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30대 접어들면서부터 가장 걱정했던게 '나도 꼰대가 될까?'였어요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항상 그게 두려웠고 조심해왔거든요 그런데 이젠 확실히 말할수 있어요.. ㅋㅋ 꼰대는 나이가 만드는게 아니더라구요 20대 초반, 심지어는 10대에도 훌륭한 꼰대들 많답니다 ^^ 정치얘기 아 짜증나~ 이러는 어린 친구들 정말 많이 봅니다.. ㅋㅋ 얘들한텐 별로 미안하지 않아요. 정치 똥망인거 기성세대로서 책임 많이 느끼지만, 얘들도 이미 공범이거든요..ㅋㅋ
저도 20대땐 출장수리로 용돈벌이도 좀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딱 이정도까지만 합니다. 1. 용도에 맞게. 2. 가성비는 조립, 안정감은 브랜드. 가격은 인터넷 검색 ㄱㄱ 근데 이정도까지만 알려주면 알아서 하는 애들이 있고, 끝까지 다 떠먹여주지 않으면 백날 얘기해줘도 불평불만인 애들이 있어요 결국 사람 문제인거... 계기가 컴퓨터였을 뿐 뭘로 끝났어도 끝났을 관계인거죠 상대하는게 시간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