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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5 2018-07-10 22:16:36 2
개병대 레전드 만화.manhwa [새창]
2018/07/10 15:36:44
박격포 이미지는 훈훈해요.
공익출신이라 동원훈련은 딱 한번 가봤는데
하필 박격포 부대에 낑겨서 ㅋㅋㅋ
사람들 다 친절하고 착하시고, 마지막에 나갈때
'우리 훈련비(였던가 가물; 이제 민방위도 끝나서 기억이;;) 걷어서 조교 애들 줍시다 ^^' 하는데
어찌나 천사같은 아재들인지 ㅎㅎ
4374 2018-07-09 23:00:00 1
인류가 구상한 역사상 최고 난이도의 건축물. jpg [새창]
2018/07/09 06:07:51
이런거랑은 좀 다르지만.. 고등학교때 과학시간에 대기권 (성층권, 열권 등?) 배울때
궤도엘리베이터 비슷한 생각을 했었어용
저렇게 건물로 짓는건 아니고, 거대한 피라미드 모양의 철골교량처럼 지어서
대기권의 온도차를 이용한 초~~대형 발전소로 쓰는겁니다!! ㅋㅋㅋ

물론 저 무지막지한 높이의 하중을 견뎌야 하고, 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게 하려면
내부가 비어있는 철골 모양으로, 최대한 안정적인 삼각뿔의 피라미드 모양으로 짓는거죠 ㅇ.ㅇ
(그러려면 부지가 엄청나게 넓어야겠죠.. 사막이라든지 바다 한가운데라든지)

이 아이디어 그럴싸하지 않냐고 했더니 선생님은 닥치고 공부나 하라고 하셨죠 ㅋ.ㅋ
4373 2018-07-08 13:51:23 0
사장님: 통닭 광고좀 촌스럽게 만들어봐ㅎㅎ [새창]
2018/07/07 22:33:03
1 / 호떡이요 호떡 -0-
4372 2018-07-08 13:47:53 6
여행은 남들보다 천천히 가는 것 [새창]
2018/07/07 16:07:59
맞아요. 여행중에 특별히 남는 추억들은 결국 혼자 다녔던 거리들
혼자 차분히 천천히 둘러보았던 풍경들
그렇게 사진을 찍기도 하고요

여럿이 다니게되면.. 계속해서 의논해야 하고 서로 불편한거 없게 맞추고 조율해야하고
너무나 피곤합니다 ㅠㅠ

동생이랑 각별히 친한 편이라 자주 여행도 다녔는데
여행은 혼자가 좋더라 하니 많이 서운해하는데 어쩔수 없네요
4371 2018-07-08 05:54:20 1
출근아침 베게도 없이 자는 집사람 머리밑에 베게 넣어주다가.. [새창]
2018/07/07 09:05:46
아 잠결에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
4370 2018-07-08 05:53:56 0
출근아침 베게도 없이 자는 집사람 머리밑에 베게 넣어주다가.. [새창]
2018/07/07 09:05:46
간단하게 쌌다구요....?
4369 2018-07-07 21:02:43 1
유럽의 디케 vs 부릅 뜬 한국 디케 [새창]
2018/07/04 22:22:40
이른바 '사회지도층(이란 표현 정말 싫어하지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애초에 '돈과 권력'이 최고라는 가치관을 주입하며 자식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근본적인 문제죠
요즘 부모들만의 얘기가 아니라
제가 어릴때도 그랬어요 공부 잘한다 싶으면
나중에 커서 판검사 돼야 한다
정의롭고 훌륭한 사람이 되란 얘기가 아니라
돈, 그저 돈 많이 벌고
권력 가진 사람이 되라는 얘기였으니
그렇게 키워낸 이 나라의 법조인들인걸요
4368 2018-07-05 23:07:52 11
오유 튜토리얼 이제야 끝났네요. [새창]
2018/07/05 22:15:07
보안 프로그램 설치를 위해 모든 브라우저를 종료해야 합니다.
지금 종료하시겠습니까?
[예]
4367 2018-07-04 21:27:32 9
일을 잘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8/07/04 09:53:40
10년쯤 전이었어요
당시 유행하던 필리핀-호주 연계 어학연수 가려고
공장에서 알바를 몇달 하면서 돈을 모았어요
학원에서 캐드 두달 배운걸로 취업했는데
그 회사는 플라즈마로 큰 철판을 조각조각 잘라서 납품하는 ㅇㅇ정공이란 회사였고요
제가 할일은? 각양각색의 제품 조각들을 최대한 로스(버리는 부분)을 줄이도록
철판 안에 캐드로 그려넣는, 커팅 플랜(CP)을 짜는 작업이었죠
처음 업무 인수인계받을때도 그냥 CP 짜면 된다고 했는데
대충 가르쳐준 상사도 CP가 뭔 뜻인지도 몰랐고
저 혼자 캐드 사용자 모임이며 이곳저곳 가입해서 스스로 공부했네요 ㅋ

