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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man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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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 2018-06-19 23:32:06 7
[새창]
으잌ㅋㅋㅋㅋㅋㅋ
4320 2018-06-19 19:41:09 8
??? : 에이~ 감독님 거짓말 하지 마세요ㅋㅋㅋ [새창]
2018/06/19 08:37:53
체력도 체력이지만 히딩크 감독때는
학연 등 인맥과 연공서열 완전 배제하고
실력으로만 선발했던것도 컸죠
국대 뿐 아니라 이나라 구석구석 어디든
그놈의 위계질서, 서열때문에 망합니다.
4319 2018-06-19 19:37:41 21
[새창]
조영남은 진짜.. 주제에 정리 하겠답시고 말 툭 툭 끊어먹으면서
'오케이 오케이'만 남발하던; 대체 왜 섭외한건지 지금 생각해도 짜증..

열심히 줏어처먹기만 하며 멋대로 떠드는 놈들 사이에서
유시민옹 혼자 고기 구우면서 차분히 말씀하시던 풍경 ㅋㅋ
4318 2018-06-18 19:12:10 7
[새창]
1 / 근데요 ㅠㅠ 님 그런 닉으로
그렇게 진지하게 색욕을 얘기하시니까
너무 웃겨서 라면먹다가 코로 뱉었어여 ㅠㅋㅋㅋ
4317 2018-06-17 20:35:30 2
[새창]
두분 다 말씀이 일리가 있다고 봐요
그래서 근본적인 교육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는거죠

높은 수준의 이론 교육은 특정 전문지식을 요하는 직업군을 지망하는 경우에나 선택하게끔 하고
나머지 다양한 재능을 활용하여 맞춤형 교육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일상생활과 기본적인 법리적 의학적 지식 등을 교양과목으로 (현재의 총체적 경쟁방식이 아니라) 습득하게끔 해야죠
4316 2018-06-17 08:21:36 20
[새창]
안그러면 우리가 멸종해서...?
4315 2018-06-17 08:17:46 3
20만원짜리 국밥 [새창]
2018/06/16 18:02:12
ㅋㅋㅋ 죄송해영ㅋ.ㅋ
여기 맛있어요. 이미 아시는곳일거같지만
소공동 순두부집!
너무 매일 먹으면 질릴수도있어영 ㅋ
http://naver.me/xW9fGaw0
4314 2018-06-17 01:52:14 13
20만원짜리 국밥 [새창]
2018/06/16 18:02:12
여의도 국회 앞 오피스텔 지하상가에 (LG이클라트던가 가물)
굴국밥집에 있는 대표 메뉴, 얼큰굴국밥
그걸 꼭 얼굴큰국밥이라 부르는 분이 계셨죠...
4313 2018-06-16 22:27:28 74
백종원의 토스트 솔루션 [새창]
2018/06/16 19:12:28
저때 저분, 나름 떡갈비 고집 있었지만
저기서 자기 자존심 굽히고 들어가는데서 백종원씨도
"본인도 다행히 불고기를 생각했었다니" 하면서 기 살려주고
저렇게 좋게 스킬 전수가 가능해지는거죠..
저분도 정말 잘됐음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봤었는데. ㅎㅎ
4312 2018-06-16 19:46:30 3
훈련병 때 편지 받는 것 중 레전드 ㄷㄷㄷ [새창]
2018/06/15 15:12:16
1 / '국민학생'한테 위문편지를 받으셨다니..ㄷㄷㄷㄷ
4311 2018-06-16 18:30:55 70
지하철 드루이드남의 진실 [새창]
2018/06/16 15:52:01
맞아요.. 너무 착하시다 진짜. ㅠ_ㅠ
나쁜짓 하다 걸린것도 아니고 사고로 수술받다 억울하게 걸리신건데도
사회에 분노를 표출하며 살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착하시네요. ㅠ
4310 2018-06-15 19:19:50 4
혼란의 비례대표 [새창]
2018/06/14 22:05:08
아니요 님 말씀 맞아요.
국회의원을 예로 든 얘기였을 뿐이에요.
마찬가지로 지방선거에서는 비례대표 시의원, 도의원 등이 있는데
'우리 동에서 뽑는 시의원은 우리 동을 위해 일해야 한다' 이런것 역시 지양해야 할 생각인거죠.. 같은 맥락이에요.

덧붙이자면, 실제로 우리 지역구에 힘 센 다선 국회의원이 있으면 우리 지역에 유리한것이 맞죠.
(정부 예결심의 중에 벌어지는) 쪽지예산 문제라든지,
타 지역구 국회의원과 당내서열관계에 따른 이해관계라든지..
그러나 이 역시도 지역이기주의에 따른 것이지, 전체 국가, 전체 사회를 생각한다면 바람직한 일이 아니죠..

