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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0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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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h / 뭉클하네요... 제가 고등학생때 했던 말입니다. 성인 되면 민주노동당 입당해서 당비 내야지!
물론 실제로는 개혁국민정당의 당원이 되었지만요... ㅎ 성인 되시면, 현장 어딘가에서 동지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물리학자 / 한줄요약 감사합니다..
우숨 / 일단 " 연예 x 연애 o " 인듯 하고요. 말씀하시는 부분과 같은 현상이 분명 있지만,
저는 안철수씨 지지자 전체를 그렇게 폄하하는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미국 정치판, 맞습니다만 실제로 미국 민주당 안에는 여러 정파들(진보세력)이 공존하고 있죠.
판타지스시 / 관점에 동의합니다. 다만 세 가지...
1. '대체 언제 보여줄건가'에 대한 답답함은 있습니다. 훌륭한 인품, 정치개혁에 대한 열망, 알겠습니다. 그러나 '어떻게?'에 대한 것은
여태까지 구체적으로 밝힌 바 없고, 그럼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려나? 싶습니다만... 여태까지 시간과 기회는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그리고 좀전에 김효석 관련 글에서 드렸던 말씀입니다만... 정책 내용과 실행 여부로 판단해야 한다는건, 결국은
'현직인적이 없었던 정치신인'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입니다. 안철수씨는 신인이라기엔 등장하신지 너무 오래되었는데,
그 기준으로 판단하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가 싶은 의문이 남습니다.
3. 루즈벨트 인용, 제 생각이 그겁니다. 그렇다면 님은 안철수신당을 준비하는 예비당원이거나 활동가이신가요?
당신들의천국 / 당황스럽네요..
노노노 / 그런 부당한 상황에 대한 분풀이는 그분들한테 하시기 바랍니다. 어째서 제 글에 그런 얘기를 하시는지..
저는 문재인씨를 거론한적이 없습니다. 참, 보고싶은것만 보시네요. 민주당 안의 '무늬만 친노 자칭 친노'들 많은 비판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천정배 면전에다 '천시정잡배'라고 해준적 있고,
추미애한테 '봉하는 다녀와서 노대통령 팔고 연설합니까'한적 있습니다.
기타, 일일이 거론하진 않지만, 그 버러지들 두 눈 똑똑히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의당 당원이라고 해서 노원보궐선거에 대한 답변을 할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그건 정의당 중앙당 대변인실에 문의해보세요.
03학번 / 조심스럽게 대답을 드립니다. 실제로 그런 맹목적 추종자가 일부 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노사모 얘기까지 꺼낸것도 그렇고요.
'노무현을 좋아하는데서 그칠게 아니라, 실제로 도움이 되고싶다'는 사람들이 개혁당을 만들고, '생활정치'를 시작했습니다.
본문에 언급했듯, 수년간 끝끝내 발목잡고, 노짱지키겠다며 도리어 그 노짱 등에 칼 꽂은 이들도 노사모 출신들입니다.
어느 집단에나 비이성적거나 맹목적인 사람들은 있게 마련입니다. 심지어 저희 정의당에도 그런분들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