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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1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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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귀한 가치도, 사상도
진영논리에 빠지는 순간 퇴색되고 맙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프레임에 갇힌다'고 하지요.
모택동이 극악무도한 독재자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고, 저도 그렇습니다.
또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요.
이 점과는 별개로, 글쓴이가 말하고자 했던 '노블리스 오블리주'정신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바가 있군요.
따로 떼어놓고 보면 아주 별개의 문제인데, 누가 잘했느니 잘못했느니의 말다툼은 비생산적이지 않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