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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19: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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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댓글을 다셨는데.. 아주머님이 스스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피해의식, 방어심리가 적지 않습니다.
동의해주지 않음에 대한 서운함에 '멋진' 젊은사람들처럼 인터넷도 잘 못하는 55살먹은 아줌마...이런말씀 하실필요 없어요;
제가 아는 50대 누님(?)도 혼자 여행 잘 다닙니다 유럽은 물론 동남아 아랍권도 다녀오고...
세세하게 한도끝도없이 말씀하셔도 그저 아주머니 입장에서 '재해석'한 기억일 뿐입니다...
본문에는 7시반?쯤부터 10시반쯤까지 길거리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전화만 기다리다가 헤맸다는 내용인데
댓글에서는 '강도를 당하기 직전 호텔을 찾아 들어가려던 참이었다'고 하셨구요...
그리고 여행 준비가 부족하셨던 점, 상황대처가 미흡했던 점 외에 결정적으로
민박집 사장이 한국의 여행객들을 왜 책임집니까? 세금으로 지원받는 공무원도 아닌데;;
많이 서운하시겠지만요. 여기서 아주머님께 반대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은
아주머님 생각처럼 '글로만 봐서 상황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공감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아주머님의 분노와 원망이 엉뚱한 방향으로 표출되고 있기 때문에 동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속상하시겠지만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셔요.
여기서 댓글 주고받는것으로는 원하시는 해결도, 위로도 얻기 힘드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