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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13-12-03 15:46:35 0
시사게 떠나기전에 쓰는...오유분들께 쓰는 글 [새창]
2013/12/03 13:10:09
동의합니다...
옳고 그른것과 좋고 싫은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 참 많고,
정말로 옳고 그름으로 판단해야 할 일을 자기는 어떤 편에 속한다는 생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안타까워요.
414 2013-12-03 15:41:32 39
류쿠왕국, 율도국 [처음에 깜놀주의] [새창]
2013/11/30 09:13:30
그래서였구나... 호주에 살적에 만났던 일본인 친구는 오키나와 출신이라며,
자신들은 일본인임이 자랑스럽지 않다고 말했었습니다.
심지어 자기는 도쿄로 유학(?)하여 도쿄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다가
도쿄출신인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둘이 함께 호주로 어학연수 왔던...)

오키나와인인 할머니는 '일본인 여자 만나지 말라!'고 불호령을 내렸다고...
왜그랬나 했었는데 이런 역사적 이유가 있었군요....

몰랐던 내용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413 2013-12-03 15:32:16 1
광명시장구경과 3천원짜리 빈대떡의 클라스![BGM] [새창]
2013/12/03 08:57:03
헐 광명분이시네요 ㅎ 저는 하안동 살아요 ^^;

참고로 거기 봉자네 순대국이라는 집 있는데, 완전 개념가게에요. 거기 아주머니가 만든 가게 홍보 전단지에
아주머니 캐리커쳐랑 '투표합시다!' 메시지 써있는거 보고 진심 반했어요 ㅋ
412 2013-12-03 11:59:10 62
G버스의 청기백기녀, 키썸을 아시나요? [새창]
2013/12/03 01:40:11
키썸이라는 분에 대한 호감 때문에 이런 얘기 올리는게 조심스럽습니다만, 저도 위의 '큰돌얼굴'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G버스TV라는 매체의 등장이 불편했던 분은 정녕 없으신가요?
시내버스에 저걸 왜 달았을까? 막대한 비용은 어디서 충당했는가? 경기도 지역의 혈세로?

지금은 그나마 비교적 자리를 많이 잡은듯 합니다만 (라바 라든지), 초창기에 온갖 쓰레기같은 컨텐츠들 뿐이었죠.
도청에서 세금 들여서, 연예인 가십이나 보라고, tv 방송 프로그램 예고편이나 줄창 보여주라고 버스마다 tv를 두개씩 달아놓았는가?
저것이 저렇게 세금을 들이 정도로 정말 유익한 매체인가?

줄창 틀어주는게 무슨 뮤직비디오... 아... 핫팬츠 입고 엉덩이 들이미는 G.Na씨 뮤비가 5~6분마다 한번씩 나오는데
어린이들,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함께 타고있는 버스에서 민망해 디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버스 TV면 버스 TV 답게, 다음 정류장이나 잘 알려주면 좋을텐데, 다음 정류장은 1초정도 휙 지나갈 뿐입니다.
화면 우측엔 뭔놈의 주식 등락이 계속 나오는데... 그거 대신 정류장이나 표시해주는게 낫지 않은지.

결정적으로 말입니다. 하단에 뉴스 제목이 계속 나오죠..
가만 보시면 그거 박대통령과 김문수지사만 엄청 빨아주는 기사들입니다.
뭐 도청에서 만든거니 당연하겠지만요....

이렇게, 무비판적으로 G버스TV라는 매체를 받아들이는 동안, 언론방송장악은 계속되고 있다는 얘깁니다.

아무튼 그래서 전 G버스TV 참 싫습니다.
411 2013-12-02 14:23:41 12
왜 기독교는 우상숭배를 하지말라면서 이것에 대한 비판은 없는가? [새창]
2013/12/01 16:22:30
여러분이 오해하시는 것 중 하나. 개신교는 하나의 집단이 아니라, 한국에만 수백개의 교단이 있습니다.
교리도 제각각 다르며, 또 같은 교단이라도 교회마다 분위기가 제각각입니다.

