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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04: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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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재미교포가 쓴 책 제목이에요. "재미없는 천국, 재미있는 지옥"
많은 교민들이나 해외거주경험자들이 말하는 '재미없는 선진국'의 사례란 이런거에요..
한국은 치열하게 야근하고 새벽퇴근하면 동료끼리 술마시러 다니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항상 밤늦게까지 유흥업소들이 흥청거리고, 음식배달이 잘 발달돼있죠.
그러나 다수 선진국들은 일부 상점가( 펍 등)를 제외하곤 저녁 7~8시면 다 문닫고 깜깜합니다. 배달 그런것도 없어요.
그러니 술문화 유흥문화에 익숙한 부류의 한국인들은 이런데가 너무너무 심심한거에요.
그나라 사람들은 일찌감치 퇴근하고 집에가서 가족들과 저녁식사 함께하고 저녁시간을 가정에서 즐기는데,
다수 한국인들은 그래본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술 좋아하고 유흥 좋아하는 사람들은 선진국 이민 다시 생각하라는 얘기가 많아요.
(모든 경우가 이렇다고 일반화하는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