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스나이퍼 / 아주 좁은 소견으로 파악한 아주 협소한 지식만을 가지고 섣불리 일반화, 감정이입까지 하시는것 같네요.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비슷한 논리로, 과거 역사상 '성군'이라 불린 왕이 있었다고 해서, 그리고 현재 민주주의 시대에 잘못 뽑은 정치인들로 세상이 어지럽다고 해서 왕정시대가 나은것같다, 그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같군요.
그리고 덧붙여, 마찬가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언론에서 떠드는 '친노'라는 사람들이 전부 노 전 대통령과 무슨 관계가 있긴 한지 알아보시고 말씀하시길. 특히 민주당 내에서 걸핏하면 친노탓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도태돼가는 구시대 정치인들이며, 언론이 그렇게 받아쓰는것 뿐입니다. (아니 무슨 참여정부때 내각 한번 있었다고 개나소나 친노 타령인지 코메디가 따로 없어요.)
sunggp135 / 늦게 다시 읽고 댓글 답니다. 이 글을 보실 가능성은 없을것 같지만요..
그래서 당신같은 사람들을 보고 절망하는겁니다. 당신네 조직원들끼리 그렇게 씹어돌리고 입방아 찧는거 압니다. 심상정이 새누리당 행사 가서 축사 하고 미소 지었다구요? 아니죠.. 심상정의원이 거기 가서 무슨 발언 했는지는 모르시죠? 그럴수밖에요 그런얘긴 안하니까. 이명박정부 비판하고 새누리당 비판하고 쓴소리 하고 왔습니다. 이런얘긴 전혀 안하고 그냥 새누리당 행사 참석했다더라 하는 얘기만 하잖아요. 조중동 기사만 믿고 확대재생산 하는 이들과 당신들이 다를게 뭐랍니까? 참 한심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리하자면, 과거 데탑만 있던 시대에서 노트북이 등장한 뒤 한동안 풍미하다가 2가지 방향으로 진화를 시작했죠.
1. 휴대성 - 넷북으로 진화했지만 넷북의 시대는 정말 짧았죠; 잠깐 반짝 하다가 저물기 시작. 휴대성 때문에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글쓴이님 말마따나) 곧 등장한 스마트폰에 비해 메리트가 적기도 했고요 그야말로 간편하다 뿐이지, 결국 인터넷 웹서핑 외에 가능한게 별로 없었기에, 인터넷 설치하면 주는 사은품 따위로 전락해버렸죠
2. 데탑 대체 - 이동성이 있지만, 데스크탑을 대체할(완전 대체는 안되더라도 근접까지는) 성능을 추구하는 경우.. 이런경우 점점 액정화면 사이즈도 커지고 해상도도 높아지고... 하지만 항상 성능과 배터리의 향상은 무게와 정비례했기에 여러 제조사에서 출시되는 모델들은 늘 줄타기를 했죠 글쓴이님도 언급하셨듯 괴물급 게이밍 노트북? 이런거... 사실 뭐 쓰는 사람은 쓰겠지만 제 생각에도 그냥 그 돈이면 그정도급 성능의 데탑 두대 사고 말겠지요; 묵직한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 생각해보면 들고다니며 어디서 진득히 게임 할것도 아니고;;
이렇게 흘러가다, 글쓴이님 말씀대로 맥북에어의 등장과 함께 울트라북의 시대가 열립니다. 넷북처럼 휴대가 간편하지만, 그렇다고 성능이 허접하지는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