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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1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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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조직도 여느 직장 못지않습니다. 케바케이기도 하고, 다수 구성원에따라 차이가 크죠.
어릴때 안산 살적에 쓰레기같은 경찰 정말 많이 봤습니다. 경찰차 음주운전하는 교통경찰 보신적 있습니까? ㅋㅋ
아버지가 어머니 때려죽이려고 한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지구대에 온 일가족, 엄마와 아들 온몸에 피멍이 들었는데도
옆에서 낄낄거리며 '아이구~ 요즘은 부부싸움하면 애들은 다 엄마편인가봐 ㅎ' 하던 견찰새끼...
수원에서 기자생활 할때도 쓰레기 많이 봤습니다. 취중에 시비붙어 지구대 온 두사람 조서 작성하다가 주소 부르는데
'전라도네' '응 전라도네 ㅉㅉ' ... 그분이 '방금 뭐라 했습니까?'하는데 제가 화가 나서 두고두고 생각나던...
가정폭력으로 도망쳐 온 아주머니 집으로 돌려보내며 '거 집안일로 밖에 나와서 시끄럽게 굴면 안부끄럽소?'하던 견찰새끼.
아 물론 케바케에요. 지금은 광명 살고 있는데, 광명 경찰서는 정말 교통경찰분들 친절하시고 성실하시고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