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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2013-12-22 03:14:27 0
무릎팍도사 역대 명장면 中 하나.jpg [새창]
2013/12/21 19:53:34
감동이 될 만 한 영상 하나 소개합니다.

노무현을 도와 정치개혁을 하자고, 아무것도 가진거 없는 일반 시민들이 모여서 만들었던 정당 '개혁국민정당'
그 개혁당을 함께 주도했던 인물들이 유시민, 문성근 등이었습니다.

이른바 '노무현의 눈물'로 알려진, 2002년 10월 20일 개혁국민정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 문성근씨의 연설 영상입니다.

1 - http://youtu.be/EsCATpmMz3k
2 - http://youtu.be/1XkUF0oTZm4
3 - http://youtu.be/ZXJL7xSriu0

벌써 10년도 더 지난, 2002년 대선 이전의 연설이지만...
왜 우리가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가를 잘 말해주는 의미있는 내용입니다.
말씀중에 문성근씨도 울고... 노무현 후보도 울고....ㅠㅠ
474 2013-12-21 14:18:14 0
[새창]
발바닥 ㅋㅋㅋㅋ >_<

근데 목소리 매력있으시네요 나직나직한데 강아지 이름은 안들리는...
473 2013-12-21 14:12:20 0/5
얼굴이 빵떡같이 동그란애들이 넘 조아요 >_< [새창]
2013/12/20 11:11:50
저도 귀여운데 *-_-*
472 2013-12-21 13:26:20 19
안철수 분노트윗 [새창]
2013/12/21 07:49:05
참... 안타깝고 착잡합니다. 블라 먹을 각오 하고 몇자 적습니다.
저는 정의당 당원입니다. (혹시 오해 있으실까봐 미리 밝힙니다.)

일단 '안철수 까는 자'에 대한 경계를 잠시 내려놓으시고,
마찬가지로 '안철수'에 대한 지나친 증오들도 잠시 잊어버리시고
한번 솔직하게 얘기해봅시다.

아시다시피, 그냥 '좋은 사람'이 정치 한다고 좋은 정치가 되는게 아니죠. 좋은 정치도 하려면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 힘은 개인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검증된, 실력있고 건강한 '집단'이 하는겁니다.

가령 안의원이 대통령이 된다고 칩시다. 장관으로 앉힐 사람들은 어디서 찾아내야 할까요?
하다못해 이번 지방선거, 각 시장/도지사 선거에는 누구를 내보내야 할까요?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혼자서 정치를 할 수 없습니다. 혼자서 그 많은 선거 다 나갈수도 없습니다.
(박원순 시장님 정치 정말 잘하시죠? 그 박원순 시장님도 결국 민주당 입당하잖습니까..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사람 보는 눈'이 100% 완벽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은퇴하고 나면요? 그 사람으로 상징되는 '정치개혁'은 끝나는 것인가요?

노무현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정당'을 만들고자 했던 이유가 바로 이거였습니다.
초창기 노사모 사람들은 너무나 순진해서, 2002년 대선때 우리가 노무현을 밀었고
그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는 이제 그가 잘 하는지 감시만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죠... 대통령 혼자서 뭘 할 수 있던가요. 국회는 한나라당이 다수였는데.
그래서 개혁당을 민주당의 (상대적)개혁파와 합쳐서 열린우리당을 만들었지만,
그들 중에도 구태한 정치인들이 많았고 탄핵역풍때 당선된 초선의원들 중에는 개념탑재안된 의원들이 너무나 많아
참여정부는... 고난과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다들 기억하실거에요 ㅠㅠ
노무현만한 인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그정도 마인드를 가진 의원들이 몇 더 있었으면..그분을 그렇게 보내진 않았을텐데...

그것이, 우리가 맨땅에서 다시 정당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안철수의원에 대해서도 기대하는 바 없지 않습니다. 잘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안의원이 좋은 마인드, 훌륭한 철학을 가진 좋은 인물이라는 점은 분명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는 늘 '좋은 말'을 했지만, 그 '방법론'에 대해서는 밝힌적이 없습니다.

2007년 대선때, 문국현씨도 비슷한 캐릭터였습니다. 문국현씨는 그나마 창조한국당이라는 당이라도 만들었죠.
안철수씨가 보여주고 있는 행보는, 냉정하게 말해 문국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을 만든다 한들, 그 역시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열린우리당 탄핵역풍 초선의원들의 무개념 비율이 엄청나게 높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문국현씨가 창조한국당을 만들때, 우리가 국민참여당을 처음 만들때도 그랬습니다.
민주당에서 능력 없어 늘 2,3인자였던 이들이 떼로 쳐들어옵니다... 무주공산 점령하려고요...ㄷㄷㄷ
심한 경우엔 정치판 언저리에 굴러먹던 온갖 찌끄레기들이 다 기어들어옵니다.
(참여당때도 이사람들 막느라 진짜 힘들었습니다.)
2007년 문국현씨 캠프 생각해보세요. 거기 기웃거리던 인간들, 어디서 와서 지금은 또 어디에 있나요?
안의원은 예외일거라 생각 안하시죠? 지난 노원병 선거때 안의원 선거지원 왔던 사람들...
상당수 아는얼굴이더군요...ㅋㅋㅋ '깨끗한 정치! 안철수를 도와주십시오!'하고 외치던 그들....

