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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2013-11-22 04:15:52 0
진주의 어느 한 찐빵집.jpg [새창]
2013/11/21 00:04:32
포항 구룡포에 철규분식 이라는데가 있었어요.. 제가 10살 이전에 갔던곳이니 지금은 없어졌을텐데...
거기 단팥죽이랑 찐빵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ㅜ.ㅜ 그 할머니 생각나네요....
384 2013-11-22 01:03:36 11
어쩐지..스웨덴 사람들은 믿는 구석이 있었구나.. [새창]
2013/11/21 18:22:38
하하... 댓글만 봐도 정말 인식의 차이가 두드러지네요.

노무현대통령께서 이런 비유를 하신적이 있어요. 한국에서 보수라는 사람들과 진보라는 사람들의 차이는,
버스를 타는데,
'많이 탔으니 이제 그만 출발하고 저사람들은 다음 차 타라고 해라'는 사람들이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이고,
'아직 더 탈 수 있으니 저 사람들도 다 태우고 가자'는 사람들이 진보라는 사람들이다 라고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내가 일해서 번 돈이 온전히 내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로 나 혼자 잘나서, 나 혼자만의 힘으로 취득한 재화인가요?
가령 내가 장사를 한다 치면요. 안전하게 물건을 팔 수 있게 해주는 치안 환경은?
내 점포가 있는 상가의 교통 환경은? 미관, 위생 환경은? 손님들의 구매력은?
이 모든게 '사회'로부터 도움받은 것이죠...
이런 사회환경, 시스템, 공공재에 대한 감사함으로, 내가 받은만큼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게 인지상정이고요.

즉, 부자는 자기가 잘나서 부자인게 아닙니다. 상속받았다면 더더욱 그렇죠.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낸 세금으로 옆집 백수가 지원금 받아 탱자탱자 놀며 먹고산다?
그런 극단적인 경우만 생각하는것이야말로 상상속에 갇히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라는 책이 있습니다. 미국인 변호사가 쓴 책인데요.
미국인 입장에서 유럽과 비교해가며 써놓은 내용이 제법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가령 같은 월급을 받는 유럽인과 미국인이 있는데, 유럽인은 월급의 1/3정도를 세금으로 내지만
그 세금으로 의료, 교육, 전부 무상 복지 체제이기 때문에 그 돈으로는 자기계발과 휴가만 계획하죠.
반면 미국에선 훨씬 적은 세금을 내고, 그 돈을 전부 '내것'이라 착각하지만
엄청난 의료보험료 등을 걱정하느라 정작 쓰고싶은데 쓸수도 없고요.

남의얘기같지 않죠? 우리가 종종 보는 짤들 있잖아요.
사대강사업만 안했어도, 무상급식이니 뭐니 진작 다 할수 있었던 재원입니다.
383 2013-11-22 00:32:27 4
[새창]
가인느님 / 허... 정말요?? ㅠ 아 울컥 눈물날뻔....
장광님 도가니 찍으실때 맘고생 많이 하셨다고만 알았는데 그정도일줄은 생각도 못해봤어요...;;

장광 느님 따님분도 공채 개그우먼인걸로 알고있는데,
아버지가 자꾸 악역 하시니까 맘아파서 하지마시라고 말리는데도
내가 필요하다는데.. 해야한다고 하셔서 못말렸다고 하던데... 그게 그정도였다니..ㅜ.ㅠ; 아아..

암튼 그래선지 저는 악역 하시는 배우분들한테 은근 정이 더 가더라구요...
도가니도 그렇고 26년도 그 역할 얼마나 힘드셨을지 ㅎㅠ.ㅠ

글고 저도 다른건 몰라도 후레시맨 '레드'는 정말 멘붕이었네요...ㅋㅋㅋㅋ
382 2013-11-21 20:42:24 7
[익명]오유분들은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1/21 18:12:31
사람은 사람입니다.
성별이 인격을 말해주지도, 인권을 제한할수도 없습니다.
당당하게 삽시다 ^^
381 2013-11-21 17:12:12 2
진보, 보수 둘다 엿먹으라 해. [새창]
2013/11/20 22:46:26
사실 그게 정상적인 생각이 맞아요.

