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유키에 상과 '양평이형' 으로 알려진 하세가와 료헤이 상의 '곱창전골' (물론 양평이형은 초기멤버는 아닌;) 옛날 사토상 홈페이지에 직접 올려두었던 글에 따르면
일본에서 밴드를 해체하고 당분간 쉬어야겠다 -> 어디 놀러갔다올까, 어 한국? -> 옆테이블 사람들 먹는거 엄청 맛있어보인다 -> 아 곱창전골이라고 하는구나 그래서 밴드 이름이 곱창전골이 되었지만 멤버들 중 단 한사람도 '곱창전골'을 또박또박 발음하지 못했다는 슬픈 전설
관광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오는길에 신나라레코드에서 직원에게 '한국 락밴드' 음반을 추천해달라고 해서 구입한 CD가 산울림, 시나위 등... 일본가는 비행기 안에서 듣다가 푹 빠져서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한국행 비행기를 다시 예매했답니다. 이후 한국에 와서 '곱창전골'이라는 밴드로 활동하게 되었다죠.
제가 그런 고전들의 어긋난 영향으로 만들어진 피해자(?) 중 하나죠...ㅋㅋ 성인군자라기보단 진짜로 현실 10선비...ㅠ 오유같은데서야 공감하는분들 많겠지만, 저는 유흥이나 윤락 즐기는 사람들 진짜 말도 섞기 싫거든요 근데 현실에서 그렇게 정색하고 싫은티내면 사회생활하기 힘들어욬ㅋㅋㅋㅋㅋ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어제부로 퇴사하고 오늘 다른곳 면접보고 온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판매자 답변을 보니.. 배송추적 시스템을 마냥 믿을게 못되는것같아요. 집화처리, 간선상차 이런 내용을 보면 이미 출고돼서 오고있다는 뜻인것같지만 사실은 공장에서 출하돼서 판매자에게 가고있는 과정인 경우도 있다는 얘기. 쨌든 비비고 육개장 포함 즉석국 10개 주문했는데 열흘째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