흔히들 보시는 먹사, 미친 개독들이 모여서 주여주여 돈벌게 해주소서 하는 교회들이 있는가 하면 (사실 많죠.. 눈에도 제일 많이 띄고)
조용히 소리없이 이웃 도우며 사는 착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목에서 "이것에 대한 비판은 왜 없는가?" 흔히들 왜 개신교는 자성하지 않는가 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꼭 보여드리는 링크가 있죠. http://www.facebook.com/christiansforum 개혁포럼 이라는 곳입니다. 한번 보세요.
개독 비판하시는 분들이 언급하는 썩어빠진 개신교회의 문제점들, 그 이상으로 신랄하게 비판하고 개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놈들이 말을 들어야 말이죠... ㅋ 예수가 아니라 돈을 섬기고, 뇌는 팔아먹고 목사말만 믿는 사람들은
우리더러 '빨갱이'라 이단이라 합니다. 전에도 얘기했죠? 코딱지만한(^^;) 저희교회에서 매달 독거노인돕기 바자회 하는데,
우리한테 와서 시비거는건 타종교나 무교 분들이 아니라 저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라고요. ㅋ
세상의 온갖 기득권층-정치인, 기업인 등은 저런 교회들에 모여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남의 교회 목사나 장로가 자기네 교회 가서 뭐라 한들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더구나 그쪽이 세력도 크고 돈도 많아서 교단 자체를 쥐고 흔드는데?

개신교 싫어하는분들, 어쩔수 없죠. 욕하지 말라는 얘기 아닙니다. 개신교인들도 개독 욕하니까 요 ㅋㅋㅋ
다만, 그저 욕하고 싶으니까 까는 분들은 좀 깊이 생각해보셨음 좋겠네요.

종교는 종교일 뿐입니다. 한국인 5명중 1명이 개신교인입니다. 무슨, 개신교인이라 해서 다 똑같이 생각한다는 환상은 버리시고요.
종교 본연의 가르침대로 선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교회 인맥으로 출세하고자 돈벌고자 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항상 후자가 많으니 문제지만요.

어딘들 안그렇겠습니까? 본인들은 진보주의자다, 사회개혁 정치개혁을 위해 살아간다 자부심 가지면서
개독들이 목사 말만 믿듯, 자기네 보스 말만 믿고 폭력 휘두르던 통진당 경동 무리 보셨잖아요?

이런걸 두고 '일부 드립'이니, 하는 식으로밖에 생각 못하신다면..
지나치게 흑백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게 아닌가 스스로 심각하게 고민해보시길 권합니다.
410 2013-12-02 09:48:41 2
[새창]
위에 너무 심하게 방어적으로 받아들이는분들 계시네요.. 글쓴이분 너무 맘 상하지 마시구요.
저는 포항 출신이며 현재 경기도 살고있습니다.

일단, 광주쪽에선 국민의정부(김대중대통령)때 공중전화를 무료로 썼다? 이건 정말 억지입니다;
말도 안되는 망상-_-;이라 뭐 정말로 대답할 가치조차 없는 얘기에요.
아니라는 증거를 찾는다면, '정말로 그랬다'는 기사 보도 한번 있었는지 찾아보라고 하세요.
정말로 김대중대통령때문에 광주에서 공중전화를 무료로 썼다면,
이후 3번의 대선때 한나라-새누리측에서 한번도 그걸 공론화해서 까지 않았을리가 없죠.


실제로 대구뿐 아니라, 많은 영남 지역에서 선거철만 되면 새누리성향 후보들이 내놓는 필승카드가 그 '지역배제론'이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들어서, 뭐 공중전화같은 기상천외한 얘기는 오늘 처음 들어봤습니다만 ㅋㅋ
대구에 있는 공장 뽑아다가 전부 광주에 갖다 심었다는 얘긴 지겹도록 들었습니다. -_-;
- 구체적으로 어느 공장요? 그중에 하나라도 대보세요 저는 어려서 잘 모르겠으니, 옛날에 대구에 있다가 김대중노무현정부때 광주로 옮겨진 공장 이름좀 얘기해주세요 정말로 그런지 찾아보게요.
라고 대꾸해봤자, 답이 돌아올리 없죠. '어디서 어른앞에서 눈 부라리며 말대답이냐'고 할겁니다. ㅋㅋ

지역배제론으로 돌아가서, 네 맞습니다. 대구 경제 최악이고, 개판인거 맞습니다.
전국에서 꼴찌수준인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왜 김대중노무현정부때문인가요.. 그동안 대구시장, 대구 국회의원들은 전부 한나라-새누리였는데?

