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에 경주 보문단지에 자전거로 다녀온 포항사람입니다.
서울 살다와서 그런지 사람 많은건 잘 모르겠던데, 차는 진짜 미어터지더군요;
이분들 다들 처음오는건가 싶던... 하루종일 교통체증에 운전만 하다 하루 다 보내겠더라구요.
오는 사람들도 사람들이지만, 관광지 관리하는 관공서에서도 좀...
차라리 외곽에 대형 주차타워 지어놓고 내부엔 자전거나 도보로만 이동하게 하든가..
(트램같은걸 깔면 좋겠지만 그런데 쓸 세금이 없겠죠 경주시는...)
근데 다녀와서 듣기로 정작 경주사람들은
저희집앞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다녀갔다는 말에 읭 했답니닼ㅋㅋㅋㅋ
역시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