 관객도 배려하는 팬썹으로 3층도 꿀, 입장이 계라죠... 오늘밤 풀리는 제 티켓 꼭 겟하시길ㅠㅠㅠ

1286 2016-01-25 00:01:15 21

비글 데려왔어요 [새창]

아직 봉인 해제 전이에요ㅎㅎㅎㅎㅎ

1285 2016-01-24 23:58:16 0

전진의 굿즈 사용법 [새창]

아... 울림에서도 쿠션 저렇게 만들었으면 지금쯤 녹음실 하나 더 세웠을텐데..ㅠ 성규쨔응 앞치마 갖고싶다ㅠ 호수같은 성규쨔응 안대 갖고 싶다ㅠ 쿠션쿠션....쿠션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