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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014-07-19 23:56: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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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렙이 1000이상이라 자동 이동은 안되요..
99 2014-07-19 23:47: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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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이요??
98 2014-07-19 23:4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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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터널이 필리아쪽엔 하나두 안찍혀있어서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97 2014-07-19 23:28: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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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은기간이 한 7년 되는거같은데.. 저 환생기간은 심심해서 들어왔다가 환생하고 다시 꺼버린거 포함이라..
96 2014-06-23 05:27:47 0
아프리카 국가가 월드컵 본선에서 한 경기 4골은 최초라네요..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6/23 05:27:10
4골은 시작일 뿐 입니다.
95 2014-06-22 16:48:01 0
논란러, 오유러 같은 말도 안되는 조어는 쓰지 맙시다. [새창]
2014/06/22 16:03:28
인터넷의 역기능중 하나입니다.
문법이라고 할것까지도 없고, 단지 잘 모르고 무분별하게 쓰는것만으로 파급력이 엄청나, 우리가 12년간 국어 교육을 받는것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언어를 파괴시키기 때문이죠.

일례로, 허준 방영 당시 우스갯소리로 쓰였던 '어의 없다' 라는 언어유희의 경우
당시 대부분이 언어유희임을 알고 사용했으나,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며 '틀린 단어이나 언어유희를 위하는' 당시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단어 자체로만 기능하며 현재는 '어의없다' 라고 사용하는 어린 친구들이 당시보다 더 많아진 실정입니다.

새로운 단어의 탄생은 목적성을 갖고 이루어지는데, 그 목적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할때 비로소 파급력을 갖게 되어
널리 퍼지게 됩니다. 공감대라함은 낱말의 의미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방언으로 인한 발음의 특수성 같은 부분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터넷발 조어는 공감대를 형성하기보다는, 그 이전에 인터넷이란 강력한 파급력을 가진 매체를 통해
어떠한 의미의 단어인지조차 파악조차 안되는 상황에서도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단점이 있지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에서의 자정능력이 상실된 것입니다.

말씀하신 자유로움이 언어는 편의성을 제1목적으로 두는 성격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짜장면 표준어 제정과 같이, 널리 공감대를 형성한 단어에 대해서 변형을 허용하는 부분이 좋은 예시가 될 수는 있겠으나,
이와 같은 단어는 발음의 편의성과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오랜 시간이 있었고 그에 따라 자연스레 파급력을 갖게 되었으므로
스스로 자정과정을 거쳐 편의적인 변형으로써 기능했다 볼 수 있겠지만

이러한 신조어는 명백히 단어의 의미와 사용 형태가 규정되어 있음에도 누가보아도 잘못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나,
인터넷의 파급력을 통해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파급력을 갖게 되었으므로 누군가는 인위적으로 자정 작용을 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94 2014-06-07 13:56:39 3/27
로드뷰 최대위기 [새창]
2014/06/07 12:07:25
­ ­ ­ ­ ­ ­ ­ ­ ­ ­ ­ ­ ­ ­                               ­  ส็็็็็็็็็็็็็็็็็็็็็็็็็็็็็็็็็็็็็็็็็็็็็็็็็็็็็็็็็็็็็็็็็็็็็็็็็็็็็็็็็็็็็็็็็็็็็็็็็็็็็็็็็็็็็็็็็็็็็็็็็็็็็็็็็็็็็็็็็็็็็็็็็็็็็็็
92 2014-05-18 14:30:47 17
흔한 김해의 PC방 화장실 문구... [새창]
2014/05/18 12:09:46
업주고 법안이고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배려심' 차이입니다. 지금 법이 바로 통과된 것이 아니라, 흡연석/금연석을 분리시키는 법안이 미리 통과되었고, 그게 잘 지켜지지 않아 나오게 된 법안이라는걸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누가 금연석 법안을 지키지 않았죠? 일부 흡연자들입니다. 업주요? 업주가 흡연자를 금연석으로 안내해주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담배를 핀건 그 흡연자죠. 옆에 비흡연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구요. 업주가 안내해주었으니 옆에서 어린아이나 학생이 간접흡연을 하건 말건 상관 없다는 마음가짐 때문에 개정법이 나오게 된겁니다. 이런 배려심 부족의 문제는 굳이 '흡연자'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길에서 담배 물고 지나가는 사람, 공공장소(버스정류장)에서 흡연하는 사람, 금연권장구역(법적금지구역은 아님)에서 '아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옆에서 흡연하는 사람을 계속 보게되니, 솔직히 말하자면 피시방 금연법 포함해서 계속되는 흡연구역 축소는 그 일부 흡연자 때문에 스스로 자초한거라고 밖에는 안보여요.
91 2013-12-29 00:39:37 20
생생 오늘 집회현황 정리 (사진 많음 완전 스압) [새창]
2013/12/28 21:28:50
중간에 사진보다 황당해서 그러는데..
민주주의 체제 국가반역이란 단어를 쓸 수 있는 겁니까?
청와대에 왕 살고 있나요? 누굴 반역 했다는 건가요?
군복입은 노인들이 뭘 위해서 저러는지는 모르겠찌만
스스로 우리나라가 민주가 주인인 국가가 아니라 권력층이 지배하고 있고, 자신들은 그들의 개라는 인증밖에 안되네요.
몰상식한데다 멍청하기까지..
90 2013-12-08 12:23:38 0
신드라 버그 [새창]
2013/12/08 12:22:14
영상 크게 보시면 1번 영상은 e와 q 대미지가 둘다 들어갔음에도 애니가 '넉백'조차 안걸렸습니다.
2번 영상은 주변의 미니언은 스턴이 걸렸는데, 정확히 구체 궤도 중심에 있던 애니는 그냥 유유히 걸어돌아가네요.
89 2013-11-28 20:35:16 0
속보 - 민주당 국회일정 전면 거부 [새창]
2013/11/28 18:14:34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개념이 민주주의니까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 아니면 민주주의에 반대되는 개념이겠죠.
88 2013-11-09 15:23:37 0
현질할 돈으로 옷좀사라ㅋㅋㅋ [새창]
2013/11/09 03:40:04
난 거기 옷 좋은데 뭔 거적대기니 뭐니 하는 개소리가 나오지? 이거 광고를 까는 게시글 아니었었나?
87 2013-10-18 00:53:34 0
[새창]
5번 부탁드려요! 정말 갖고 싶어요!
[email protected]
86 2013-09-10 08:27:38 0
닉네임을 양체화 시켜드립니다. [새창]
2013/09/08 01:35:42
손톱깎으세요. 편의점 알바하시는데 손님이 보시면 좀 기분 나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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