그런데 너무나 대다수 사람들이 이미 '진보 vs 보수' 프레임에 갇혀있다보니,
'우리는 진보다'라고 말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피아구분을 못한다는 현실...ㅠㅠ

저도 소위 진보진영이라는데 몸담고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 개인적으로는 '진보'라 생각하지 않아요. 남들이 그렇게 부를 뿐...

진보고 보수고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중요한건, 제대로 된 정치, 정상적인 국정운영, 사람답게 사는 세상 아니겠어요?
380 2013-11-20 18:48:28 17
후쿠시마가 일본이여서 그렇지.. [새창]
2013/11/18 17:34:10
무서운 얘기 해드릴까요.

제가 아는 분들이 시민단체에서 일하는분들이 많은데, 이런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지역내 초중고 학교들 방문해서 홍보를 한다든지, 주민/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도 하고 그러는데요.

원전에 찬성;하는쪽은 겁나 돈도 많고 힘도 세서, 이미 학교 학운위같은데 다 장악했답니다.
대놓고 학교 안에서 교양강좌랍시고 '원자력은 좋은것입니다'라는 강연도 하고 영상물에 인쇄물에...
이 얘기 듣고 진심 소오름...........

글쓴이분 말씀대로 후쿠시마가 아니라 한국에서 원전이 터졌다면요....
지금 다들 남의일이니까 일본 탓 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가 저거보다 나았을까...생각하면 아찔합니다.
379 2013-11-20 18:31:03 35
이름 배틀 뜨실래요? [새창]
2013/11/20 15:25:46
제가 미션스쿨 다녔는데, 동창중에 이름이 '배드로'라고...... 몹시 삐뚤어진 아이였죠.
378 2013-11-20 16:56:29 2/9
컴게인이라면 누구나 딥 빡침.webtoon [새창]
2013/11/20 09:21:05
근데 실제로 저 핑계 '컴퓨터가 안돼 와서 좀 봐줘' 시전으로 남자한테 대시하는 여성들도 있긴 합니다 ^^;
377 2013-11-20 16:14:14 36
동상과 사진찍기 [새창]
2013/11/19 14:52:03

6년전인가.. 삐친 구여친 달랜다고 했던 짓...

얼굴 합성하니 정말 똑같네요 -_- ㅋ
376 2013-11-20 01:27:38 8
[새창]
렉신 / 반대와 차단을 드렸습니다. 분위기 파악 좀 하시고....
375 2013-11-20 01:21:26 0
[새창]
시구루이.
374 2013-11-20 01:08:40 0
19금 애니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1/19 05:47:59
시구루이 보세요. 진짜 머리가 멍-해질정도로 잔혹합니다.

뭐 장기 튀어나오고 그런 고어물이라기보단; 그 무검고 암울한 분위기가....
373 2013-11-19 16:27:02 0
첫눈에관한 신기한사실 [새창]
2013/11/18 23:09:56

372 2013-11-19 16:23:08 1
지각한 모델 대신 조연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19 03:09:42
기여우시당^^* 맞아요 진짜 기럭지 쩌는 사람들만 사입을거 아닌데.. 저렇게 현실적인 모델이 더 와닿고 좋은듯.
371 2013-11-19 12:55:47 26
[익명]살이 찐 사람은 비난 받아 마땅한 걸까요? [새창]
2013/11/19 07:08:11
참 무서운 사람들 많아요.

종종 그런 얘길 듣죠. 전남친의 폭언에 상처와 자극을 받아 독하게 다이어트 성공했다든지,
그런 경우는 특수한 경우일 뿐 일반화되어서도 안될뿐더러
말 함부로 내뱉기 전에 과연 자기의 말이 그렇게 의미있나, 자기가 그렇게 의미있는 사람인가도 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는데.

참 멍청한 사람들이에요.

공부 잘 못하는 학생에게 '넌 왜그렇게 멍청하냐 공부를 못하냐 자기관리 좀 해라'라고 막말을 하면
'아 내가 이런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열심히 해야지!'하고 긍정적인 자극으로 받아들여서 열심히 하나요?

어렵게 사는 사람에게 '넌 왜 그렇게 무능하냐! 자기관리를 그렇게 못하냐 가난뱅이 거지야!'라고 폭언을 퍼부으면
그사람이 자극받아서 갑자기 연봉이 쑥쑥 오를까요? ㅋㅋㅋㅋ

자기가 비난해주고 자극줘서 살을 빼게 되는거니까
자기한테 고마워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소름끼치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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