예컨대 몇년전에 광명 하안동에 전철이 들어온다고 떠들썩 했었어요.
광명을지역구 모 국회의원은 자기가 해낸거라고 자기 공로라고 엄청 홍보했지만
사실 그 전철이란게.. 과거 구로쪽에 있던 차량정비단지가 광명으로 옮겨오는것이라;
승객을 위한 전철노선이 유치되는게 아니었죠.
당내 끗발이 센 구로구쪽 모 국회의원이, 그 혐오시설은 '광명에다 버린'거였거든요...
내막도 모르고 (혹은 알면서도 모른척) 전철 들어온다 땅값 집값 오른다 떠들썩 축제분위기였던 광명 생각하면 참...
4309 2018-06-15 18:45:38 11
혼란의 비례대표 [새창]
2018/06/14 22:05:08
댓글들 보고있자니, 한국 정치 수준과 한국인들의 정치 인식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첫째로, 여성할당제 멍청한 제도 맞습니다. 메갈웜 등장으로 불과 2~3년동안 뒤틀려있는 페미니즘이 이슈화 되고 있지만
그전부터 소위 진보진영에는 진짜 멍청한 짓거리 많았어요.
당내 지역위원회 구성하는데도 위원 여성할당제가 있습니다.
근데 큰 도시 말고 조그만 군 면 단위의 지역들은, 그 지역에 당원들 자체가 잘 없어요.
가령 그 지역위원회 소속 당원이 총 10명이다? 그럼 여성이 몇명일것같습니까?
당원들의 면면이 대개 과거 386세대라 불리웠던, 현재 4~50대..
많아야 열에 두세명이 여성분인데, 이분들도 본인이 관심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게 아니라
그냥 남편이 가입시킨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여성할당제는 강제거든요. 부위원장 2인 중 1명은 반드시 여성이어야하고, (위원장이 여성인 경우에도! ㅋㅋ)
전체 위원들 중 1/3은 반드시 여성이어야 함..
짤없이 모든 여성이 위원이 됩니다. 본인은 아무것도 몰라요. 그냥 남편 거수기.
여성분들 폄하하거나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저 세대(4~50대)의, 진보진영 당원인 분들 얘기하는거에요.
좀 확대해본다면 전체 여성 유권자들의 정치인식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요.

둘째로, 기초의원 그렇게 꿀잡 아닙니다. 연봉이 평균 얼마다 하신 댓글도 봤는데
서울시의원(광역)과 제천시의원(기초)가 일단 스케일이 다르구요,
광역/기초단체 재정상황에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일단 정치에 대한 깊은 불신과 반감, 상대적 박탈감을 갖고 계신 분들이
의원 세비에 대해 불만을 많이들 토로하시거든요.
무보수 명예직으로 해야한다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근데요. 그러면 정말로, '돈으로 정치하는 놈들' '이권 개입을 목적으로 정치하는 놈들'만 남게 돼요.
의원들이 법 하나 조례 하나 만드는데 드는 연구비용과 연구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시죠?
진짜 세비 부족해서 자기 사비 들여가며 열심히 의정활동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고도 선거때마다 선거비용 따로 들어가니 빚만 빚만 늘어가요.
의정활동은 그냥 법안 발의 숟가락만 얹으며 날로 먹고 지역구 관리만 하는 의원들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역구에서 인기는 더 많지요.

셋째로, 비례대표 폐지해야 된다는 답답한 분도 계시네요.
(위 내용에 이어서) 진짜 폐지해야 되는건 지역구입니다.
애초에 인구 비례해서 뽑기 위해 적정인구단위로 나눠둔건데
우리 지역 국회의원은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착각하는 멍청한 유권자들이 너무나 많아요.......
이런 분들이 답답해하며 정치를 탓하는 사태 자체가 이미 글러먹은겁니다.

넷째로, 저도 이분의 경우는 의이하긴 했는데 이 글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http://todayhumor.com/?sisa_1077361
결국 첫째 항과 비슷한 얘기에요. 애초에 당선가능성부터, 그리고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 떠밀려,
사실 이런 경우 많습니다. 이번 선거야 경우가 특수했으니 당선된거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소엔 젊고 참신한 정치인 찾는분들이 그렇게 많이 보이던데
30대 초반 신인이 대체 얼마나 오래 살아왔다고 무슨 더 어떤 화려한 경력이 있었어야 만족스러웠을지...
4308 2018-06-14 19:11:23 2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새창]
2018/06/13 23:07:27
저 윗댓님 말마따나, 그리스로마신화 등 여러 신화들에 나오는 신들을 보면
모세오경류 종교의 유일신 절대신과는 아주 다른 느낌이죠
인간들처럼 질투많고 욕심많은 모습들...
실제로 신화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니까요.

요즘도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유느님이니 동엽신이니 공부의 신이니 하며
뛰어난 사람들을 칭송하는 말에 신을 갖다붙이는데..
과거엔 더했겠죠. 그렇게 비범한 인물의 이야기가 전설이 되고 신화가 되고
북에서 "수령님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셨어! 수령님 축지법 쓰셔!"하는것처럼 이야기에 살이 보태지고..

또 한가지, 우리 단군신화 역시 '곰이 인간 여자가 되었다'의 본질은
사실은 곰 숭배 부족과 호랑이 숭배 부족의 대결에서 곰 숭배 부족이 승리했다는 것이라는 해석이 있듯
제우스 숭배 세력이 커지면서 다른 신들을 숭배하는 세력들을 장악하게 되면서
"니네 신 우리 신이 낳았음 ㅇㅋ?" 이렇게 설정을 만들어내던것이
저런 막장스토리가 되어간건 아닐까 싶어요 ㅋㅋ
4307 2018-06-11 20:34:50 2
부장이랑 주말 출근해서 순댓국먹엇는데 [새창]
2018/06/10 18:09:47
전에 감기몸살이라는데 야근 시키더니
저녁 먹고 가라고 곰탕집에 데리고가서는

청양고추를 제 곰탕에 마구 썰어넣으며
"이렇게 먹어야 감기 싹 낫는거야 인마~"

그러고는 본인 곰탕에도 쎃어넣더니 국물 맛을 보고는
"아이쿠 왜 이렇게 매워! 아줌마 여기 국물 좀 더 주세요!"

그렇게 추가 국물은 본인 곰탕에만 넣어서 먹던 사장....
정작 저는 후각이 마비돼서인지 매운줄도 모르고 먹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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