저도 출근해서 잠시 쓰는거라 자료를 찾을 시간까진 없네요. 글쓴이분이 한번 통계청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만약 거기에 지역별 경제성장률 등의 지표가 있다면, 1997년~2007년과 그 이전, 그 이후의 지표를 한번 비교해보세요.
그러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대구 경제 망쳐놓은건 어디 다른 지역 사람이 아니라, 대구 시민들 본인이란것을요.
대구시장부터 모든 선출직 정치인들 전부 새누리당인데, 그냥 광주만 씹으면 당선되는데 무슨 일을 하겠어요 ㅋ

마지막으로, 저도 포항 출신이라 같은 경험이 있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른들과 정치얘기 하지 마세요. ^^;
절대로 못 받아들입니다. 그렇게 살다 가실 분들입니다.
고향 어른들, 집안 어른들과 정치 얘기 해봤자...
그냥 자기들끼리 '저늠아는 서울 가드만 뺄갱이 물 뭇다'카면서 따돌립니다 ㅋㅋㅋㅋ

제가 포항 살다가 타지역으로 나와 살면서 느낀점이 바로 그겁니다.
과연 내가 알던 포항의 어른들은, 일평생 거기서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호남사람 만나보기나 하고 욕을 하는걸까?
그냥 미워하는겁니다. 답 없습니다.
내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를 모르고, 해결방법도 모르니까,
그냥 누가 가르쳐주는대로 '다 저놈들때문이다' '다 노무현때문이다' '다 전라도 때문이다'하니
죽어라고 증오하는겁니다. 해결은 안될지언정 일단 마음은 편해지거든요...

글쓴님의 어머니를 비하하고자 하는 얘긴 아니고요...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렇습니다.
옳고 그른 논리적인 근거보다는, 그저 못마땅한거에요. 자식이 자기 말에 토다는게요.
409 2013-11-30 01:36:16 0
이야~ 맹꽁이형 살아있네~ [새창]
2013/11/29 19:37:11
90년대 중반, 중딩때 처음으로 샀던 앨범이 패닉 1집 테잎이었는데... ㅎ
적형 최고에요. 방송의적도 진짜 꿀잼이었어요 ㅎ
408 2013-11-30 01:24:17 0
[새창]
진짜 재미있네요.. 궁금하다 글고 부럽기도 하고요 ^^ㅎ 저도 그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ㅎㅎ
407 2013-11-30 01:00:14 20
여자 격투 지존 춘리의 실제 모습 [새창]
2013/11/29 15:23:51
AlcoHoL중독 / 여기도 주워들은 헛소문 퍼트리는분 계시네 ㅜ.ㅜ
ITF 태권도가 북한에서 만든거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참내...

애초에 태권도는 한국 전통무술이 아니라, 이승만정권때 가라데 베껴서 만든 겁니다.

그러나 학교에선 여전히 한민족 고유의 전통무술이라 가르치고 있죠... 애국심이란게 뭔지...쩝
혹시 못믿겠는분은 유튜브에서 태권도 태극1~8장과 극진가라데 태극1~3장만 비교해보셔도.. 똑같습니다.
아니 똑같다기보단, 국기원태권도는 가라데 품세를 그냥 무용 수준으로 흉내만 내고있죠.

국내 태권도계가 비리와 부패로 점철된건 상식이니 다들 아시겠고,
올림픽 종목이 되기위한 로비, 또 올림픽에서는 다 빼고 그저 발차며 도망다니기로 심각하게 변질된
그 국내 태권도, 국기원 태권도를 WTF(세계태권도연맹)태권도라 합니다.

원래 태권도의 창시자인 창헌 최홍희 총재가 박정희와의 불화로 캐나다로 망명하면서
창헌선생측은 ITF(국제태권도연맹)이라 하고, 국내에서는 국기원 중심으로 WTF라 하게 된겁니다.