안철수의원을 지지하지는 않으나, 잘 되길 바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의당 당원이지만, 늘 노동당과 녹색당을 응원하는 마음과 마찬가지로
꼭 우리가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들이 세력화하여 힘을 가지게 되면, 그들과 연대할 가능성도 생깁니다.
여태까지처럼 늘 '새누리 vs 민주' 양강구도에 끌려다니다 새우등 터지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정치란 어떤 특출난 영웅이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이루어 가는것임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안의원에 대한 애정어린 한마디.. 이번 지선, 또 다음 총선..
정말로 그가 정치개혁을 하고자 한다면, 하루빨리 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안철수가 대세인갑다 싶어서 민주당에서 갈아타고 넘어오는 철새같은 종자들 말고,
(정의당에서도,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안철수쪽으로 날아간 철새 제법 많습니다 ㅋㅋㅋ)

정말로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일반 시민들이 함께 하는 정당을 만들고
제대로 된 후보를 만들어내고 건강하고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안철수의원을 응원하는 많은 분들은
나중에 안철수의원이 당을 만들면 꼭 그 당에 입당하셔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471 2013-12-21 12:22:16 8
전화번호 성애자.jpg [새창]
2013/12/19 14:19:14
사연 / 유머사이트를 무슨 진보 보수로 나눠서가 아니라, 패륜적인 문화가 문제죠.
470 2013-12-21 11:56:17 0
대구에도 이런 플랜카드가 걸렸습니다! [새창]
2013/12/20 23:52:22
반갑습니다 ^^ 광명 사는 유시민 팬클럽 회원 1인 ㅎ
469 2013-12-21 00:44:22 1
[새창]
학벌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이 대단하죠.
물론 가방끈 길면, 학교에서 공부하는 기간이 길었다는 얘기지만
그 대학생활동안 무엇을 했는지가 문제.
그리고 대학을 다니지 않더라도 독서와 자기계발을 끊임없이 하는 경우.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단적인 예로, 자기네 상층부 말만 믿고 폭력 휘두른 통진충 조직원들 중 상당수가
일류대 출신들입니다. 일단 제가 아는 한도 안에서요. 우습지도 않죠.
468 2013-12-20 15:48:06 5
변서은 퇴출 [새창]
2013/12/20 12:25:29
1.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공인은 선출직 공직자나 직업공무원, 경찰관 등이 공인이고요.
넓은 범위로 생각한다면 교직자, 더 넓게 보면 국가의 주권자인 국민 모두가 공인이겠죠.
연예인은 그냥 '유명인'일 뿐입니다.

2. 발언이 심하긴 했네요. 정말로 '마지막줄'이 모든걸 망친 케이스...
그러나 이제 22살 먹은 어린 청년이, 별 생각 없이 sns에 몇줄 적다가 흥분해서 과격하게 쓴것 같은데...
몇년전 박재범씨가 '한국 구려 싫어 나 집에 가고싶어'라는 투로 징징글 썼다가 매장당한것과 비슷해 보이네요...

3. 변서은씨 안타깝네요.. 메이저 연예계에선 퇴출일지라도 공연 행사같은데서 많이들 불러서 무대 세워주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467 2013-12-19 19:23:58 0
약빤 기독교 방송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18 20:13:41
오와 진짜 짱 시원하네요 ㄷㄷㄷㄷㄷ >.< ㅋㅋㅋㅋ 이런 방송을 원했어!!!!
프리뷰만 듣고있어도 막 공감되는게 많네요~^^ 앞으로도 알찬 내용 자주 업뎃 부탁드려요!!!
466 2013-12-19 18:12:09 0
통진당은 걍 지들 갈길 갔음 좋겠다. [새창]
2013/12/17 18:39:00
통진당의 문제는 종북프레임이 아니죠.. 자신들만이 그 '진보'라는 타이틀을 독식하겠다는 '패권주의'입니다.
그 목적을 위해서라면 폭력이든 반칙이든 무슨짓이든 다 하면서,
진보운동이니 개혁이니 하는 온갖 명분을 다 갖다붙여 합리화하죠.
진보진영의 모든 세력이 하나가 되겠다 해서 지지해주었더니, 사람들 두들겨패서 내쫓아놓고는 무슨 딴소리인지...
(뭐 아닌척 깐다 소리 할까봐 미리 밝힙니다. 저는 현재 정의당 당원이며, 그 폭력사태때 현장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465 2013-12-19 10:56:18 1
한 조선일보 기자의 패기.jpg [새창]
2013/12/19 07:49:01
브로컬리1986 / 좃선 중앙 동아 떨어지고 한겨레 경향 입사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ㅎㅎ
464 2013-12-19 10:06:23 27
변호인을 보고 나서야 이사진이 온전히 이해되었다 [새창]
2013/12/19 09:46:20
아침부터 ㅠㅠ 눈물나게 하신당...
463 2013-12-19 10:05:45 0
[새창]
사실 정의당에는 NL계열 PD계열 그리고 참여당계열이 공존하고 있어요.
첨엔 좀 조심스러웠지만 점점 섞여가며 경계가 허물어져 가고 있는 상황이구요. ㅎ

통진당사태라는 극단의 재앙을 겪고나니, 오히려 더욱,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자는 심리가 강해서...
정의당에 계신 NL계열 분들은 참 말 잘통하고 좋은분들입니다 ^^a (저는 참여계)
462 2013-12-19 10:03:07 1
[펌] 정의당 현수막 맞불.jpg [새창]
2013/12/17 15:55:43

광명시청 앞에도 달았습니다 ^^*
461 2013-12-19 09:56:39 0
[익명]교수님 때문에 짝사랑도 망해버렸네요.............. [새창]
2013/12/19 02:12:57
저도 다섯째줄에서 귀두가설로 읽었....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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