근데 한달쯤 일하다보니 이게 정말 단순한 작업이잖아요
플라즈마로 절삭하면서 녹는 오차범위만 고려해서
빈공간을 최소화해서 적절하게 제품을 배치하는 작업은
사람이 하는것보다 프로그램을 짜면 더 효율적일텐데.
그래서 더 알아보니, 파워캐드니 뭐니 하는 Add-on 방식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고
이 회사에 맞는 프로그램을 따로 주문제작해도, 제 월급 두달치 정도 비용밖에 안든다는...
물론 그렇게 하면? 제 일자리가 없어지겠죠 ㅋㅋㅋ
그래서 일단은 입 다물고 묵묵히 일하다가, 반년쯤 돼서 목표한 금액이 모이고
그만둘떄쯤 되어서 (원래 한 반년 다닐 생각이라고 얘기했었으니)
사장에게 이 내용을 보고했어요
그냥 관심 없더군요 ㅋㅋ 뭔 쓸데없는 소리냐고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된다고 ㅋㅋㅋ

애초에 그 사장이란 사람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은 사람이었던지라..
점심시간에 그 캐드사용자 카페 같은데 게시판 눈팅하고 질문글 올리고 하는걸 보면서
"뭐허냐? 또 채팅 허냐? 유부녀 꼬실라고?" 매일같이 이딴 소리나 내뱉고
(당시만해도 허구헌날 tv뉴스에 채팅으로 불륜 어쩌고 하는 뉴스덕분에 '채팅=불륜'으로 생각하는 꼰대들 많았음)
컨테이너 사무실 안에서 바로 제 책상 뒤에 사장 책상이라
제 뒤통수 바라보고 앉아서는 담배연기 훅~ 내뿜고 (금연 3개월차라고 얘기했건만 ㅠ)
하루종일 뽕짝 트로트 틀어놓는건 애교..

사장 마누라라는 사람은 와일드한 성격에 사장보다 더한 갑질..
철판 싣고 내리고 나르는 일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개처럼 부려먹다가
못버티고 그만두면 "야 또 도망갔냐? 원곡동 가서 한마리 새로 줏어와라"

이런 사람들이었던지라, 그냥 그 이상 제가 뭘 더 기여할 필요는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그만둔다 하니 사장 딸 남친이라는 놈이 그 자리 꿰차게 됨
그래도 뭔가 남기고 가야지 싶어서, 참 원시적이던 작업방식을 그동안 개선해온 업무매뉴얼이랑
결국 자체 프로그램 개발은 못했지만 그동안 카페 눈팅하며 얻은 정보와 오픈소스 이용해서
제품 종류, 수량 입력하고 실행하면 자동으로 그려주도록 세팅해서 넘겨주고 그만뒀어요
몇달뒤에 연락이 닿았는데.. 그냥 원래 하던대로 하고있더군요 ㅋㅋㅋ 노답 회사는 그냥 노답입니다.
4366 2018-07-04 20:50:10 5
문제가 많은 마트 직원 [새창]
2018/07/03 23:58:33
우리도 흔히들 쓰는 "좋~은거 있는데 함 보시겠소?" 같은 표현인거네요 ㅋㅋ
4365 2018-07-04 20:42:11 1
충고를 하는 최적의 타이밍 [새창]
2018/07/04 15:08:22
다 너 잘 되라고 '해 주는 말'이야. 라고 포장해서 내뱉지만
그저 자기만족이죠.
누군가에게 좋은 충고를 해주는 멋진 선배이고 싶은,
알량하고 유치한 욕망.
혹은 그런 착각 속에 빠져 살아가는 사람.
4364 2018-07-03 19:55:02 18
심심해서 시위나온 사람들 [새창]
2018/07/03 11:54:14

My arms are tired 보고 진짜 현웃 터졌네요 ㅋㅋㅋㅋ
이런 센스 넘나 좋음 ㅋㅋㅋㅋㅋㅋ
4363 2018-07-03 19:36:45 6
직장상사와 바람난 여친 [새창]
2018/07/03 12:47:20
이것도 벌써 1년전이네요. 이젠 졸업하고 간호사가 되었겠네. 행복하길.
4362 2018-07-03 19:35:53 19
직장상사와 바람난 여친 [새창]
2018/07/03 12:47:20

저는 반년도 안사귀고 멘탈 터졌는데
3년이라니... 뭐라 위로할 말이 없네요.
정왕동이면 바로 옆동네인데.. 참 씁쓸합니다.
4361 2018-07-03 19:22:03 4
직장상사와 바람난 여친 [새창]
2018/07/03 12:47:20
태아만 정말 불쌍하게 되었네요.
근데 뒷이야기 (아래 웃대 링크) 읽어보니 그 아내라는 여자도 매한가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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