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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2013-11-27 13:19:15 56
어느 국회의원의 변심 [새창]
2013/11/27 10:06:54


390 2013-11-27 08:52:44 13
[새창]
노무현대통령의 '막가자는거지요'발언? 에 대해서 혹시 모르는분 계실까봐 적습니다.

참여정부때 노대통령은 역대 대통령들이 항상 왼손과 오른손에 쥐고 정적들을 사찰하던 도구인
검찰과 국정원을 완전히 놓아버리셨습니다. 국정원의 독대 보고 받지 않기로 했고,
검찰 또한 검찰들 스스로 내부 개혁을 하도록 기회를 여러차례 주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tv토론이었던 평검사들과의 대화였고요. 그래서, 검찰 내부의 위계질서에서 자유로울수 있도록
평검사들과 허심탄회하게 진솔한 대화를 하고자 대통령이 직접 얘기를 듣겠다고 출연한겁니다.

그러나 거기 출연한 검사들은 시종일관 대통령한테 시비만 걸었죠.....

검찰 조직의 위계질서를 타파하고,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인사'를 보장해주려고 대화를 주선한건데
당시 출연했던 허상구 검사는 '대통령은 토론의 달인이지만 우리는 아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토론이 안되는놈이 법정에서 검사짓은 어떻게 하나 몰라...ㅅㅂ)

참다 참다 못한 노대통령이 발끈하셔서 '나를 말재주나 있는 사람으로 여기다니 모욕감을 느낀다'며
'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죠?' 라고 했던것입니다.

이걸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죠?'라고 왜곡해서 두고두고 우려먹고 있죠... ㅋ
389 2013-11-26 17:18:28 1
1988년 작성된 노무현 전 대통령님 만화 [새창]
2013/11/26 13:53:10
격무중에 잠시 쉬려고 오유 보는데 눈물나게 하시네요 ㅠㅠ
388 2013-11-25 12:51:50 3
그냥 배터리 잔량 표시 껐어요 [새창]
2013/11/24 18:12:28
아이폰 5때였나 5s때였나 가물가물하긴한데, SK에서 세계최초 멀티캐리어가 어쩌고 대대적으로 광고했던때가 있었죠.
말인즉슨, LTE 주파수대역을 두개를 쓴다, 그래서 신호가 센쪽을 자동으로 알아서 잡기때문에 더 빠르다 이런거였는데
멀티캐리어는 개뿔 주파수 전파인증 실패하는 삽질을 두번이상 반복했죠. 그것도 다 숨기고 몰래 진행하다 뽀록났는데
아이폰 국내출시 왜이렇게 늦어지냐고 소비자들이 질문하자 SK공식트위터였나? 말하길 '애플측에서 물량을 아직 확보 안해줬다'고 뻔뻔하게 거짓말
그러자 애플측에서는 물량은 다 확보돼있는데 SK에서 전파인증 실패로 자꾸 늦어지고있다고 까발려버렸죠.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끝끝내!!
변명은 커녕 사과 한마디 안하고 거짓말로만 일관했던 SK입니다.
그러고도 이후에 또 전파인증 실패했죠? ㅋㅋ
(KT측에선 내부적으로 예약접수 팝업까지 다 만들어놓고 준비 다해놓고 대기타고있다가, SK 전파인증땜에 또 딜레이되니까 도로 삭제해버렸죠)
결과적으로 SK때문에 그당시 아이폰4s인가 5인가가 국내출시가 이례적으로 심각하게 몇달 늦춰진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이후로 죽어도, 절대로 SK는 안씁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위성 팔아먹은 KT....ㅅㅂ... ㅠㅠ)
387 2013-11-25 11:56:23 95
김부선, 우리는 그녀를 어떻게 오해하는가[BGM] [새창]
2013/11/25 09:55:03
국어시간에 수능용 문제풀이 훈련만 했으니 이런 난독증스러운 댓글들이...ㅜ.ㅜ

지금 이 글이 대마 합리화하자 미화하자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참 답답합니다...
386 2013-11-22 04:17:32 0
진주의 어느 한 찐빵집.jpg [새창]
2013/11/21 00:04:32
어메;;; 철규분식 아직 있었네....ㅠㅠㅠㅠㅠ 50년전통..... 담에 포항가면 꼭 들러야지...
http://noproblemyourlife.tistory.com/330
385 2013-11-22 04:15:52 0
진주의 어느 한 찐빵집.jpg [새창]
2013/11/21 00:04:32
포항 구룡포에 철규분식 이라는데가 있었어요.. 제가 10살 이전에 갔던곳이니 지금은 없어졌을텐데...
거기 단팥죽이랑 찐빵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ㅜ.ㅜ 그 할머니 생각나네요....
384 2013-11-22 01:03:36 11
어쩐지..스웨덴 사람들은 믿는 구석이 있었구나.. [새창]
2013/11/21 18:22:38
하하... 댓글만 봐도 정말 인식의 차이가 두드러지네요.

