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신기한게 결혼식이라던지 결혼기념일이 여자에 대한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더라는 사실.... 걀혼이라는 것은 남녀가 결합함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 약속하는 것이고 결혼기념일은 그 약속을 잊지 않으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른가봐요...ㅡㅡ
엑스맨은...초딩때부터 완전 좋아라 했어요!!!!!! 시리즈 다 보고 울버린 이야기만 독립으로 나온 것도 보고~ 엑스맨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미스티에요♡ 과거편 시리즈부터 완전 좋아하는 제니퍼 로렌스가 맡아 저 애정갑니다!!! 아직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를 못봐서.... 아포칼립스 나오기 전에 또 결재해서 봐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