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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013-12-30 15:13:21 16
정말 실제로이런사람이 있네요 소름돋습니다 [새창]
2013/12/30 12:48:18
노벨상 돈주고 샀다고 얘기하는분 만나면 꼭 얘기해주세요..

노벨상 위원회 관련 책임자가 그 루머 관련해서 코멘트 한적이 있는데,
"로비가 있기는 있었다. 반대측에서,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직접 날아와서 '주지말라'는 시위를 했었다. 처음있는 일이었다.
그리고 심지어 '돈을 주고 샀다'는 루머까지 있는것으로 들었다.
노벨상을 돈주고 살수 있는것으로 생각하다니 이건 노벨상에 권위를 심각하게 모독하는 일이다.
앞으로 한국에는 다시는 노벨상 수상자가 없도록 하겠다."
510 2013-12-30 10:20:27 11
정치얘기 하지 말자는것 언제부터 이리 당당해졌죠? [새창]
2013/12/30 01:52:33
조이스틱 /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오늘의 유머가 오늘의 정치로 바뀐것 같아 씁쓸하다'
'대다수의 의견과 조금만 다른 말을 해도 블라 먹는다'
'정치 관련해서 오유를 이용한다'
'오유가 정치 얘기로 뒤덮였다'
'정치 얘기에 댓글 달면 폭풍블라.. 눈팅이나 해야겠다'

제가 보기엔, blueman님의 글은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다른 오유인들을 싸잡아 매도하며
비아냥대기까지 하는 아주 예의없는 내용들로 보였습니다.
509 2013-12-30 10:15:51 15
정치얘기 하지 말자는것 언제부터 이리 당당해졌죠? [새창]
2013/12/30 01:52:33
BlueMan /

인터넷공간에서 말꼬리잡는 댓글놀이 아주 싫어합니다.
말바꾸지 마시고 자신이 쓴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런 생각이 어리석다는거에요.
오유에 당신 입맛에 맞는 유머글만 올라왔으면 좋겠다는건 욕심이죠.

가령, 저는 tv를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도가 어쨌다는둥,
아이돌그룹이 어떻다는둥 하는 글 보면 무슨소린지 전혀 알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오늘의유머가 연예계 가십으로 뒤덮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 글을 안보면 되는거죠.
508 2013-12-30 10:10:17 11
정치얘기 하지 말자는것 언제부터 이리 당당해졌죠? [새창]
2013/12/30 01:52:33
'왜 오유는 대다수의 의견과 다른 말을 하면 블라먹는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걸 무슨 '모두가 네 라고 할때 아니오 라고 말하는 소신'이라는 유치한 착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공간은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직접 알수 없는 '익명성'이라는 특성이 있으나,
예의있는 태도,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 이런것들이 모든 관계와 소통의 기본이라는 점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저 다른 의견을 피력'하는게 아니라,
'너희들은 편향돼있어 내가 옳아'라는 태도로 이죽거리거나 비아냥대는 글을 남기는건 참 예의없는 짓입니다.
507 2013-12-30 10:03:59 5/4
정치얘기 하지 말자는것 언제부터 이리 당당해졌죠? [새창]
2013/12/30 01:52:33
blueman / 누가 '정치'는 유머가 아니라고 하던가요? 본문글의 맥락에 따라 생각해보세요.
'풍자와 해학'이 중심이라는 우리 고유문화 마당놀이, 내용의 대부분은 '벼슬하는 윗대가리들 까는것'이었습니다.
무슨 성춘향 이몽룡이 연애하는것만 가지고 얘기한게 아니라,
변학도 같은 쓰레기 벼슬아치 까고, 혁명하는 홍길동 얘기도 하면서 울고 웃었던 것이 '유머'입니다.
하다못해 최근 영화 '광해'에서도 나오죠, 왕과 닮은 그 광대가 왕의 성생활을 희화화하며 사람들을 웃기는 장면...

생활의 모든 것이 유머의 소재입니다. 그리고 '정치'는 내 생활에 밀접한 것이지, 동떨어진 얘기가 아니죠.
506 2013-12-30 09:47:28 8
흔한 공공기관의 길거리 현수막을 발견했다옹 [새창]
2013/12/29 21:48:08
내집앞눈 내가쓸고 광명찾자!

-광명시-
505 2013-12-30 08:39:00 0
<m>링컨 종북설 [새창]
2013/12/29 17:03:27
비슷한 경우라 생각되는 명언이 있어 소개합니다.

" 많은 형태의 정치체제가 시도되어왔고 앞으로도 시도될 것이다.
어느 누구도 민주주의가 완벽하거나 만능이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실제로는 민주주의가 최악의 정치체제라고 일컬어 지기도 한다,
여태까지 시도된 모든 다른 형태의 정치체제를 제외하곤 말이다. " - 윈스턴 처칠 -

민주주의란, 절대 완벽한 정치체제가 아니며, '이념'도 아닙니다.
아직도 '민주주의의 반대말이 공산주의'라 가르치고, 배우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

국가 보안이 어쩌니, 뭐시기 고무찬양 금지니 하며
'실패한 선례'를 가지고 모든 가능성을 부정하려는 이들이야말로
스스로를 침팬지 수준이라 인정하는 것이죠.
504 2013-12-30 08:31:43 3
나는 홍자매의 표절 때문에 안녕하지 못합니다. [새창]
2013/12/29 18:08:14
네가O너가X 님의 말씀이 정말 뼈아프네요 ㅠㅠ

저렇게 남의 작품을 훔쳐놓고도 당당할수 있는건, 표절시비에 대한 이 사회, 사람들의 인식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는 잘나가는 방송작가, 상대는 보잘것 없는 글쟁이'라는 권위의식도 포함되어 있겠죠

한국엔, 책을 읽는 사람보다 tv 드라마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훨씬 훨씬 훨씬 많으니까.
503 2013-12-30 08:06:32 52
변호인.... 확실히 사상이 안맞으면 보기 불편한 영화더군요 [새창]
2013/12/29 14:50:11
토렌트로 받을 생각 마시고요. 현재는 상영중이지만, 극장에서 내린 뒤에는
네이버나 다음에서 영화 검색하면 해당 영화 파일로 구매해서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502 2013-12-30 08:00:01 9
영화 변호인, 왜 노무현대통령에게 바친다고 말을 못하나 [새창]
2013/12/27 13:34:43
저도 그 자막은 좀 그랬습니다만, 욕할것까진 없는것같네요.

