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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2016-12-06 17:05:11 6
전회사 직원에게 뜬금없이 문자로 봉변을 당했네요.. [새창]
2016/12/05 23:42:29
조과장님은 저와 통화하며 택배를 실제로 처리해주셨고 그때 사과도 드렸던 분이시고, 문자를 보낸 분은 예전 같은 팀이었던 김과장님입니다.
594 2016-12-06 17:04:09 7
전회사 직원에게 뜬금없이 문자로 봉변을 당했네요.. [새창]
2016/12/05 23:42:29
액티브엑스는 경영지원부 과장님과 반송 관련하여 전화통화에서도 말한 내용이구 사실을 그대로 말한 내용입니다... 왜 저걸 문자로 주절주절 했냐면, 택배는 경영지원부 과장님이 다 처리해주셨고 죄송하다고 이미 얘기가 나온 상태에서 택배를 받지도 않으신 분이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전후상황을 못들으시고 오해가 있으신게 아닌가 해서 전화통화를 시도했는데, 연결이 되지 않아 그 내용을 문자로 보냈기 때문에 길어지게 된것입니다.
592 2016-12-06 16:55:05 12/16
전회사 직원에게 뜬금없이 문자로 봉변을 당했네요.. [새창]
2016/12/05 23:42:29
제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이긴 하지만
중요한건 퇴사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제가 느낀 회사의 문제점을
사장님에게 직소하는 과정에서 팀장님과
불화가 있었고, 나를 팀장으로 보지 않고 무시하며
사장님한테 직접 얘기하니 저와 일할 수 없다
라고 하셔서 나간게 직접적인 원인인데,

그 과정에서 저 과장님과는
전혀 알력이 없었다는게
정말 멘붕인 이유입니다 ㅠㅠ

저정도로 불만이 있었던거라면
불만이 뭔지 나가기 전에 얘기나 하시고
저렇게 말씀하시지..
갑자기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정신나갔나요 라고 격양되어 말한건
목소리듣고싶지않아요 라는 말을 듣고
이사람이 오해를 풀려는게 아니라
악의적으로 화나게 하려는 의도이구나라고
느껴서 굉장히 화가 났었던건데 지나쳤나 싶기도
합니다.. 제 잘못이겠죠 이건.
591 2016-12-06 01:23:53 3
안아줘냥.gif [새창]
2016/12/05 15:35:48
그냥 앵기는게 아니라 저 표정이 정말 그 표정이랑 똑같아서 그렇게 생각 되네요.. ㅠㅠ
590 2016-12-06 01:23:12 4
안아줘냥.gif [새창]
2016/12/05 15:35:48
아프거나 발정기인게 아닌가 생각이 되요.. 저희 고양이두 저렇게 애달픈 표정으로 안아달라고 앵길때가 있었는데,
병으로 아팠을때랑 발정기(암컷) 때였어요.. ㅠㅠ
589 2016-12-06 00:16:01 38
전회사 직원에게 뜬금없이 문자로 봉변을 당했네요.. [새창]
2016/12/05 23:42:29
너무 돌리는것도 좀 아닌거 같아서 뿌리듯 돌리진 않고, 친했던 한분에게 보여주긴 했어요... ㅜㅜ
588 2016-12-05 02:30:22 3
'계란세례' 새누리당 경찰이 청소..지휘부는 "그럼 놔두냐" [새창]
2016/12/05 00:02:55
계속 그런건 솔직히 맞아요. 일때문에 새누리당 당사 맨날 지나간적 있었는데 마치 건물 경비원마냥 시위가 없는 때도 항상 의경이 상주해 있더군요. 관리인이 자기 건물 관리하는 느낌이랄까... 지네들 입장에선 항상 관리했는데 억울한 느낌이 들 수도 있겠죠. 여태까지 잘못된줄은 모르는 머저리같은 두뇌론..
587 2016-12-02 18:45:37 0
리메이크 카타리나 펜타킬.avi [새창]
2016/12/02 17:25:08
공격적으로 가서 킬을 딸 수 있겠다 싶은 상황에선 선총검(첫템 롱소드-빌지워터)을 가구요,
그게 아닐 경우 첫템으로 심연의 홀이나 존야 트리를 가는 편입니다. 영상보셔도 아시겠지만 카타 평타 비중이 상당히 늘어났고 패치로 순보에 ad계수가 붙게 되었으며 순보로 평타쿨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총검 올릴때 빌지워터를 먼저 가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같은 맥락으로 마저와 공격이 동시에 필요할때 주문포식자(멜모x)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첫템을 이렇게 간 후에는
심홀을 갔을 경우 총검, 총검을 갔을 경우
심홀 혹은 존야를 올리는 것이 일반적으로
최종 템은 거의 비슷한 조합으로 되는 것 같아요.

총검 심홀 존야가 카타한테 워낙 잘 맞는 템이기도 해서...
585 2016-11-29 19:29:04 0
이쯤에서 보는 에다드 스타크의 성품 [새창]
2016/11/28 08:18:08
여동생의 아들이라는 부분은 6시즌 스포일 수 있네요. 이 부분은 모르시는 분이 계실수도...
584 2016-11-13 15:41:34 1
국민의당, 새누리당 이중대? 박지원의 거짓말 [새창]
2016/11/13 12:01:46
? 날짜가 넘어가면 날짜가 새로 찍혀서 나옵니다
583 2016-10-30 14:47:45 9/10
이재명 띄우면서 문재인 까는 짓은 하지 마삼요 [새창]
2016/10/30 11:57:38
이재명 시장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당 경선에 참여한다고 했지, 문재인보다 자신이 나은 후보라고 문재인과 자신을 비교한 적은 없습니다.
공정한 룰대로 아름답게 경선 치르고 아름답게 승복하여 대선 후보로 올라 서면 됩니다. 경선 후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인재가 많다는 것이고,
아름답게 승복한다면 다른 후보의 지지층까지 끌어올 수 있는 좋은 선거가 되는 것이죠.

문재인이 당내 지지율1위라고 해서, 그걸 알고서도 출마 선언(경선 참여 선언) 하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닌데,
문재인 앞길 막으려고 한다는 식으로 비하하거나, 반대로 문재인을 깎아내리는 그런 경우는 되게 몰상식하다고 보여집니다.
582 2016-10-10 16:57:54 1
지난 파파이스를 보다가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6/10/10 03:22:00
김무성 블로그 섹션 없었다가 다시 생긴걸 보고 얘기하는건데 그게 선동? 팩트죠 그건. 이 댓글이 선동인거 같은데
581 2016-10-10 13:59:06 2
지난 파파이스를 보다가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6/10/10 03:22:00
저러한게 모여서 정보가 통제되는 겁니다. 당장 정치 관심없는 애들한테 물어보면 나오는 소리가 새누리를 지지한다는 소리는 안나와도 정치인이 그놈이 그놈이다, 박원순도 비리가 많다 같은 말이 나오는 거 보면, 그리고 그들 대부분이 공중파나 종편, 그리고 네이버 등의 포탈 뉴스를 보고 정보를 접했다고 하는거 보면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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