노무현대통령께서 이런 비유를 하신적이 있어요. 한국에서 보수라는 사람들과 진보라는 사람들의 차이는,
버스를 타는데,
'많이 탔으니 이제 그만 출발하고 저사람들은 다음 차 타라고 해라'는 사람들이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이고,
'아직 더 탈 수 있으니 저 사람들도 다 태우고 가자'는 사람들이 진보라는 사람들이다 라고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내가 일해서 번 돈이 온전히 내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로 나 혼자 잘나서, 나 혼자만의 힘으로 취득한 재화인가요?
가령 내가 장사를 한다 치면요. 안전하게 물건을 팔 수 있게 해주는 치안 환경은?
내 점포가 있는 상가의 교통 환경은? 미관, 위생 환경은? 손님들의 구매력은?
이 모든게 '사회'로부터 도움받은 것이죠...
이런 사회환경, 시스템, 공공재에 대한 감사함으로, 내가 받은만큼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게 인지상정이고요.

즉, 부자는 자기가 잘나서 부자인게 아닙니다. 상속받았다면 더더욱 그렇죠.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낸 세금으로 옆집 백수가 지원금 받아 탱자탱자 놀며 먹고산다?
그런 극단적인 경우만 생각하는것이야말로 상상속에 갇히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라는 책이 있습니다. 미국인 변호사가 쓴 책인데요.
미국인 입장에서 유럽과 비교해가며 써놓은 내용이 제법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가령 같은 월급을 받는 유럽인과 미국인이 있는데, 유럽인은 월급의 1/3정도를 세금으로 내지만
그 세금으로 의료, 교육, 전부 무상 복지 체제이기 때문에 그 돈으로는 자기계발과 휴가만 계획하죠.
반면 미국에선 훨씬 적은 세금을 내고, 그 돈을 전부 '내것'이라 착각하지만
엄청난 의료보험료 등을 걱정하느라 정작 쓰고싶은데 쓸수도 없고요.

남의얘기같지 않죠? 우리가 종종 보는 짤들 있잖아요.
사대강사업만 안했어도, 무상급식이니 뭐니 진작 다 할수 있었던 재원입니다.
383 2013-11-22 00:32:27 4
[새창]
가인느님 / 허... 정말요?? ㅠ 아 울컥 눈물날뻔....
장광님 도가니 찍으실때 맘고생 많이 하셨다고만 알았는데 그정도일줄은 생각도 못해봤어요...;;

장광 느님 따님분도 공채 개그우먼인걸로 알고있는데,
아버지가 자꾸 악역 하시니까 맘아파서 하지마시라고 말리는데도
내가 필요하다는데.. 해야한다고 하셔서 못말렸다고 하던데... 그게 그정도였다니..ㅜ.ㅠ; 아아..

암튼 그래선지 저는 악역 하시는 배우분들한테 은근 정이 더 가더라구요...
도가니도 그렇고 26년도 그 역할 얼마나 힘드셨을지 ㅎㅠ.ㅠ

글고 저도 다른건 몰라도 후레시맨 '레드'는 정말 멘붕이었네요...ㅋㅋㅋㅋ
382 2013-11-21 20:42:24 7
[익명]오유분들은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1/21 18:12:31
사람은 사람입니다.
성별이 인격을 말해주지도, 인권을 제한할수도 없습니다.
당당하게 삽시다 ^^
381 2013-11-21 17:12:12 2
진보, 보수 둘다 엿먹으라 해. [새창]
2013/11/20 22:46:26
사실 그게 정상적인 생각이 맞아요.

그런데 너무나 대다수 사람들이 이미 '진보 vs 보수' 프레임에 갇혀있다보니,
'우리는 진보다'라고 말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피아구분을 못한다는 현실...ㅠㅠ

저도 소위 진보진영이라는데 몸담고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 개인적으로는 '진보'라 생각하지 않아요. 남들이 그렇게 부를 뿐...

진보고 보수고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중요한건, 제대로 된 정치, 정상적인 국정운영, 사람답게 사는 세상 아니겠어요?
380 2013-11-20 18:48:28 17
후쿠시마가 일본이여서 그렇지.. [새창]
2013/11/18 17:34:10
무서운 얘기 해드릴까요.

제가 아는 분들이 시민단체에서 일하는분들이 많은데, 이런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지역내 초중고 학교들 방문해서 홍보를 한다든지, 주민/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도 하고 그러는데요.

원전에 찬성;하는쪽은 겁나 돈도 많고 힘도 세서, 이미 학교 학운위같은데 다 장악했답니다.
대놓고 학교 안에서 교양강좌랍시고 '원자력은 좋은것입니다'라는 강연도 하고 영상물에 인쇄물에...
이 얘기 듣고 진심 소오름...........

글쓴이분 말씀대로 후쿠시마가 아니라 한국에서 원전이 터졌다면요....
지금 다들 남의일이니까 일본 탓 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가 저거보다 나았을까...생각하면 아찔합니다.
379 2013-11-20 18:31:03 35
이름 배틀 뜨실래요? [새창]
2013/11/20 15:25:46
제가 미션스쿨 다녔는데, 동창중에 이름이 '배드로'라고...... 몹시 삐뚤어진 아이였죠.
378 2013-11-20 16:56:29 2/9
컴게인이라면 누구나 딥 빡침.webtoon [새창]
2013/11/20 09:21:05
근데 실제로 저 핑계 '컴퓨터가 안돼 와서 좀 봐줘' 시전으로 남자한테 대시하는 여성들도 있긴 합니다 ^^;
377 2013-11-20 16:14:14 36
동상과 사진찍기 [새창]
2013/11/19 14:52:03

6년전인가.. 삐친 구여친 달랜다고 했던 짓...

얼굴 합성하니 정말 똑같네요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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