실화는.. 영화보다 훨씬 잔혹하죠.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애초에 부림사건 변론의 계기가 친분이 있어서도 아니었고,

실제로 그 국밥집 아주머니는 '네 아들은 빼주겠다'는 회유에 넘어가 노무현 변호사를 오히려 사건조작으로 고발하기도 합니다.
501 2013-12-30 02:41:20 6
소녀시대의 위엄 [새창]
2013/12/29 17:45:24
은둔선비 /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에요. 당신은 인간으로서 아주 기본적인 것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500 2013-12-28 06:52:34 0
방금 신림에서 똥쌈 ㅋㅋㅋㅋ [새창]
2013/12/27 22:46:14
글에서 냄새가 나요 .... >_<
499 2013-12-28 05:45:52 73
그 핫한 ilbe 충 실제로 보았다... [새창]
2013/12/22 10:54:09
이거 제가 찍어서 올린 영상 맞아요. 원 출처는 http://youtu.be/V5O0l2aQn80
오유에 글 올리려고 찍은거고요. 올 8월 11일에..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22228
저위에 제글 퍼다놓으신분이 (근데 왜 닉이 20130811이죠? ㄷㄷㄷㄷ 뭐지!!;; ㄷㄷㄷㄷㄷ) 긁어서 퍼오시다가 앞부분은 사진땜에 잘렸나봐요.

" 오늘 촛불집회에 다녀왔는데요. 서울시청광장 촛불집회 하기 전에, 광화문역 앞에서 정의당 정당연설회가 있었습니다.
근데 20살 전후쯤으로 보이는 한 녀석이, 사람들이 운집한 가운데서 담배를 피워 물더니
방송차량을 향해 가운데손가락을 펴보이곤 자신의 폰으로 찍으려 하더군요. (아마도 일베 애들이 잘하는 능멸샷인듯?;;)
황당해하고 있는데 옆에 어떤 아저씨가 '야!' 하니까 이녀석 화들짝 놀라서 전화기를 바닥에 떨어트리더니
덜덜거리며 분리된 배터리와 뒷판을 줍는데 한 10초 걸린듯...뭐지...어쩐지 가엾게 느껴졌어요. -_-;
전화기를 줍더니 후다닥 도망치는데 .... "

이 부분이 잘렸어요.

그냥 이유없이 저 친구 말투가 일1베충 같다(?)는 느낌만으로 영상을 찍은게 아니라요.

집회 중인 사람들 틈에서 담배 피워 물고 가운뎃손가락 들고 능멸샷 찍으려던 놈이라 뭐하는놈일까 따라가본거였어요.
'홍어새끼들 죽어버려'하는건 제가 직접 들은건 아닌데, 제가 정말 존경하는 저희동네 형님(50대)께서 전북출신이신데
그런말을 직접 들으셨다고 하니 순간 화가 엄청 나더라구요... 때려주고싶었지만 ㅠ 그건 꾹 참고... 차분하게 다가가서
첨에 '혹시 일베하세요?'라고 말을 건넸는데, '아 일베는 눈팅만 하는데요 아이디는 없고요...' 라고 하길래
아 뭔가 증거자료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인터뷰 좀 할께요' 하고 찍기 시작한겁니다.
그리고 그날 오유와 끌량 두곳에만 올렸었는데....

지난주인가? 소드 하는 여사친한테서 전화왔더라구요.
이거 너 맞지? 아이디나 목소리나 너 같은데 지금 소드에서 난리도 아니라고..
근데 정의당 연설회중이던거 쓰지그랬냐 그냥 '거리에서 만난 일1베충'인거처럼 돌아다니더라...
그러길래, 그제야 들어가보니 이 영상이 조회수 13만을 넘어섰네요... ㄷㄷㄷ
그리고 저 영상은 불펌해서 새로 올린게 맞네요. 왜그랬담? 그렇게 할일이 없었나..

암튼 신기하네요 ㅋ.. 저날은 '지만원씨 책이네요?'라고 한걸 저친구가 '기만하는 책은 아니에요'라고 잘못듣고 대답한줄 알았는데
오늘 다시 들어보니 '비방하는 책은 아니에요'라고 한것같기도... 발음이 부정확해서...

어쨌거나 조작은 아닙니다~ (조작을 왜 주작이라고 하나요?)
498 2013-12-28 01:54:51 2
왜 인간의 성기는 이쁘게 생기지 않았을까요 [새창]
2013/12/27 02:50:45
저도 어릴땐 막 징그럽고 무섭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이들고 연애해보니 그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울수가 없던데요 ^^;
497 2013-12-28 01:21:06 10
박원순 권위주의 쩌네요 ㄷ ㄷ ㄷ ㄷ.jpg [새창]
2013/12/28 00:27:11
시장님을 사진을 제 '방댕이'폴더에 저장하였어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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