원래 태권도를 만든 목적은 실전격투술로, 군대에서 가라데를 대체하기위해 개량해서 만든거였죠 (당시 최홍희총재는 국군장성)
그래서 창헌선생 스타일의 ITF 태권도와, 국내의 국기원태권도는 정말 많이 다릅니다.

유튜브에서 ITF태권도 혹은 창헌류 태권도를 검색해서 틀(품세) 동영상 몇개만 보세요.

대표적인 차이라면 '사인웨이브'라는 개념인데,
준비자세에서 업-다운-업-다운의 리듬을 타다가 지르기나 발차기를 할때 타격력이 급증한다는 개념?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태권도의 유래에 대해서 조금 더 추가합니다.
정확히는 청국사신이 오키나와국에 전했던 무술이 일본에 넘어가서 가라데가 되었고, 다시 한국에서 태권도가 된것인데
WTF(국기원)태권도에서는 청국사신이 아니라 삼별초이거나 홍길동이 가라데의 원류라 주장합니다.
홍길동이 나라를 세웠다는 섬이 오키나와라는 설이 있고, 삼별초가 마지막으로 도망간 곳이 오키나와라는 설도 있고...
그러니 태권도는 일본의 가라데를 베껴오긴 했지만 결국 원래 전해준건 우리 한민족이다-라는 얘기죠 ㅋㅋ
반면 ITF에서는 그냥 창헌 최홍희 선생이 창시자입니다.

암튼, 창헌류(ITF)태권도가 북한태권도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재생산되는걸 보면, 국기원(WTF)태권도측에서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루머를 줄기차게 흘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사실 인터넷 보급되기 전에야 국내에선 창헌류의 존재조차 아는사람이 극히 드물었을거고요 (외국살다온 사람 아니면야)
한국에서야 국기원의 기득권과 태권도계의 위계질서때문에 국기원태권도가 절대 대세이지만
전세계에서 그 부당한 승단심사비? 요구 등등 국기원의 횡포(암것도 해주는거 없으면서 총본산이라는 이유로 돈만 요구하는 한국에 있는 국기원) 때문에
WTF는 점차 외면받고, 보통 다른나라에서 외국인들이 태권도 하면 ITF 인줄 압니다.
뻘짓하다 위기의식 느끼면 자성의 노력을 해야지... 루머 언플로 막으려 들다니... =_=
406 2013-11-29 16:21:44 4
(공감주의) 학교 선생님들 옷차림.jpg [새창]
2013/11/29 13:56:26
구여친이 교사였는데, 나이든 선배 교사들중에 꼰대들이 많아서 딱 저렇게 입게끔 되는 분위기랍니다.
옷차림 좀 모험하면 애들 보느니 어쩌느니 하며 잔소리 듣는다고
405 2013-11-29 14:25:59 25
[새창]
에비츄를 보면 안돼요!!! 학생!!! 안돼!!!!!!
404 2013-11-29 04:38:11 1
인기 개그맨 유세윤씨 음주운전 자수의 비밀이 풀림.. [새창]
2013/11/28 18:20:55
자!
403 2013-11-29 04:32:53 0
속 터질 땐 박원순 [새창]
2013/11/28 17:17:37
ㅜㅜ 박시장님 광명을 가져요 엉엉 제발 떼가주세요
402 2013-11-29 04:17:18 0
외국인도 놀라는 한국의 계란요리 [새창]
2013/11/28 18:14:10
서구에선 달걀프라이만 가지고도 익힌 정도로 아래와 같이 구분하죠 (스테이크를 웰던 미디엄 머 이렇게 구분하듯)

오버하드 - 바싹 익힌거
오버이지 - 조금 덜하지만 완전 익힌거
스크램블 - 익히며 잘게 부순거
서니사이드 업 - 노른자 안터트리고 한쪽면만 익힌 것 (전 이게 좋아용 ㅎ)
401 2013-11-29 04:07:54 0
[새창]
진심 토나온다.. 눈물난다..ㅠㅠ 어떻게 4살짜리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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